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말씀해주신 것 처럼 , 언제 어떻게 기억될지 가늠할 수 없다는게 약간 막중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삷의 양분은 되지 못할지언정, 방해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369 2017-09-23 20:18:46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만을 바라는 제 맘을 읽고 증명이라도 하는거 같.....다고 하면 너무 오바...네요 ㅋㅋㅋ
근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여기에 써봤어요^^;

368 2017-09-23 20:17:16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수필이라니요ㅎㅎ 그냥 잡설입니다~ㅎㅎ

367 2017-09-23 20:16:36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네 이제 그 어르신들은 손주에 정신이 없으시죠ㅋㅋㅋ
아들 생일따위...ㅋㅋㅋㅋㅋ

366 2017-09-23 20:15:45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감사합니다~!

365 2017-09-23 20:15:34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도깨비 공유요?ㅋㅋ
어떤 느낌인가 해서 찾아봤어요 ㅋㅋㅋ

364 2017-09-23 20:14:27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고마워요~~~~

363 2017-09-23 20:14:17 1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가끔 아이들은 이렇게 어른들을 (기쁘게)놀래키곤 하죠!ㅎㅎ

362 2017-09-23 20:13:24 0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아마 제가 글쓰는게 서툴러서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
감사합니다~

361 2017-09-23 20:12:44 1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ㅎㅎ 참 별거 아닌데, 제가 아들바보인지....ㅎㅎㅎ

360 2017-09-23 20:11:27 2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기특해서..ㅎ

359 2017-09-23 11:37:14 1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고맙습니다~^^

358 2017-09-23 11:36:50 7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진심으로 있는힘껏 무언가를 하는 모습은 아이나 어른 할것 없이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357 2017-09-23 11:35:18 8

아들의 생일선물 [새창]

고맙습니다.
이곳에 그냥저냥 한국어로 글쓰는게 제게 얼마나 큰 힐링이 되는지요^^.

356 2017-09-23 00:04:11 0

밑에 99년도 브라질 친선경기 글을 보고 느낀점 [새창]

축구야 상대적인거니까 그때 대표팀이랑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요,

현재의 전술적인 유행에 비추어볼때, 한국대표팀을 보면, 제 생각엔 양쪽 윙백의 부재가 너무 절실합니다.

중원에서 아기자기하게 풀어나가는 스타일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윙백, 혹은 풀백의 공격&수비능력이 부족한것이 전체적인 포메이션의 밸런스를 많이 잡아먹고 있다고 생각해요. 손흥민이 계속 빛을 못보는것도 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개가 늘 밋밋하고 결국에 질러대는 스타일이 나오는것도 풀백의 공격가담과 볼키핑 전개능력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하구요.

하루빨리 걸출한 좌우 윙백자원이 생기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