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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7-11-11 12:27:26 1
rmk 블러셔 외않사요?ㅠㅠ [새창]
2017/11/11 11:24:09
저도 최애 블러셔가 rmk 9번 이예요!!
치크팝은 이번 1+1에 처음 사보려했으나 실패 ㅠㅠ

rmk 9번 라즈베리 로즈인데 레드핑크빛 색에 골드펄이 촤르르.... 피부 흰편인 분들께 강추에요!! 넘모이뻐용 ㅎ
432 2017-11-09 17:11:20 3
[새창]
코르크와 전투한 흔적이....ㅠㅠ
저는 이렇게 양날개 달린 따개보다 본문글에 있는 소믈리에 나이프 스타일 따개가 더 잘 따지더라구요

소믈리에 나이프 따개는 와인살때 무료로 증정하는 경우도 많고,편의점 가면 2000원정도에 싼값에 팔아요 ㅎㅎ
431 2017-11-09 17:08:43 3
[새창]
저도 이 댓글 남기려고 했었네요~~ 뒤집어서 꽂으면 쉽게 꽂혀요!!
끝까지는 다 안 들어가고 반~2/3정도만 들어가는데 이게 정상입니다 ㅎ
430 2017-11-03 01:10:54 3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07:33:01
제가 여러나라 사람들 만나면서 제일 심했던 사람들은 인도랑 중동쪽 사람들이었어요...
한국에서 암내가 심하다고 해도 내가 아는 그 암내*10배 이정도의 세기라면 ㅠㅠ
그분들은 화학폭탄터진것 같은 냄새라고 해야할지...
식초 카레 후추를 섞은 듯한 코를 찌르는 알싸한 암내가 나요 ㅠㅠ 화학약품 냄새처럼 찌르는 느낌이예요
한국인이 안씻으면 나는 느끼한 냄새랑은 아예다른 냄새예요..ㅠㅠ
진짜 한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괴롭더라구요...
429 2017-10-31 15:23:31 0
지에스 모구모구 롤테익 닭강정 후기 [새창]
2017/10/29 22:43:18
치킨강정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양도 너무 적고 닭 육질이 별로였어요 ㅠㅠ(순살 아니고 갈은고기를 뭉친 듯)
차라리 그 돈으로 편의점 냉동식품으로 파는 봉지에 들은 순살닭강정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428 2017-10-28 01:02:04 9
여의도 촛불파티 공연할 락밴드 2팀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0/27 22:12:14

밴드 밴이지 사진이 잘못 올라왔어요~ 이 사진이 밴이지 분들 사진이예요!!
본문에눈 붉은나비 합창단 사진이 밴이지로 올라왔네요ㅠㅠ (붉은나비합창단 좋아했어서 뚁땅해ㅠㅠ)
사진 바꿔 주시면 좋을 것같아요....
427 2017-10-27 22:51:18 21
이런 뒷유리 차 글은 첨보는군요 [새창]
2017/10/26 21:19:22

저희 아파트 단지에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스티커 붙인 차량이 있는데(그림만 약간 다르고 문구는 거의비슷)
요 정도는 귀여운 것 같아요~~
다만 그 차량은....BMW 준대형세단이었다는... 스티커 안붙여도 뒤에서 빵빵거리거나 칼치기 등등 안 당할것 같았어요 ㅋㅋㅋ
426 2017-10-26 11:06:29 8
반반결혼 하지마요 [새창]
2017/10/26 09:07:34
제 상황 쓰면 넌씨눈으로 비공받을수도 있지만요..
저는 정말 딱 반반 결혼했어요.(둘이 돈 합친 후 집전세 결혼자금 자동차까지 전부 합친데서 지출했어요...대출은 제 명의로 낸게 함정 ㅠㅠ)
결혼준비 할때 시어머니가 제 손 붙잡고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나 죽으면 유산 다 물려줄꺼라고(하지만 형님이 3분인데ㅋㅋ;; 요새 세상에 아들만 물려주는게 될리가 있나요) 하셔서 그런소리 말으시라고 했는데
시댁이 큰집이라 제사가 많은데 결혼 후 3년동안 명절 빼고는 제사 1번 갔어요. 아예 제사 일정 이야기를 안하고 작은어머니들과 지내세요.
지금도 큰 의사결정은 본인 아들이 못미덥다고 저와 상담하세요...사소한 연락은 전부 아들한테만 하시고 저한테는 귀찮을까봐 안하시고요
제가 많이해와서 미안하시다고 늘 그러신답니다...제 케이스를 보면 시어머니 인품 문제인 것같아요.
저 스스로는 반반 결혼했더니 마음의 짐 하나 없으니 좋고요.
425 2017-10-23 12:10:04 46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9 16:00:28
정말 공감이예요. 결혼해서 행복해지려면 배우자에게 덕보려는 생각으로 하면 안되요.
내가 배우자의 행복을 위해 나는 좀 손해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때 결혼해야 행복할수 있더라고요.
424 2017-10-23 12:00:20 2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9 16:00:28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좋아해서 결혼했다는 거예요 ...저는 독신주의 까지는 아니었지만 결혼안해도 상관없었는데 남편이 하도 매달려서 마음바꿔서 결혼했어요~ㅎㅎ
423 2017-10-23 11:58:07 2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9 16:00:28
저는 32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34에 결혼했는데요...
남편 만나기 전에 제가 좋아해서 썸타던 분들은 소위 조건이 안맞는 분들이었어요.
결국 잘 되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잘 안된게 다행인게....조건의 좋고나쁨 보다도, 생활환경과 관심사 성격이 너무 안맞아 오래 가지 않았을 것 같더라고요.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났긴 했지만 조건따지고 한건 아니었고요 (회사 동료 페북에 제 사진을 보고 소개팅해달라고 졸랐다고 하더라고요) 결혼한 후에 친정 시댁 생활수준 비슷하고 남편 성격도 좋아서 애낳고 싸움한번 없이 잘 살고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취미생활이 다른건데 각자 알아서 잘 해결하면 되더라고요. 어차피 애낳고 나면 취미따위...ㅠㅠ
422 2017-10-23 11:34:52 89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9 16:00:28
님이 그런 자격지심이 있기때문에 괜찮은 여자분을 만나기 힘든거예요.
제 주위에 보면 남편보다 학력 경력 수입 뛰어난 여자분들 많이 있어요. 남편들 다 자격지심 없고 인품 훌륭합니다.
421 2017-10-23 11:24:31 10
결혼식 하기싫어서 죽겠네요 [새창]
2017/10/16 22:32:31
맞아요 식비땜에...저도 보증인원 250명 했더니 1100만원 정도였어요. 하객분들은 본인 식대정도는 축의금으로 가져오셔서 식대는 크지만 실제로 부담은 안되었던 것 같아요
420 2017-10-23 11:23:03 1
결혼식 하기싫어서 죽겠네요 [새창]
2017/10/16 22:32:31
저 본식스냅 2업체 했는데 60만원이었어요. 사진사 2명 왔고요. 플래너끼고 스드메원판 210만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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