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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5-09-04 14:41:43 0
현미녹차로 녹차팩(?)을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9/04 13:08:36
티백이 아니라 잎차로 하라고 한것같아요-0-;;; 아무래도 가공이 되어있으면.....
133 2015-09-04 14:40:24 0
여드름피부 화장지울때 클렌징오일 괜찮나여? [새창]
2015/09/04 13:36:57
저는 오일로 바꾸고 신세계를 경험한 징어예요..
원래 크림 쓰다 워터 유행할때 워터로 갈아탔다가
선물받은 슈에무라 프레쉬 150ml쓰고 반해서.... 6년째 쓰고 있습니다.
방사능 걱정되지만 바꿀수가 없어요ㅠㅠㅠ

여러 종류가 있는데 분홍이 프레쉬는 가장 가벼운 질감이라 이중세안 안해도 별로 미끄덩거리는거 없는데,
그래도 전 지성이라 폼클렌징이나 엔터스비누로 거품내서 씻어내면 깨끗해져요
제가 지성인주제에 민감해서 볼이나 콧볼쪽 각질제거 잘못하면 얼굴 뒤집어지고 난리나는데
슈에무라 프레쉬 오일은 롤링하는동안 각질을 다 자체제거해줘요ㅠㅠㅠㅠㅠㅠ
심하게 벗겨내는게 아니라 그냥 딱 여분의 각질을 매일매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그리고 토너에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여드름도 피지분비도 많이 줄고 각질도 제 사이클을 찾아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뉴콘 지름신 왔을때 저도 질렀는데, 오일클렌징하고 이중세안 하고 나와서
참존 뉴콘 바르고 한시간 있다가 롤링 시작했는데......

각질이 안나와요-_-;;;;;;; 이미 오일 롤링할때 제거될건 다 된 후였나봐요ㅎㅎㅎ 뭐 매끈해져서 좋긴 하지만요.

문제는.......
여기에 너무 반해버려서 다른 오일을 못 쓰겠어요ㅠㅠ
일본 방사능 터지고 바꿀려고 1년을 노력해봤는데...
자연스러운 각질제거와 끝내주는 클렌징효과를 따라올만한걸 아직 못 찾았습니다ㅠㅠ
132 2015-09-04 12:06:06 8/8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3 21:31:28
엥 전 나름 사이다인거 같은데...?
그 차장님이 사규를 어겨가면서까지 자기 팀 편한쪽으로 일하려다가
평소에 자기가 주장하던 말로 똑같이 반박당하고 아무소리 못하고 찌그러졌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공감이 가서 추천 드리고 갈게요!
131 2015-09-04 11:42:26 1
다이어터 여행금지지역 광주!!!!!.jpg (스압주의) [새창]
2015/08/30 19:42:47
와 올해 야구 개막전 보러 광주 갔었는데 조사를 하나도 안해가서 힘들었었는데...
다음주말 마지막 엘기전 보러 가는데 진짜 감사해요!! 꼭 가서 다 (는 못먹겠지만) 흡입하고 와야지!!!
진짜 좋네요!! 스크랩합니다 ㅎㅎㅎ
130 2015-08-28 12:04:05 0
[새창]
아 밑에 사진으로 다셨군용 ㅎㅎㅎ
129 2015-08-28 11:43:00 0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니 꼬릿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해놓고 마무리가..........

뭐 어떻게 된겁니까아-0-???
128 2015-08-28 08:50:00 6
고등학교 생활 중 제일 잘한 일 [새창]
2015/08/27 23:35:39
글만 읽었는데도 제가 울먹울먹하고있네요ㅠㅠ
누가 나 힘들때 도와줬으면 알아줬으면 하고 살아왔는데...
시선을 돌려서 봤더라면 제가 도울 수 있는 친구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의 아팠던 어린 내가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원글작성자분도 친구분도 행복하시길 ㅠㅠ
127 2015-08-27 15:05:18 1
[새창]
부족한 자기를 계속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조언해주던 친구가
같이 수영 며칠 못나가게 되었다고 저런 식의 뒷담화를 누구인지도 모를 사람에게 하고 있다면
부족한 사람을 돌봐주려는 게 아닌 대등한 친구로 바로서기를 하려고 할 때가 오면 난장판이 될지도 몰라요.
넌 나를 돌봐주고 내가 해달라는거 해주고 내 스케줄에 맞춰줘야지!! 라는 마인드인데
작성자가 엄마는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친엄마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심지어 작성자에게 안좋은 일이 있어서라는데도 전혀 이해를 해주지 않잖아요.
자기가 불편하고 힘들고 불쌍한 사정이 있고 그런건 다 이해받아야 하고 챙겨줘야한다면서, 상대방의 고통이나 아픔은 전혀 알아주지 않는 사람...
현재 작성자가 100을 해주고 있는데도 한두개가 모자라다며 저렇게 구는 사람은
빨리 끊어내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더 나을 거예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빨리 끊어내시길.
126 2015-08-27 12:35:26 1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08:26:41
176 그레이멜란지 신청합니다^^
나눔엔추천!!
125 2015-08-25 14:38:34 0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5 13:29:36
잘 해결되었나 걱정되어서 계속 댓글창 보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잃어버린 지갑도 돌아오길 바라며ㅠㅠㅠ 안에 카드 있으면 꼭 정지부터 다 하시고요!

타지생활 첫 시작부터 멘붕을 겪으셔서 힘드시겠지만 ㅠㅠ
크게 액땜해서 나쁜기운 다 몰아냈다 생각하세요^-^!!
이제 하려는 일 다 잘 되실 거예요!!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124 2015-08-25 14:18:27 0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5 13:29:36
저는 올해 초에 신길역에서 할머니 한분이 지갑 소매치기 당해서 플랫폼에서 울고계시는거보고
어디까지 가시냐 여쭤보고, 나가서 택시타시라고 차비 보태드리려고 했는데
다른분이 신고해주셨는지 역무원이 내려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차비 드리려던거 괜찮다고 막으시고 패스?? 끊어주신다고 했던 게 기억나서 씁니다.
자녀분께 연락도 해드렸던 거 같아요.

무사히 집까지 돌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23 2015-08-25 14:14:45 1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5 13:29:36
지하철 분실신고는 하셨어요?
가까운 지하철 역 가셔서 어느 노선 어느 역 어느 칸쯤에서 어떤 물건을 언제 분실했는지 자세하게 분실신고부터 하시고 (그래야 다음 부탁을 할수있음)
분실신고 받아주신 역무원분한테
지금 아무것도 없고 서울에 나혼자 올라온 상황인데 자취방으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이다, 라고 하시면서
집에갈수있는 차비조차 없는데 죄송하지만 집에까지 갈수있는 지하철 표를 얻을 수 있겠냐고 여쭤보세요.
분실신고 받아주신분이면 상황을 아시니 도와주실거예요.
122 2015-08-25 09:52:08 1
아아 비행기에서 너무 창피했어요 [새창]
2015/08/24 21:10:49
아니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읽어도 저도 빵터졌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다른분들 진짜 무서운데도 웃기셨을듯 ㅋㅋㅋㅋㅋㅋ
아마 덕분에 난기류도 걱정없이 지나오셨을듯요 ㅎㅎㅎㅎ
121 2015-08-25 09:50:30 84
술먹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면 안돼는 이유 [새창]
2015/08/24 21:30:39
아니 엔터스님 비누도 아닌데 그걸 왜먹었대요;;;;;
120 2015-08-24 21:03:01 10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증을 받은 고양이 [새창]
2015/08/23 14:19:31
보니까 저긴 다행히 의자가 두종류네요 ㅎ
책상이 왼쪽에 달려있는거, 오른쪽에 달려있는거 두 종류예요. 진짜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나라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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