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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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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2018-04-08 00:57:26 11
31살 아빠와 초2가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18/04/08 00:47:51

고기를 채워넣은 피망!
429 2018-04-08 00:56:05 11
31살 아빠와 초2가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18/04/08 00:47:51

대파를 넣은 고기말이!
428 2018-04-08 00:54:37 11
31살 아빠와 초2가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18/04/08 00:47:51

우동과 덴뿌라!
427 2018-04-08 00:52:53 14
31살 아빠와 초2가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18/04/08 00:47:51

연말에 만든 소고기 배추 밀푀유 나베.
연말엔 왠지 밀푀유를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426 2018-04-08 00:50:07 18
31살 아빠와 초2가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18/04/08 00:47:51

분발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디너.
정말 많이 남아서 다다다음날까지 먹었습니다ㅎ
425 2017-12-07 01:05:16 0
한국, 월드컵 우승 가능성 1% [새창]
2017/12/06 12:35:00
영국이 일본보다 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2017-12-07 01:03:30 0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반성하지 마세요..저도 가끔 이렇게 만드는것 뿐입니다..
요리사진만 이렇게 올리니까 뭔가 있어 보이는거지 저도 대충대충 얼렁뚱땅 살아요,.
423 2017-12-07 01:02:41 0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아닙니다. 덜된 아버지에요....ㅠ 한참 멀었습니다..ㅠ
422 2017-12-07 01:02:09 1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그게 참 어순 하나 바뀌는건데, 많은 가치관을 내포하는 차이라고 생각해서요.
일과 삶.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이 수단인지...^^;
421 2017-12-07 01:01:21 0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감사합니다^^
420 2017-12-07 01:01:01 0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근데 전 석사때가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요.
나라와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수업량이 어마어마 해서ㅠㅠ
학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 절친이자 대학원선배는 "연구자는 똑똑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고독함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는거야"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금 너무 와닿네요^^
419 2017-12-07 00:59:21 2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로스트 치킨은요
1.일단 재료는 닭다리살입니다. 한국에 닭다리살만 발라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생고기에 칼집을 대강 내고, 그 위에 소금 후추를 넉넉히 뿌립니다.
3. 껍질 말고 고기쪽 면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껍질에서도 기름이 나오기때문에) 껍질면부터 구워줍니다.

정~말 쉽습니다. 그냥 고기에 간하고 전분묻혀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됩니다!^^
418 2017-12-05 22:37:14 1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멀리 못나갑니다, 찾아 오세요~(단호박 죄송^^;).
417 2017-12-05 22:35:37 2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감사합니다^^
초딩되니 정말 "어린이!" 라는 느낌이 들고 할것도 많아져서 정신없네요^^
우리 화이팅 해요!
416 2017-12-05 22:34:54 6
30살 아빠와 초1아들의 식탁 [새창]
2017/12/05 19:40:06
라구소스는..동네 수입용품 마켓에서 "싼" 이탈리아산 토마토소스+토마토 퓨레를 베이스로 씁니다.
다진고기 볶을때 소금 후추를 꽤 뿌려주고요, 그리고 레드와인도 넣어서 볶습니다.
아...요즘 알게되었는데, 꿀을 조금 넣으면 부드럽고 맛이 많이 살더군요.
소금, 후추, 레드와인, 꿀. 다음에 한번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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