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새창]

오유 남자사람들 여자한테 어장관리 당하신분이 이렇게나
많은지 이제야 암....특이한 경험이 아니군요

91 2009-07-29 10:19:27 3/5

순진한 (?) 이홍기.[펌] [새창]

악!!!!!!!!
엪티아일랜드 이번노래 좋던데
[바래]->정말 명곡입니다

고로 난 노래만 들을게요

90 2009-07-29 10:19:27 3/18

순진한 (?) 이홍기.[펌] [새창]

악!!!!!!!!
엪티아일랜드 이번노래 좋던데
[바래]->정말 명곡입니다

고로 난 노래만 들을게요

89 2009-07-29 10:14:44 19

[새창]

11
말이라는게 참 재밌는 것이 무의식중에 화자의 신분에 대한
단서들이 포함되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진정한 오유인의 객관적인 회원이라면
정사갤 알바 유사 개념으로 아고라 좌빨을 쓰는게 아니라
아고라 알바라고 말해야 겠죠?

'ㅋ'님의 표현을 보았을 땐 이미 당신이 저 정사갤의
일원으로 맹활약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고라 좌빨도 저런거하는데?" 이런식으로
피장파장의 논리를 펴봤자 여론조작인지 여론유도인지
사회이슈화인지 결국 그 글을 쓴사람의 진정성과 읽는 사람들의
공감대의 문제이고 설사 먼가 목적과 과정이 호도된 아고라
좌빨이 있다면 또 그건 그거대로 욕먹으면 됨...

그러니 저짓꺼리가 정당화 될 수 없음.

88 2009-07-27 16:20:50 0

나경원 의원님의 미니홈피 [새창]

뭐 욕해봤자 의미없잖아요
괜히 서로 얼굴만 붉히고 욕하는 사람 인격만 훼손되는 거죠

그냥 좋은 말로 다독여 주고 투표로 열심히 보답(응징)을 해주는게
최선일 듯 하네요 느리지만 확실하게!!

87 2009-07-27 16:17:27 2

3년넘게 사귄 남친의 거짓말 [새창]

돌재님의 우정이 너무 눈물겨워
위에글 다 추천 눌러주고 옴;;;

담부터는 본 글 분위기에 맞는 댓글 부탁해요

86 2009-07-21 18:18:47 1

우리나라 인권의 현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들 [새창]

11푸딩님~ 빨갱이 자식이랑 일제앞잡이 자식이랑 차이점을
몰라서 그러시는 거아니시죠?

빨갱이야 다처벌 받지 않았습니까?
없는 빨갱이도 빨갱이라고 우겨서 처벌했던게 최근
80년대 말까지 있었잖아요. 그리고 그 가족들은 공무원 부류
즉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자리 근처에도 못가게 연좌제에
숨눌려 살았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만 해도 어언 40년 정도 되네요
(사족으로 그들은 이데올로기의 문제였지 민족을 팔아먹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담 일제 앞잡이들은 어떠합니까?
떵떵거리며 잘살았지요?
조상이 나라팔고 민족 팔아 치부하여 해방후에도 정부요직에 앉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정책들을 다 좌절 시켰습니다.
그 덕에 그 자식들은 좋은공부하고 따신밥먹어 가며 또 다시 정부요직에
앉을려고 하는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연좌제를 들먹이려면 같은 위치와 상황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합리적이겠지요? 현병철과 노무현(권양숙)이 같은 위치의 상황의 사람인가요?

답은 이미 푸딩님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ps 일제 앞잡이가 처벌을 철저히 받았다면 그들의
자식이 고통받을 이유는 없습니다(물론 국민들의 곱지못한 시선은
어쩔수 없지만 국가가 제도적으로는 박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반성의 역사가 없었고 응분의 대가를 치르지 못하였기에
저는 지금의 인권위원장을 향한 분노의 여론이 마녀사냥이나 연좌제의
남용이라고 보지 않겠습니다.

85 2009-07-20 17:36:32 2

전국의 1반에게 배틀을 신청한다. 내도발을 받아라! [새창]

정말 제목짓는 학원있는 거임???

84 2009-07-20 17:36:32 7

전국의 1반에게 배틀을 신청한다. 내도발을 받아라! [새창]

정말 제목짓는 학원있는 거임???

83 2009-07-20 17:33:27 3

극과 극 [새창]

옹... 요즘 오유 분위기 좋아진듯..
강의석 엄청까일줄알고 댓글퍼레이드 쭉 다읽었는데
별로 갑론을박 서로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것이 많이 달라졌네요

82 2009-07-20 17:33:27 6/4

극과 극 [새창]

옹... 요즘 오유 분위기 좋아진듯..
강의석 엄청까일줄알고 댓글퍼레이드 쭉 다읽었는데
별로 갑론을박 서로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것이 많이 달라졌네요

81 2009-07-13 16:19:16 6

엄격한 교수님 [새창]

자동사냥기능매크로의 폐해를 간접적으로 보여준 자료인가요??

80 2009-07-13 16:08:46 6

도서관을 갔기에 핸드폰 매너모드를 바로 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새창]

신춘문예
시문학 부문에 응모한번 해보세요
근래에 본적없는 감수성이 넘치는 시네요

79 2009-07-08 11:58:44 0

견적좀 내주세요^^ 여자사람소개시켜드림 [새창]

소개팅 한방에 잘되란 법없으니
번호표를 발부하는것이..

78 2009-07-08 11:54:18 39

현재 부산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새창]

노무현을 지지했던 안했던
추모공연정도의 의사집결을 두려워 할 정도면
얼마나 소인배적인 생각을 하는건지??

예전에 데모열심히 할때도 이정도로 틀어막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가요제 형식의 추모공연도 안된다면 정말 이나라 막장이지않나요?

이건 정말 여당평이든 야당편이든 영남이든 호남이든 다떠나서
그동안 암묵적으로 맺어왔던 게임의 룰에서 어긋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