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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16-11-13 00:22:39 0
11월 10일 저녁에만 해도 무력 시위를 해야만 하는 정당성에 대한 글이 [새창]
2016/11/12 23:48:21
저는 먼저 맞지 않는 이상 무력을 행사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4.19/ 5.18/ 6.10

이 3가지를 놓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 3가지는 전제가 다르지만, 먼저 맞은 것이 기폭제 역할을 했었죠.

현재 평화 집회를 하고 있는데 경찰 병력이 먼저 공권력을 동원하여 무력으로 탄압을 한다면 그때면 무력 시위로의 당위성이 있지만
현재 경찰 병력들도 대치만 할뿐. 과거처럼 연막탄, 최루탄 던지고 물대포 쏘고 방패로 가격하는 상태는 아니니까요.

가만히 서 있는 경찰 병력을 먼저 칠순 없지 않습니까. 담보로 가지고 있을 뿐이니, 느닷없이 행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입니다.
238 2016-11-13 00:09:52 1
어차피 오늘은 백만으로 청와대포위는 실패했습니다. 그만 철수하시지요. [새창]
2016/11/12 23:43:56
광우병 때는 회의적인 사람도 많았고, 정부 관료들이 소위 쇼를 많이 했죠. 장차관들이 수입산 쇠고기라며 국한 한우를 쳐먹질 않나..
이런 것이 언론엔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았으니, 광우뻥이라며 선동되지 말란 여론도 심심치 않게 있었고 말입니다.

헌데 이번 집회는 대통합을 이룬 집회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무력 시위 찬동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니 지금 문화 시위를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무력시위 애기가 나오니 저도 참 이게 뭔가 아리송 하더군요.

특히 11월 10일에 무력시위 내용의 글이 많이 올라왔엇습니다.
237 2016-11-13 00:07:50 1
어차피 오늘은 백만으로 청와대포위는 실패했습니다. 그만 철수하시지요. [새창]
2016/11/12 23:43:56
11월 10일 시사게 상황하고 많이 다르네요. 10일 저녁 시사게는 무력 시위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방법론도 딱히 없었고;; 제가 아이들 손 잡고 나온 가족들도 많고 노약자들도 많은데 무력 시위로 번지면 사상자도 생길 수 있고

애초의 취지 자체가 변질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오히려 저를 알바로 몰아 가더군요.... 얼마 받냐는 둥 밥은 먹고 다니냐는 둥...

애기들 손 잡고 나온 가족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절대 간과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무력시위로 번져서 사상자라도 나오면 대체 그걸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36 2016-11-12 23:55:42 251
"집회에는 참여하진 못했지만..." 지하철 기관사 감동 멘트 ㅠㅠ [새창]
2016/11/12 23:53:08
요새 지하철 안내 방송에 파업 때문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내용도 나오곤 하더라고요.

솔직히 불편하긴 합니다.. 특히 낮시간에 한번 놓치니까 다음 열차가 13정거장 전에 있더군요 ㅎㅎㅎ

불편해도 저는 철도 노조를 지지합니다. 이 모든 근원지가 박그네니까요. 어효... 혈압. 피곤하네요
235 2016-11-12 23:19:40 0
[새창]
그러게요. 무력시위 얘기도 나왔었고... 저도 좀 의아하던데요. 전 좀 일찍 집으로 오긴해서 지금 화면 보면서 이상하다 싶네요.

아까 까지만 해도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요. 저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
234 2016-11-12 22:44:41 5
문재인이 평화적으로 하라고 했는데도 [새창]
2016/11/12 22:09:28
마땅한 명분이나 동기 없이 무력 시위로 발전할 수는 없는 겁니다. 경찰 병력이 '평화 시위!' '평화 시위' '비폭력' 이렇게 외치고 있는 대중한테

갑자기 살수차 대동해서 물대포 쏘고, 최루탄 연막탄 날리고 하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헌데 뭔 갑자기 무력 시위를 해야 한다는 둥...
어제 진짜 이상했습니다.
233 2016-11-12 22:42:52 8
문재인이 평화적으로 하라고 했는데도 [새창]
2016/11/12 22:09:28
현재 보면 대부분 문화 시위를 하는 중입니다. 무력 시위 자체를 어느 단체, 집단에서 볼 수가 없어요.

무력 시위라는 것에서 무력이란 폭력을 뜻합니다. 무력이라는 것은 결국 육탄전 하겠다는 것이니까요.

무력 시위 조장하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 집회 하자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짜놓은 프레임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선진국 시위가 굉장히 폭력적이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선진국 폭력시위 많긴합니다. 헌데 경찰 병력들이 그냥 맞고 가만 있습니까? 곤봉으로 때리고 고무총 쏩니다. 경찰들도 충돌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고, 집회 모인 대부분의 시민들이 평화 집회를 주장하는데

느닷없이 무력 시위 말을 하는건 좀.. 아리송하네요.
232 2016-11-12 02:45:50 10
12일자 한겨레 만평 ㄷㄷㄷ [새창]
2016/11/12 02:30:28
세월호 2014년 4월 16일 그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설마 싶었고, 21세기에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고 충분히 구조하겠지.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막연한 생각이였는지 알게 되었죠.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영화나 만화에서처럼 동해를 지키는 용이라도 깨어나 세월호에 갇힌 사람들을 학생들을 구조해주고 박근혜한테 불호령을 하는걸 말이죠.
위치가 동해는 아니지만, 누구라도 구해줬으면.. 그런 바람이 ..

안산 단원고에서 출발해서 목감동 사거리를 지나는 이상호 기자님을 먼 발치에서 뵌적이 있습니다. 그 얼굴에는 울분과 분노가 서려 있었고
저 또한 그러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태일 열사 어머니께서 청와대 앞에서 울고 계실 적에 육영수 여사가 나와 안으로 모신 적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최소한 이게 사람 사는거지요. 박근혜는 어떠했습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231 2016-11-12 02:37:35 6
12일자 한겨레 만평 ㄷㄷㄷ [새창]
2016/11/12 02:30:28
저도 좋아하는 시입니다. 저 시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곤 하지요. 만평보면서도 가슴이 텁텁하네요. 오늘 뜬눈으로 밤을 세고 여명의 아침이 밝아오면 힘찬 함성 울부짖고 광화문으로 이순신 장군뵈러 떠납니다. 적고나니 좀 오글거리네요
230 2016-11-12 02:35:55 127
12일자 한겨레 만평 ㄷㄷㄷ [새창]
2016/11/12 02:30:28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229 2016-11-12 02:28:02 1
왜 우리나라국민은 평화적시위를 강요받죠? [새창]
2016/11/10 14:55:25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현재 집회,시위는 평화로운 편입니다. 경찰 병력이 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가만 있는 경찰을 먼저 때릴 순 없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 무력 시위 VS 평화 집회 이것은 기본 베이스를 깔고 있는 전제가 전혀 달라 의견 합일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228 2016-11-12 02:22:45 1
왜 우리나라국민은 평화적시위를 강요받죠? [새창]
2016/11/10 14:55:25
1 제가 말하고자 하는 그것입니다. 4.19 5.18 6.10 이 3가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단 우리가 처한 상황이 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이 완전히 유린당하고 있는 시대상은 아니니까요. 쿠테타 일으켜서 정권 부여 잡고 독재로 나아가는 그런 시국은 아니고 최소한 유권자 시스템은 구색일지라도 갖추고 있으니까요. 저도 부정선거 의혹 부터 시작해서 이 나라를 갈아엎어 버려야 바로 설 수 있을지 모른다 이 생각도 합니다.

헌데 문제는 우리가 먼저 맞아야 이걸 명분으로 무력 시위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상황은 우리가 공권력이 투입되어서 무자비하게 시민을 폭행하는 상태는 아니거든요. 경찰들이 과잉진압을 한다거나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위에서 언급한 4.19/ 5.18/ 6.10 이 3가지는 먼저 맞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맞았죠. 특히 5.18 같은 경우는 잘 아시겠지만 비폭력 무저항 상태였으나 군부대 투입해서 학살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저런 상태면 당연히 무력 시위로 갈 수밖에 없죠. 인권 자체가 유린당하고 있으니까요.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무력시위라는 것은 목숨 부지에 위협을 느낄때 그 효과가 큰 법입니다. 지금처럼 문화 행진 시위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느닷없이 무력 시위를 하자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니 긴가민가 한거죠.

저를 보고 프락치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선 무력시위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프락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거든요.
뭔가 말이 안되니 말입니다.

촛불 켜고 무저항 평화 집회 몇번이나 했지요? 과거 운동권 세대들 처럼 수 없이 최루탄 가스 맡아가며 투쟁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권력자가 공권력을 제대로 행사하면 무력 시위로 가는 겁니다.

예시를 들자면 차벽이 위헌일지라도 차벽이 앞에 있으면 멈추는 겁니다. 촛불 들고.

헌데 그러고 있는데 경찰 병력이 살수차 대동하고 아무 짓도 안하고 밧줄도 안걸고 있는데, 물대포 발사하고 연막탄 터트리면 그땐 무력 충돌 생기는 거지요. 저쪽에서 원인제공했으니, 이쪽에선 방어권을 행사할 수밖에요.

헌데 차벽이 있다고 밧줄 걸고 넘어 트리려 하고, 먼저 경찰 때리고 방패 뺏고, 헬맷 벗기고 이건 아니란 겁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경찰을 왜 때려요?

위 두가지 논점은 전혀 다른 맥락이거든요. 헌데 저는 무력시위 주장하는 사람들이 후자쪽을 말하는걸로 들리더군요. 무력이란게 뭐겠어요?
동학농민 운동처럼 곡괭이, 삽, 호미 들고 나가서 권력자들 몰아내기 위한 민심의 투쟁 아니였습니까.

제가 걱정하는건 그 엄청나게 모여있는 인파 속에서 무력 시위 하자며 앞서 나가 유혈사태로 번지게 되면 분명 그 인파 안에 있을 아이들이나 노약자 등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서 입니다.

야당 지지자들만 나온게 아니니까요. 저도 문자 받았습니다만, 더민주 당원들만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계기로 수 많은 유형의 시민들이 모이는 집회니까요. 막말로 그냥 문화제 즐기자란 생각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컨트롤이 안될 정도의 대규모 인파가 밀집된 곳에서 유혈사태라도 발생하면 그 파장은 걷잡을 수가 없고 그 안에서 희생자라도 나오면 대체 그 희생자는 누구한테 하소연을 합니까? 가령 다른 시민들한테 밟혀 죽는다던지 말입니다. 경찰에 의해 명명백백하게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 시민들이 대거 움직이다 누군가 밟혀 죽는다면 그건 어찌 하려고요.

그건 경찰탓도 못해요. 같은 시민한테 밟혀죽은거라 이런 걱정을 한겁니다. 오바가 아닙니다.
227 2016-11-12 01:37:48 1
왜 우리나라국민은 평화적시위를 강요받죠? [새창]
2016/11/10 14:55:25
inde 님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이죠. 오유에 가입은 작년 4월에 했습니다. 그러나 활동을 거의 안했어요. 이런 해명을 댓글이나 글로도 적었기 때문에 같은 말의 반복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묵혀둔 계정의 활성화! 이걸 생각하시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맞습니다. 묵혀둔 거죠. 간혹 드물게 오유와서 유머 자료 몇번 보다가 그냥 나가거나 그게 다였죠. 로그인을 안했으니까요. 그러니 방문횟수도 저조하죠. 아마 꼬박꼬박 로그인 했다면 방문횟수가 inde님하고 비슷할겁니다. 가입 시기는 저나 inde님이나 비슷하니까 말이죠.

헌데 요새 나라 상황이 장난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미 대선 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다가 우연히 오유를 오게 된 거였습니다. 그리곤 잊고 있던 오유 계정을 찾아 로그인을 한겁니다.

오래 전에 노트북 글 하나 올린게 전부였고, 제 사생활이 많이 가미된 비밀글 하나 적은 것도 있는데, 이건 논외로 치죠. 일부러 삭제도 안했습니다.

지금 주장들이 양분되어 있어요. 평화 집회 vs 무력 시위.

두 주장 모두 틀린 말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오유에서 무력시위 주장을 하길래 전 굉장한 오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반말조차 허용하지 않는 오유에서 느닷없이 무력 시위라니? 헌데 내용을 다 읽어보니 이 또한 틀린 주장은 아닌거 같더군요.

'가만 있으라' 이 프레임에 갇히지 말자. 위에 댓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프레임, PR 말이죠. 저 프레임에 갇혀 있는 이상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헌데 이미 길들여지고 거의 세뇌 된 프레임 안에서 이걸 타파하거나 탈피 하려면 엄청난 유혈을 견디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평화집회를 지지하는 것이 왜.. 알바 소릴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집회들을 보면 교복 입은 학생들 부터 대학가, 법조계, 학자계, 의료계 등등 전반에 걸쳐 문화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무력 시위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문화 시위가 대세인 상황에서 무력 시위를 하자고 하니, 오히려 무력 시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가 볼적엔 프락치가 아닌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결국 오유에 가입은 진작에 해놓고 활동도 거의 안하던 사람들이 시국이 이러하니 여기저기 돌고 돌다가 오유로 와서 오랜만에 로그인 한거라고 봅니다. 오유 운영진에 한번 알아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일베가 오유에서 활동을 못하지만, 일베티를 내지 않는 이상 얼마든지 진성 오유인처럼 활동이 가능하니까요. 이걸 어찌 아나요? 아이피? 접속지역? 그런게 요샌 무용지물인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우연히 왔으나 활동하다 안할 수도 있고요. 어차피 눈팅을 주로 하는데 로그인 방문횟수가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오유 말고도 기웃거릴 싸이트는 차고 넘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 몇개만 봐도 몇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의견 나눌 싸이트도 많고, 블로그 팬카페 등등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즉 진성이란 표현이 적절한진 모르겠습니다만, 오유에 애착을 갖는 회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행객이라 보면 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 행객 중 일인이구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해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26 2016-11-12 01:08:18 0
여행할때 영어 아무리 못해도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영어 [새창]
2016/11/11 13:32:21
파든 미? 비슷한가보죠. 억양만 제대로 할줄 알아도 좋으련만 ㅠㅜ
225 2016-11-12 01:07:03 2
여행할때 영어 아무리 못해도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영어 [새창]
2016/11/11 13:3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지 ㅋㅋ 댓글 천천히 내리다가 보면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앞에 말은 혼잣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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