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슬람은 내부적으로도 뭐가 다르다고 전쟁하고 부족간 학살하고 난리죠.

또한 한국과 오래 교류해온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에서 나이롱 이슬람, 가짜 이슬람으로 이슬람 취급 안 하는 세속주의 국가들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교류가 많았던 사우디 같은 경우, 친미로 분류되어 다른 이슬람과 분쟁이 있다고 알고요.

예멘이 바로 사우디와 대립하는 곳이라던데요.
극우 이슬람은 자기들과 조금 다르면 이슬람 끼리도 폭탄 테러 하는거 아시죠?

그러니까,과격 이슬람 세력을, 한국과 교류해온 온건 세속주의 이슬람과 비교하는 것은 안 어울립니다.

1974 2018-07-02 14:36:11 0

1년전 한국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에 대한 답변들 [새창]

한국인들은 이슬람이 타키야를 따끼야라 발음하건, 또띠아로 발음하건 관심 없고요.
한국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면 행동을 주목합니다.

이슬람의 행동요.
아주 잘 보고 있죠. 실시간으로.
이슬람 난민이 실시간으로 유럽에서 하는 짓걱리들을요.

그런데 이슬람 지지자들은 이슬람 난민 짓거리들이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매우 찬성인가봐요.
저는 한국인으로서 절대 반대합니다.

1973 2018-07-02 14:33:42 2

아직도 난민문제 잘 모르겠습니다 [새창]

홍익인간이 내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면서 무조건 베풀라는 뜻은 아닙니다.

한민족은 종교나 문화에 대해서 많이 받아들인 편이지만, 외세의 침략이 있으면 들고 일어섰죠.

1972 2018-07-02 14:31:09 1/4

[새창]

이슬람 난민들이 한국만 안 건드리면, 한국인들도 그들에게 무관심 합니다.
한국인들이 이슬람의 진실을 파악하는 게 싫으면, 한국 조용히 패스하고 이슬람 국가나 기타 아직 덜떨어진 짓거리 하고 있는 유럽으로 가시죠.

1971 2018-07-02 14:30:10 1/4

[새창]

개독 욕 실컷 하세요.
저는 이슬람이 개독보다 싫어하는 무교입니다.
한국인들 무교 비율 높아요.
그리고 기독교 인들 중에서 사기꾼 범죄자 나오면 개독 욕 합니다.

그리고, 과거 있었던 기독교 인들의 범죄도 끔찍한데, 거기에 우리와 무관한 이슬람 난민들까지 더하라고요?

이슬람 난민은 평화롭게 이슬람 부유국가로 가십시다.

한국은 이슬람 난민이 유럽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이슬람 난민 이슬람 국가로 가십시오. 이슬람 부유국도 많잖아요.

1970 2018-07-02 14:26:28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저의 근거는, 이슬람 난민들이 유럽에서 보여주는 실제 행동들입니다.

또한, 이슬람 지지자들이, 이슬람 난민 범죄를 어떻게 감싸는지입니다.

1969 2018-07-02 14:25:48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진지하게 이슬람 난민이 공포스럽습니다.

꾸준한 것은 제가 아니라, 난민 지지자분들 아닐까요?

이슬람 난민 어떻게든 한국에 끌고 오려는 댓글 여러 번 보는데요.

1968 2018-07-02 14:24:05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전체 이슬람이 과격 이슬람과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이슬람 쉴드치는 댓글들이던데요.

과격 이슬람 난민들의 범죄를, 꼭 온건한 세속주의 이슬람에 갖다 붙이더라고요. 이슬람 난민 지지자들이요.

이슬람 아주 평화롭고 범죄 없고요.
이슬람 아주 괜찮은 종교에요.
그러니까 부디, 이슬람 난민들은 이슬람 국가로 가세요.
이슬람 부유 국가들도 많잖아요.

한국인들은, '소수' 이슬람 난민들의 범죄들이 유럽을 어떻게 망치는가 잘 봤고요.
유럽은 오늘도 벨기에 난리인데, 그거 한국은 안 삽니다.

이슬람 난민들이 한국만 안 건드리면, 한국인들도 그들에게 관심 없어요.

1967 2018-07-02 14:19:40 1/4

[새창]

기독교 인들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이슬람보다 더 심하게 범죄를 저지른다는 주장 하셨네요.

잠재적 가해자?
그들은 이미 유럽에서 그들 자신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행동으로요.

한국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면, 말로만 떠드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거짓말을 경멸하죠.

이슬람 난민이 아무리 불쌍해도, 외국에 가서 심각한 범죄를 죄책감없이 저지르르고, 이슬람 지지자들이 그들을 두둔하는 걸 보면서, 한국인들은 이슬람 난민들을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립서비스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이쿠, 저런 이슬람 난민들 정말 가엾네요.
어서 어서 이슬람 천국인 부유한 이슬람 국가들로 가셔야겠어요.

1966 2018-07-02 14:15:54 1/4

[새창]

독일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서 유럽도 이슬람 난민 안 받으려서 서로 문 닫고, 다른 곳에 (터키 아프리카) 떠넘기려고 용쓴다는 최근 기사는 못 보셨나 봅니다.

그리고 독일이 받고 싶으면 받으라고 해요.
국민들 죽어 나가고 강간당하는데도, 사이코 패스처럼 쭉 받아가는게 더 심각한 문제로 보이는데, 독일의 일이니까요.

그리고 독일이 난민 받는 것과, 우리나라와 뭔 상관이에요?
오로지 이슬람 난민만을 누가 받아야 한다면, 이슬람 국가들이 받아야죠.

1965 2018-07-02 14:13:05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신의 이름으로 또라이 짓을 하면 욕한다고 하셨는데, 이슬람과 나머지 세계 사람들은, 아마도 범죄의 기준이 너무나 크게 다른 거죠.

그 증거로, 이슬람 난민들이 저지르는 범죄를 너무나 죄책감 없이 저지르고, 또한 이슬람 사회가, 남들이 범죄라고 하는 것을, 결코 범죄로 인정 안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1964 2018-07-02 14:10:30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그러니까, 우리는 타하루시든 파하루시든 '말'로 떠드는 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니깐요.

한국인들은 이슬람의 행동을 봅니다.

이슬람인들이 집단 윤간 놀이를, 집단 윤간 가르침으로 말하건, 집단 윤간 교리로 말하건, 집단 윤간 문화로 말하건, 단어는 아무 상관 없어요.

그 범죄 행위가 중요한 거죠.

그리고 그런 일반의 악습을, 그 집단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범죄를 옹호하는가, 감싸는가, 부추기는가, 반대하는가, 처벌하는가를 봅니다.

물론, '말로만 반대' 말고요.

1963 2018-07-02 14:07:34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서방 세계에 사는 이민자들이, 친척 동원해서 딸들 쫒아가 명예 살인 하는 뉴스는 흔하죠.

1962 2018-07-02 14:07:11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서방 세계에 이민간 이슬람 들도, 방학 등을 이용해 은밀히 딸들을 비밀 수술 시키거나, 본국으로 보내 여성 할례를 받고 와서 문제라는 뉴스 몇 번 있었는데, 그런 것은 못 보셨나 봅니다.

1961 2018-07-02 14:05:51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이슬람은 아예 명예 살인과 여성 할례와 무관하다는 타키야도 당당하게 있던데, 그 정도는 아니신가 봅니다.

이슬람 난민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다 해서, 그 이슬람 난민의 범죄가 약해지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 반인권 패륜 범죄를 남들 탓 하거나, 남들 비난하면서 옹호하려고 하면,

그게 문화상대주의라면 도그마로 신봉하는 현대 유럽인들에겐 먹힐 지 몰라도요.
한국인들은 안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