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제경험 이야기하자면 [새창]

저도 어릴땐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고 많이 생각했고, 왜 나는 나를 볼 수 없을까 등등 궁금했는데.
지금 제 생각은,
"나=뇌=기억"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온전치 못하다면 "나" 는 죽는거라고 생각합니다.

384 2017-10-16 16:14:12 0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Racism is everywhere.

383 2017-10-16 11:52:34 0

일본 정치의 다크호스. "지지정당 없음" 당. [새창]

하도 기가막혀서 찾아보니 위키에도 나와있고, 정당 홈페이지도 엄연히 존재 합니다.
2013년에 설립되었고, 2017년에 비례대표 입후자 4명.
2014년 중의원선거에서 10만표(전체 약4%), 2016년 참의원선거에서 약64만표(전체 약2%) 를 득표....
"안건 하나하나에 유권자의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일부러 정당으로서의 정책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있다" 라고 쓰여있네요.

저도 일본 정치에 그다지 관심은 없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너무너무 기가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2017-10-11 00:27:22 2

팩폭 무더기로 쏟아지네 오늘 ㅎㅎ [새창]

"제가 히딩크라도 한국에 안옵니다" 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 전 이게 제일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381 2017-10-10 23:52:13 0

축구 재미있네요 [새창]

와 제 상황과 완전 똑같아요.ㅎㅎㅎ

380 2017-10-10 23:41:07 0

[새창]

이만큼 밖에 못하니까 이만큼 밖에 결과가 안나온다..뭐 그런말입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보는사람 몫이죠.

379 2017-10-10 13:00:21 2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네거티브하네요^^;
대신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아이를 만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가능한데..^^;

378 2017-10-10 12:59:14 1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뭐든 자기가 한다고 그래서 저도 하는수 없이 시켰습니다ㅎ
"체험"의 요소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말씀하신거처럼 더 손이가고 피곤하지만 아이에게 왠만한 역할을 부탁하고 있어요^^

377 2017-10-10 12:57:53 0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찍어온 사진이 꽤나 많아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슬슬 고민중입니다..^^ 매년 앨범으로 만들까...하고요

376 2017-10-10 12:57:14 0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저도 평상시엔 꽤나 둔감합니다.
가끔 느낄뿐이에요^^;

375 2017-10-10 12:56:12 0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그러세요 1그램도 미안해하지 마세요!ㅎ

374 2017-10-10 12:55:03 0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가끔 티격태격할때도 있어요.
조리법은 너무 간단하게.적었나요?^^;

373 2017-10-10 12:54:15 1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걍살지뭐님이 자녀분께 하시는일, 저도 못해줄거에요^^

372 2017-10-10 12:53:28 1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사진은 갤럭시7엣지로 찍고있습니다.
어플은 Foodie라는 어플을 쓰고있습니다^^

371 2017-10-10 12:52:12 1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네 비교적 어린나이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점점 "젊은"아빠로 사는것도 나쁘지.않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