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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6-12-09 17:29:26 38
김재규 장군 생가에 옴... [새창]
2016/12/09 17:01:23
반드시 재조명받고 열사 반열에 오르셔야 할 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분. 부귀영화가 코 앞에 있었으나 그것이 하등 중요하지 않음을.. 한때 유신정권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일조하였으나 잘못된 것임을 알고 바로 잡기 위해 헌신한 분
688 2016-12-09 16:39:51 25
이번에 국회의원번호 까인거 아니었음 부결됬을거 같네요 [새창]
2016/12/09 16:24:59
공감합니다. 표창원 의원이 모진 감수 하고 썰전에서도 전원책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야당이라면 공격도 해야죠 몸을 사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김무성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팔아 먹었다고 흑색선전 거짓 선동을 서슴치 않았으나 지금 잘 먹고 잘 살지 않습니까

야당한텐 청렴결백함을 강요,강조하고 여당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표창원 의원이 아주 전략으로 해주었다고 봅니다.
687 2016-12-09 02:58:44 1
송영길 의원이 말하는 박근혜 변기 썰 ㅋㅋ [새창]
2016/12/09 00:22:33
와.. 진짜 지가 여왕인줄 착각을 하고 자빠져 있었구나. 하... 아니 어이가 없네 이거

베테랑 영화에서 어이가 없네. 라는 대사.. 이건 무식함을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나, 자신이 말하는 것이 진리라 착각 혹은 진리라고 믿는 경우

박근혜가 딱 이 모양이죠. 대통령은 국민의 심부름꾼이라 생각을 해야 하는데 사실은 여왕이라 여기고 있었으니 아 욕나오네요.
686 2016-12-09 02:54:21 12
(시위 대치중)수원 시민 여러분 민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09 00:10:38
수원 올 2번 당선된 지역인데... 견찰들이 정신을 놓았나 무슨 짓인지 모르겠군요.
685 2016-12-09 02:53:06 18
썰전 봉인해제된 오늘 광장의 유시민 발언 일부 요약 [새창]
2016/12/09 01:18:29
뜬금포지만 저도 축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헌데 이번 촛불 집회는 그 양상이 전혀 다르죠. 국가의 운명이 걸린 일이니까 말입니다.

좋아하지 않아서 싫어해서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시국을 토대로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솔직히 집회 한번 나갔다 오면 피곤하고 힘듭니다. 나가는거 싫어요 쉬고 싶고, 일도 해야 하고 주말 휴일에 마냥 쉬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나가야죠.

일 끝나면 무조건 방콕하는 은둔형인 저 같은 사람도 나오게 만드는 박근혜 정권 용서가 안됩니다. 이건 용서가 안되요.
684 2016-12-08 23:02:40 1
커플을 목격한 외국인.gif [새창]
2016/12/08 15:47:53
아 이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 2016-12-08 22:58:53 3
손사장님께 메일 보냈습니다. [새창]
2016/12/08 22:05:23
모든 기기에는 고유의 시리얼이 있습니다. 장물이 그래서 걸리는것이죠. 이 계통으로 공부 좀 한 사람이라면 맥어드레스를 변형시킬 수 있지만 최순실이가 알못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진 하지 않았을거라 보고요. 그렇게 지능적이면, 애초에 지금 이 사태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냥 아줌마.. 돈놀이 구시대적인 것을 최태민으로부터 답습한 아줌마. 딱 그 한계를 벗어나진 못한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뉴스룸에서 석희형이 말한것처럼 다각도로 조사를 했고 충분히 보도를 해도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면 그부분도 염두해 두었을 겁니다. 그러나 키는 검찰이 쥐고 있기 때문에 그게 좀 아쉬운 대목이죠. 그것이 알고싶다 팀처럼 그런 증거물을 확보해서 직접 조사를 의뢰했다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언론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알싶 팀같은 경우 전문가를 대동하여 조사를 하고 자료를 수집 이에 대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 나라에 뛰고 나는 전문가들 많습니다. 태블릿PC를 취득한 시점에서 전문가한테 이 물품의 주인이 누구것인지 성분 분석 및 출처를 조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더군요.
또한 태블릿PC가 움직였던 경로도 확인되어 있는걸로 봐서는 JTBC 팀이 다각도로 조사를 했던 반증이 보여집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것은 부동산에 세를 놓은 상태에서 정말 아무나 마음만 먹으면 출입을 할 수 있던 상태. 왜 이것이 두달 가량 유지가 되었나..
그 두달가량 그곳에 누가 출입을 했고, 책상 속 자료들이 왜 그대로 남아 있었나 하는 것. 관리인이 있다고 해도 마음만 먹으면 들어가는건 일도 아니란 점.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서 조사하던 곳이 JTBC만은 아니였고 주진우 기자도 조사 중이였고.. 이게 좀 아리송하네요. 미끼를 고영태가 던진건지 아니면 명박이가 던진건지.. 뉴스룸에선 객관적 증거가 없을거라고 거의 확정적으로 고영태가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했는데..

아 여기까지
682 2016-12-08 16:50:38 11
킹주민 페이스북...jpg [새창]
2016/12/08 15:57:47
1 그것을 왜 굳이 ㅠㅠㅠㅠ 희망은... ㅠㅠㅠㅠ
681 2016-12-08 16:22:56 1
미국 경찰에게 싹싹 비는 박사모 회원 [새창]
2016/12/08 16:09:40
약자 앞에선 한 없이 강하고, 강자 앞에선 한 없이 찌끄레기가 되는 족속들. 강자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함. 무릎 꿇음. 그것이 저들의 사고이자 삶의 방식
680 2016-12-08 16:09:15 1
KBS 양대 노조, 총파업 돌입 [새창]
2016/12/08 15:57:31
일종의 면책을 받기 위한 면죄부성 파업. 세월호때 승객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당당하게 보내놓고 나서 사과라도 했더냐 얼마나 사죄를 했더냐
윗선에서 막는다고 변명하지 마라. 그딴 변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부역자들이 흔히 하는 변명이자 핑계들 아니였더냐
이제와 파업한다고 이 시선이 바뀌겠는가 오히려 기회주의자라 손가락질 당할 것이다.
679 2016-12-08 16:05:35 2
입당했습니다~ [새창]
2016/12/08 16:00:33
당원 동지 반갑소.
678 2016-12-08 15:55:52 1
누가 빨갱이라고 욕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새창]
2016/12/08 15:41:15
저건 피켓팅을 들고 있던 사람 직업이 '변호사'였기 때문에 통한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저것과 비슷한 사례를 얼마나 많이 겪던가요.
은근히 많습니다. 모욕죄로 신고 한다고 하면 오히려 그거 협박죄라며 운운하고, 마음대로 하라고 으름장 놓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까짓거 벌금 내라면 내고 말지. 난 할말 해야 겠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되려 보복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을 겁니다. 일반인들이야 법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을테고, 잘 안다 하더라도 보복이 문제인거죠. 저 사람은 바로 꼬리를 내렸지만 꼬리 안내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하무인이 문제인 것이지 정말 법을 무서워 하는 사람 의외로 적습니다. 이건 우리 나라 형벌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뜬금포라 보일테지만 성범죄만 하더라도 전자팔찌를 차면 뭐합니까 끊어버리고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허다하니 형벌이 무거워야 합니다.

그럼 법을 무서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술 먹고 범죄 저지르면 무조건 가중에 가중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조두순 출소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677 2016-12-08 15:21:59 0
주진우 기자 페북, "이런 사람들이 수뇌부인데 삼성은 잘 굴러 갑니다." [새창]
2016/12/08 00:55:09
어용노조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노동자 대변하는 노조 실지로 우리 나라에 얼마 되지도 않으니까요
676 2016-12-08 04:24:12 0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새창]
2016/12/08 04:07:39
아니 이완영 얘는 주민 소환 안하나...
675 2016-12-08 04:14:43 32
주진우 기자 페북, "이런 사람들이 수뇌부인데 삼성은 잘 굴러 갑니다." [새창]
2016/12/08 00:55:09
삼성은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노조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종나 까여야 하는데... 실상은 삼성 못들어가 난리

삼성 계열(하청)이 아닌 본사 다닌다고 하면 또 우러러 보는 사람들, 인식도 문제고.

엄청난 경쟁율 뚫고 합격했다가 그만둔다고 하면 미친거 아니냐 이런 소리 듣거나 하는 경우 있고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오글거리지만 내 삶의 주인공이 바로 나 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이건희가 내 앞에 있어도 난 주눅들지 않음. 이재용도 마찬가지. 내 우주에서의 신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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