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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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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17-11-16 01:47:47 0
신태용:2줄수비 밸런스 핵심은 권창훈,이재성덕분이다 [새창]
2017/11/15 15:38:44
저도 이재성은 진짜 기성용 손흥민보다 더 공헌도가 컷다고 생각합니다..너무너무 잘해줬음. 진짜 박지성jr. 처럼....ㅎㅎ
399 2017-11-03 10:58:39 2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와 자고일어났더니 베오베에 또 ㅠㅜ
관심 감사드립니다~^^
398 2017-11-03 10:57:04 0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아 전자렌지를 쓰는 방법도 있었군요!!
어쩌면 그렇게 하는게 더 촉촉할 수도 있겠네요!
397 2017-11-03 10:56:18 2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아 레시피는 완전 간단해요~

1. 고기를 둘둘 말은 아스파라를 후라아팬에 넣고 고기 색이 변할때까지 굽습니다
2. 청주(요리용 술)를 약간 넣고 뚜껑을 닫고 3분 기다립니다
3. 뚜껑을 열고 오이스터 소스를 넣고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396 2017-11-03 10:52:03 8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아..ㅋㅋ 팔뻗어서 셀카찍뜻이 찍은거에요~ㅎㅎ
395 2017-11-02 23:05:26 3
일본 연쇄살인마의 글로 추정되는 2ch쓰레 [새창]
2017/11/02 15:49:43
음..시기적으로 조금 의아하네요.
뉴스에 의하면 첫번째 살인은 8월22일(?) 쯤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헌데 글에있는 글은 8월2이일이네요..
394 2017-11-02 21:12:02 116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본인도 "진짜진짜 맛있다(めちゃくちゃ旨い)" 라며 허겁지겁..ㅋㅋㅋ
자기가 만들었으니 더 맛있었겠죠...ㅎㅎ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393 2017-11-02 21:08:37 122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그렇게 완성된 오늘의 저녁!ㅎ

제가 한건 두부썰기, 교자굽기, 아스파라거스 소스넣고 굽기(소스가 튀어서ㅎ) 이게 답니다.
기특함때문에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392 2017-11-02 21:05:53 41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후라이팬에 아스파라거스를 굽는 사이에 스크램블애그도 만듭니다.ㅋㅋ
391 2017-11-02 21:04:20 59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손질한 아스파라거스에 얇게썰린 돼지고기를 돌돌돌돌 말아줍니다...
390 2017-11-02 21:02:47 50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그리고 오늘의 메인디슈에 쓸 아스파라거스를 손질합니다..ㅎㅎㅎ
389 2017-11-02 21:01:42 59
초1 아들이 만들어준 저녁! [새창]
2017/11/02 20:58:00

먼저 일본식 된장국 미소스프 부터!
국자에 된장을 떠서 끓는물에 올려놓고 풉니다.
그리고 말란미역이랑 두부를 투하!
388 2017-10-20 00:18:54 3
[새창]

아들과 저녁만들어 먹는게 삶의 낙인 저도 제이미 올라버 정말 좋아합니다.
제이미 올리버의 테드 강연이 제 삶을 바꿨다고도 전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 요리를 시작했거든요.^^
사진은 제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요리책 두권 입니다 ㅎ
386 2017-10-18 16:29:47 25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새창]
2017/10/18 09:11:26
저는 아빠지만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지금도 비슷하구요.
근데 아이엄마도 그렇고 주변에서는 "다 그렇게 사는거야", "맞벌이는 그런거야" 뭐 이런 반응이어서 저는 너무 그게 싫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돈을 벌어야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오히려 이렇게 힘들게 키우는건 대견한 일"
뭐 이런 자기합리화를 자주 보고듣곤 하는데,
이 문제는 정말 모두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을 위해 노동을 하는건지, 노동을 위해 생활을 하는건지.
우리는 노동자이기 이전에 부모인건지, 혹은 부모이기 이전에 노동자여야하는지.
왜 "감내", "희생", "조정" 이란 개념이 노동에는 적용되지 않는건지, 적용시키려 하지 않는건지.

생각할 수록 답답합니다.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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