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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6-11-11 16:42:39 0
오유 차단시스템은 문제가 많다고 느껴요 [새창]
2016/11/11 15:48:10
휴.. 설마 나 인가 하고 들어왔네요.
208 2016-11-11 04:19:53 0
가입일자, 방문횟수가 오유인의 척도입니까? [새창]
2016/11/11 00:28:09
저도 눈팅이나 해야겠네요. 유머나 보러오고, 괜한 것에 의견피력하지 말아야겠어요
207 2016-11-11 04:15:02 0
제가 일전에 트럼프 지지하는 글을 쓴적 있습니다. [새창]
2016/11/09 15:57:29
미국에서도 검증과 평가를 하듯이 한국에서도 검증과 평가를 합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힐러리는 공직 생활 무려 30년을 했습니다.

미국내 계시니 저 보다 더 잘 아실 수 있겠네요. 힐러리 공직 30년 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아시나요? 상원의원부터 국무장권까지
오랜 시간 공직에 있었습니다. 샌더스가 되지 않은 이유는 그가 내세우는 정책 노선이 미 시민을 대표하지만 기득권 즉 재벌들을 대변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힐러리는 전형적으로 친 기득권을 대변하는 세력이죠.

위에서도 말씀 드렸던거 같은데, 힐러리가 앞뒤 같이 일관되어 왔다면 저도 지지했을 겁니다. 그러나 .. 공직 30년이란 세월은.. 그녀를 무색하게 만들었어요. 기득권에 편승되었고 이미 변질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장 샌더스는 그의 삶에 마지막을 장식할 불꽃을 피워 보려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힐러리는 단순히 권력욕에 물든 노파일 뿐입니다.

트럼프가 되었다고 너무 걱정마시고 지켜보세요. 제가 볼적에 최소 3년 정도는 지켜보면 답 나옵니다. 아니면 12월에 엎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죠
206 2016-11-11 01:21:32 1
평화시위,무력시위 백 날 떠들어봐야 소용 없음. [새창]
2016/11/11 01:16:23
크... 사이다. 원샷 했습니다.
205 2016-11-11 01:1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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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이거 위험한 발언 아닌가요. 글 다 삭제하고 뜰까.. 내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204 2016-11-11 01:0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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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아 그렇군요. 이거 차단될 수도 있겠는데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베와 동급선상으로 놓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은 확실히 곡해하신 겁니다. 동급선상이라뇨.. 사회적으로 수 많은 물의를 일으킨 일베와 오유를 동급선상이요? 그건 곡해하신 겁니다.
그런 의미로 적은 내용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203 2016-11-11 01: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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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그렇죠. 이겁니다. 거르기가 쉽지가 않죠. 알 수가 없거든요. 아이피야.. 맘 만 먹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거구요.
202 2016-11-11 01:0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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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오타가.. 요새 오타가 이게 심하네요. 물론 저도 잘못한 것이 있다는 걸 인정합니다. 로 써야 하는데.. 대체 왜 저런 오타를.. 여튼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어요. 보니까 로그인 안하고 눈팅할때랑 막창 이 한복판에 뛰어드니까 전혀 다르네요. 제가 이점을 간과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 2016-11-11 00:5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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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공감합니다. 말씀 하신 부분에 공감 합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사람이 한번 실수는 해도 이걸 연속적으로 하면 그때 가선.. 의심 받아도 싸죠. 자중하고 조심해야겠네요.
200 2016-11-11 00:5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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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제가 노예요? 천민주의를 답습한 노예란 건가요? 권리 위에 낮잠 자면서 남이 얻은 권리에 편승하려는 기회주의자이고, 노예처럼 보인다니요. 그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모두다 노예라는 건데 말이죠. 괜히 끌고 오는게 아닙니다. 글쎄요. 그리 보셨다면 할 말이 없군요. 왜냐하면 반박을 해도 '넌 노예야' 이렇게 낙인 찍었으니 할말이 없죠. 제가 그 낙인 때문에 이 글을 쓴겁니다. '너 가입일자 별볼일 없고, 방문이 11회?' 너 프락치지? 너 알바지?

왜 이런 낙인을 찍죠?
199 2016-11-11 00:5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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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이 부분은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198 2016-11-11 00:4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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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그래서 제가.. 오유를 안했죠. 가입만 했던 거죠. 말씀 하신 내용 때문에 활동을 안했습니다. 극으로 가 있다고 느꼈으니까요.
소위 오유하면 극좌파 싸이트라는 오명이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일베인도 되기 싫고 오유인도 되기 싫었던 거죠.

헌데 어제 미대선 때문에 어찌 어찌하다 정확히 엊그제죠. 오유에 와서 글을 보다가 댓글도 쓰다가 글도 올리다가 그러면서 오.. 의외로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란 것 때문에 관심을 더 두게 된건데

여튼 뭐 저도 잘못한거 있고 하니, 아.. 이렇구나 제가 느낀 감정 안고 끝내야죠모
197 2016-11-11 00:46: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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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이런 식이죠. 보세요 뒤에 ㅆ 발~ . 보니까 저 보다 가입도 일찍했고 방문 횟수도 많고요. 텃새인가요?
제가 알기로 오유는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고, 갑론을박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집회 참석을 권유하신거면 12일에 가족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헌데 권유를 하려면 본인도 집회에 참석하는 전제가 성립되어야 겠죠? 투표도 안하면서 '투표하세요'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니까요.
196 2016-11-11 00:4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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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0:28:09
ㅠㅜ 솔직히 서럽더군요 ...
195 2016-11-11 00:42:24 1
가입일자, 방문횟수가 오유인의 척도입니까? [새창]
2016/11/11 00:28:09
그러게요. 제가 굉장한 오류를 범했어요. 헌데 이제와서 저 글을 지우는것은 파렴치해 보이고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타산지석을 삼는 계기로 남겨두고, 있어야 할거 같네요. 저건 제가 실수 했어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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