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간통강간 기독교인 범죄자를 기독교인들이 비난하는지 칭찬하는지 처벌하는지 봐야죠.

비기독교 간통강간 장려하는게 기독교였다면 한국땅에서 교세 확장 못하고 진작 사이비로 욕먹고 쫓겨났습니다.

보통의 세계적 종교인들은 속세의 권익을 멀리하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안 그러면 타락했다고 욕먹고 사이비 종교로 취급당하니까요.

1989 2018-07-02 21:08:16 3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우리나라로 들이지만 않으면 관심 끄겠습니다.

유럽에서 받아주고 평화와 안전과 번영을 나눌 기회를 줬는데 스스로 기회를 걷어차고 짓뭉갠 그들입니다.

1988 2018-07-02 21:06:29 3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그렇게 피해서 유럽간 사람들이 유럽에서 그러고 있죠.
100명이 아니라 단 1명이라도. 그 범죄는 결코 작지 않죠.

1987 2018-07-02 21:05:27 2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알라 후 아크바르 라고 하던데요.

1986 2018-07-02 20:40:53 1/6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한국인들은 거짓말도 싫어하고 남탓도 실허합니다.

아니 세계인들이 거의 대부분 남탓과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원인이라는 부분 납득갈 정도만 근거를 대야지 모기든게 무조건 남탓 내부의 악습도 남탓이라면 신뢰가 안가죠

1985 2018-07-02 20:38:50 2/7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보통은 하루종일 대글에매달리지 못한다고 생각할텐데 신기한 논리네요

타키야인지 또띠야인지. 제가 만든 단어도 아닙니다.

타하루시인지 낄끼빠빠인지 제가 만든 단어 아닙니다.

타키야. 검색해 보시죠.
유튜브에도 많습니다.

이슬람이 ㅁ명예살인 집단 살인 타하루시 여성할례와 상롼 없다는 식이 타키야죠.

타하루시 원뜻이 이지메건 뭐건 최근 쓰이는 뜻은 그거죠.
타하루시 습관 누가 그들에게 시켜 만든건 아니죠.

악습이 오래된게 아니라 최근의 일요.
네. 현재진행형이니 공포심 느끼는 겁니다.

오래된 십자군 때문에 오늘의 이스람 문제가 범죄임을 인정 안하는 댓글들 많던데. 현재가 중요하지 . 몇백년 전과. 몇백년후 달라질 중동이 무슨 소용인가요.

단어 하나의 원뜻이나 오용으로 물고 늘어진다쳐도.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어쩌라고요

누가 극우이슬람에게 극우이슬람 하라고 했나요
그들이 이스람 국가 싫다고 뛰쳐나와도 악습 포기않고 외국을 이슬람 미니 이슬람으로 만드는 건데 어쩌라고요.

극우 이슬람 난민 반대합니다.

이슬람 국가로 보내야 합니다.

1984 2018-07-02 19:20:02 3/9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최소한 개독들은 진상짓은 떨 지언정, 종교의 이름으로 죄책감은 커녕 자랑스럽게 사람들 목 댕강, 민간인 폭탄 테러, 집단 윤간 놀이,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지는 않죠.
개독들도 범죄 저지르지만, 그러면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그 개독들 욕하죠.
그리고 개독들은 한국인들의 욕을 먹고 처벌을 받죠.

1983 2018-07-02 19:18:31 2/11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공포로 인한 혐오가, 죄책감 없는 집단 테러 집단 윤간보다 더 무서운가요?

바로 그 차이가 이슬람 난민 지지자와 한국인들의 차이입니다.

1982 2018-07-02 19:16:50 2/13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기자님 댁에 예멘 난민 젊은이들 놓아드려야겠어요.
타임즈 기자들이 동감한다면, 그 동감하는 기자들에게도 예멘 난민 보내드리면 해결 됩니다.

죄책감 없는 총칼 테러와 집단 윤간 놀이가 무지로 인한 공포일 뿐이라는 데서 정답이 나오죠.
요즘 세상은 영어 몰라도 외국어 번역기가 많고, 영어 몰라도 유튜브에 세상 소식 다 올라오는 좋은 세상입니다.

유튜브에서 난민 예멘 유럽 치면 생생한 소식들 잘 뜹니다.
그게 바로 이슬람의 평화이죠.

1981 2018-07-02 15:19:35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이슬람의 테러리스트와 동급 취급하시던 분이시군요.

1980 2018-07-02 15:15:41 1

[새창]

말레이시아의 예멘 난민들 중에 7명인가가 사우디 국왕 암살시도범들이었다더군요.

국익을 위해 사우디와 협력을 위해 예멘 난민 더더욱 받아서는 안 되겠네요.

1979 2018-07-02 15:13:07 1

[새창]

참고로 수천만 개독들이 이슬람 난민 짓거리를 하면, 이미 한국인들이 기독교를 한국 땅에서 몰아냈습니다. 아십니까?

1978 2018-07-02 15:12:33 1

[새창]

이슬람 지지자들의 본심을 정확하게 보여주시네요.

극우 과격 이슬람 난미들을 한국에 끌어들이고, 한국인들을 내쫒는 방식!

그게 이슬람 난민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들이죠.

1977 2018-07-02 15:10:57 1

[새창]

이슬람 난민이 실제로 저지르는 팩트만 올렸는데, 그게 왜 이슬람 증오죠?

저는 세속주의 이슬람에 관심없고, 그들이 문제라고 그들을 추방하라고 한 적도 일평생 한 번도 없습니다.

이슬람 반대자는 모두 기독교인줄 아시는데, 우리나라는 무교 비율이 더 높고, 저도 무교입니다.
기독교에서도 사기꾼이나 범죄자 목사는 개독이라고 욕하고요. 당연히.

유태교는 또 뭐요.
저는 유태교 기독교 아니니까 아무 상관없어요.

과격 이슬람이 자기들끼리 전쟁하고 난리쳐도 무관심하고요.
그들이 유럽에 가서 무슨 분탕을 치고 중범죄를 저지르는지, 이미 스스로 그들의 본성을 증명했죠.

그런데 왜 이미 증명된 집단을 우리나라에 받아요?
우리나라 국민 몇 명 죽거나 말거나, 우리나라 여성들 아이들 타하루시 당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으세요?
저는 절대 반대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주변 자녀 있는 가정들 모두 걱정하고 있고요.
한국인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관심이 없어요.
다만 이미 증명된 통제불가능한 극우 이슬람 국가 난민들을 한국에 받아들이는 걸 원치 않을 뿐입니다.

난민 다큐같은거 보면서 눈물 흘렸던 사람이지만, 유난히 전 세계에서 극우 이슬람 국가 난민들만, 큰 문제 일으키고 있죠.
다른 난민들은 안 그래요.

1976 2018-07-02 14:43:53 1

[새창]

이슬람 각각 단체의 원수, 부족의 원수들을 좁아터진 한국에 모아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슬람 난민들 유럽에서 하는 것 보면 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