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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2014-01-14 19:23:16 74
이번달 맥심 또 화보모델 펑크나서 직원을 찍음.jpg [새창]
2014/01/14 19:12:35
오함마는 살갑고 정겨운 일본어.

영어로는 슬러지해머.

한국어로는 뭐라고 해야되죠?

그나저나 블랙먹겠다;;;;;
3463 2014-01-14 11:01:51 1
다단계 경험담(펌) [새창]
2014/01/13 22:28:40
다단계 교육을 몇 시간 받고나니 머리에 딱 드는 생각. 아 이거 돈 발어먹으려면 영업력 어마무지 해야되는구나..
아니면 아는 인맥팔아먹는 것 뿐인데 그거 해봐야 얼마 못올라갈게 뻔하네.. 나랑은 안 맞는구만.. 이런 생각으로 딱 귀결되던데요..

그리그 집에와서 파워검색해보니 역시 불법 피라미드.. ㅋㅋ
3462 2014-01-14 10:04:00 0/5
10대분들 꼭 책을 읽으세요. 아무거라도. 하아... [새창]
2014/01/13 20:12:07
아.. 오타.. ㅠㅠ
3461 2014-01-14 09:24:12 54
10대분들 꼭 책을 읽으세요. 아무거라도. 하아... [새창]
2014/01/13 20:12:07
..물론 지금은 끝났지요..;;
3460 2014-01-14 09:23:57 15/49
10대분들 꼭 책을 읽으세요. 아무거라도. 하아... [새창]
2014/01/13 20:12:07
예전 썸녀가 그랬지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했냐면..

썸녀 : 아 이거 어떻하지?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나 : 그러게, 어떡하면 좋을까? 잘 해봐

썸녀 : 야, 나 이거 않하면 안돼?
나 : 응. 안하면 안되.

썸녀 : 그런 건 다 괴변이야.
나 : 궤변일지도 모르지. 근데 이렇더라.

등등..
대답을 하면서 제대로 된 맞춤법을 다시 한 번 말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교정하도록 유도합니다.
뭐.. 점점 나아지던데요 ㅎㅎ
3459 2014-01-14 09:18:27 0/13
귀여워 죽음 [새창]
2014/01/14 01:56:13
귀엽네요. 마치 소싯적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
3458 2014-01-13 18:08:50 1
아니 글쎄 제 친구가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3 17:36:16
뭐, 극장혼자가기 정도는 여러 혼자하기 경험중 가장 낮은레벨 아닌가요?
극장상영하느라 암전상태가 되면 님을 인지할 사람도 없으니 완전히 혼자에 몰입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 눈치는 아예 보지 않아도 되거나 조금만 보면 됩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영화 광고 끝나고 막 시작하는 타이밍을 잡아서 입장한다면, 영화상영하는데 돌아다니는 것 때문에 욕을 먹을 지언정 혼자와서 영화본다고 누가 뭐라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건 나 자신밖에 없어요.
괜히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남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나에게 관심을 안 갖습니다. 자의식 과잉이라니까요 그거.
3457 2014-01-12 22:17:25 4
[새창]
종편체널은 저도 지워놨죠.
근데 jtbc만 부활시켜놨음. 석희형은 봐야지..
3456 2014-01-12 21:52:52 0
[새창]
4500골드정도는 퀘만해도 법니다..
꾸준히 달려보세요.
3455 2014-01-10 16:33:02 0
헤헤헤 풍선얻었다 [새창]
2014/01/10 01:11:21
ㄱㅇㄷ!! ㅁㅊ ㄴㅊㄹ..
3454 2014-01-10 09:41:31 78
n프로텍트 개색기 [새창]
2014/01/10 01:37:33

이히히힠ㅋㅋㅋㅋㅋ
3453 2014-01-09 17:13:04 0
[새창]
스타벅스 불러드립니다 요즘에 핫하드만.. 이름 뭘로 하셨음?
3452 2014-01-09 17:12:05 41
홍대입구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물리친 ssul [새창]
2014/01/07 20:49:03
뭐, 서울 하늘아래 걸음 빠른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냐만.. 네, 저도 걸을때 빨리 걷습니다.

걸어가는데 왠 여자가 말을 거네요?

'저기 참 복있게 생기셨... (도플러효과)'

진짜 도플러효과가 났음;
'참 복' 에서 소리가 확 커졌다가 딱 그 여자를 지나치고 난후 '있게 생기셨..'은 소리가 급격히 작아지는..
중요한 건 그 여자 나름 열정이 있었는지 종종걸음으로 뛰어서 쫓아왔음.

'저기요! 저기요!' 이러면서..

하지만 내 걸음을 쫓아오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었지요..
뭐, 그런 적이 있다구요;;;
3451 2014-01-09 07:52:43 1
[새창]
저는 작년에 아버지께 아이패드 미니 선물드리면서 갤러리에 지금까지 찍었던 제 개인사진을 전부 넣어서 드렸지요..
군대서 찍은 사진 첫 직장서 찍은 사진 등등 전부.
좋아하시드라구요 ㅎㅎ
3450 2014-01-08 19:45:21 0
[TVA 스포?] 당신에게 보내는 꽃말 [새창]
2014/01/08 18:45:05
마도갓께 라플레시아를 바칩니다.

꽃말 : 장대한 미와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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