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3
2021-01-29 15:08:44
4
글쓴이는 퍼온 글인데 어쩌라는 거냐며 나몰라라하고
답답하네요.
내가 뭐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내가 뭐하는 건지.,..
9641
2021-01-29 15:06:09
0
바쁘시겠지만 위에 댓글도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게ㅐㅆ습니다.
9640
2021-01-29 15:05:34
2
맞습니다. 개인 소유물로 치부하면 안 될 국가적 보물이지요.
다만, 법적으로는 최순선씨 개인 소유물입니다.
이종천씨는 아무 권한도 없는 게 맞고요.
국민감정 때문에 어찌될지는 모르나 막말로 소송해서 되찾아오겠다고 하면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약합니다.
그리고 난중일기는 가치를 따칠 수 없는 보물이고요.
예전에도 국보급 그림이 있는데 이거 한 개인이 숨겨두고 나라에서 팔라해도 터무니 없는 금액 부르고 그런다는 뉴스 본 적이 있는데
그 꼴 날까봐 걱정입니다.
다만, 법적으로는 최순선씨 개인 소유물입니다.
이종천씨는 아무 권한도 없는 게 맞고요.
국민감정 때문에 어찌될지는 모르나 막말로 소송해서 되찾아오겠다고 하면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약합니다.
그리고 난중일기는 가치를 따칠 수 없는 보물이고요.
예전에도 국보급 그림이 있는데 이거 한 개인이 숨겨두고 나라에서 팔라해도 터무니 없는 금액 부르고 그런다는 뉴스 본 적이 있는데
그 꼴 날까봐 걱정입니다.
9639
2021-01-29 15:03:10
3
새로 파고 뭐하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요.
부디 오해들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오해들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9638
2021-01-29 15:01:41
1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쓸 데 없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637
2021-01-29 14:50:57
3
오전에도 보니까 뭐라고 뭐라고 말 쓰셨다가 죄다 지우셨길래 또 지우실까봐 위에 쓰신 글 박아 놓습니다.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시면 상관없으실 거고.
민망하면 댓 주세요 지우께요.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시면 상관없으실 거고.
민망하면 댓 주세요 지우께요.
9636
2021-01-29 14:48:54
7
알았다. 나도 그냥 퍼온거니 어쩌라는 거냐.
실망스러운 반응이네요.
알고했든 모르고했든 의도가 좋든 나쁘든 이런 게 선동이에요.
정말 좋은 의도시고, 몰라서 한 실수라면
양심상 사실관계 알고 나서 본인이 최소한의 자정노력이라도 하겠지요.
하셨습니까? 아니면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계십니까?
고의가 아니라면 뭔가 좀 보여주세요. 말씀도 좀 해주시고요.
여러분 저 사람 ㅈㄴ 쓰레기임 -> 사실 알게 됨 -> 신문기사 고대로 가져왔으니 난 알바 아니다.
님이 퍼온 글인데 뭘 그만하냐고 따지는 태도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좋은 의도셨다면 끝까지 좋게 하세요. 남 까는 건 퍼오고 님한테 겨우 그만하란 말 했다고 버럭 하지 마시고요.
되게 실망스럽네요.
실망스러운 반응이네요.
알고했든 모르고했든 의도가 좋든 나쁘든 이런 게 선동이에요.
정말 좋은 의도시고, 몰라서 한 실수라면
양심상 사실관계 알고 나서 본인이 최소한의 자정노력이라도 하겠지요.
하셨습니까? 아니면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계십니까?
고의가 아니라면 뭔가 좀 보여주세요. 말씀도 좀 해주시고요.
여러분 저 사람 ㅈㄴ 쓰레기임 -> 사실 알게 됨 -> 신문기사 고대로 가져왔으니 난 알바 아니다.
님이 퍼온 글인데 뭘 그만하냐고 따지는 태도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좋은 의도셨다면 끝까지 좋게 하세요. 남 까는 건 퍼오고 님한테 겨우 그만하란 말 했다고 버럭 하지 마시고요.
되게 실망스럽네요.
9634
2021-01-29 11:50:31
3
일본 기관지도 아닌 한국 기자가 생각없이 받아쓰기하면 욕먹는 것도 맞아서요 ㅎ
9633
2021-01-29 11:33:29
0
또 그건가 해서 들어와봤는데 역시나네요.
디지털 풍화가 점점 깊어지는 듯.
디지털 풍화가 점점 깊어지는 듯.
9632
2021-01-29 11:31:01
1
네 맞습니다.
다 속셈이 있어 하는 짓이니 우리가 구태여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속셈이 있어 하는 짓이니 우리가 구태여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9631
2021-01-29 11:18:09
9
답답하네요. 제발 이런 내용이 그만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겉 내용만 보고 "와! 며느리 잘 얻었네. 며느리 말이 다 맞네" 이러고 가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엉터리 정보는 전달하긴 쉬운데, 바로 잡기는 참 힘든 까닭입니다.
의도했던 아니던 이것도 선동의 일환입니다.
앞서 몇 번 말씀드렸지만 전두환이도 노태우도 박근혜도 대통령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저는 이제 박정희 차례라고 봅니다.
박정희 머리 위의 핏빛 왕관을 떼어내면 현판 같은 나무쪼가리는 자동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불필요한 내용이 자꾸만 이슈화되어 개인의 사익을 충종시키는데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옳다 믿은 진실이 누군가의 악의적 계략이라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알면서 지켜보는 것도 굉장히 답답한 노릇입니다.
대부분 겉 내용만 보고 "와! 며느리 잘 얻었네. 며느리 말이 다 맞네" 이러고 가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엉터리 정보는 전달하긴 쉬운데, 바로 잡기는 참 힘든 까닭입니다.
의도했던 아니던 이것도 선동의 일환입니다.
앞서 몇 번 말씀드렸지만 전두환이도 노태우도 박근혜도 대통령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저는 이제 박정희 차례라고 봅니다.
박정희 머리 위의 핏빛 왕관을 떼어내면 현판 같은 나무쪼가리는 자동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불필요한 내용이 자꾸만 이슈화되어 개인의 사익을 충종시키는데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옳다 믿은 진실이 누군가의 악의적 계략이라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알면서 지켜보는 것도 굉장히 답답한 노릇입니다.
9630
2021-01-29 11:09:10
1
참 충무공 직계는 종손 사망으로 끊겼습니다. 종부는 아이가 없습니다.
문중에선 그래도 충무공 직계인데 대가 끊겨서야 되겠냐 하며 양자라도 들여 이어가려 했지만
본문의 종부 최씨 반대로 양자 입적 신청이 거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중에선 그래도 충무공 직계인데 대가 끊겨서야 되겠냐 하며 양자라도 들여 이어가려 했지만
본문의 종부 최씨 반대로 양자 입적 신청이 거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629
2021-01-29 11:05:27
3
일단 비공감 드린 거 저 아닙니다.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부디 커피향 닉네임님께서 다시 돌아와 제 글 보시고 진실을 알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피 맛있게 드세요.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부디 커피향 닉네임님께서 다시 돌아와 제 글 보시고 진실을 알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피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