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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2014-01-21 17:25:41 75
권고사직 [새창]
2014/01/20 23:38:20
자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와 생존의 문제입니다.
무조건 독해지셔야 할 것 같구요.
초과근무한 내용에 대한 증빙자료 (작성한 문서의 저장시간/해당 시간에 인터넷을 사용한 기록등/회사 출입로그나 근무표등)를 소리소문없이 최대한 수집하시고요.
모든 준비가 갖춰진 상황에서 위로금과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십쇼. 구두와 서류로 청구하되, 서류는 내용증빙으로도 다시 한 번 보내길 권합니다.
저번에 IT회사 다니던 분이 야근 및 초과근무에 대한 청구를 하려 했으나 증거가 부족해서 좌절하시던 분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꼭 정당하게 받아내셨으면 좋겠네요.

사족이지만, 나같으면 내 면상 앞에서 소문냈다고 훈계질 하면 그대로 싸웠을 겁니다. 몸싸움 말고; 지금까지 겪었던 일이나 부당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다툼 하면 설마 꿀리는 일 있겠습니까.
3493 2014-01-21 13:01:12 0
연아+엘사 사진큼주의 [새창]
2014/01/21 09:43:47
연아+엘사니까.

연사!
3492 2014-01-21 09:23:19 0
님들 겨울왕국이 벌써 카스에 올라왓네요ㅁㅊ [새창]
2014/01/21 09:19:04
디즈니에 찌르면 효과가 빠릅니다.
저작권 행사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디즈니 법무팀의 무서움을 보여줄 때가 왔네요;
3491 2014-01-21 07:57:48 2
[기사] ‘더 지니어스2’, 탈락했지만 진짜 지니어스가 된 남자 [새창]
2014/01/20 17:58:16
임요환이 남았지만.. 남은 게임에 따라 희비가 갈리겠지요.
연합보다 두뇌로 승부하는 게임 위주로 남았다면 임요환이 유리할지도 모르겠네요.
3490 2014-01-20 23:18:13 15
[새창]
정말 잘 연주하시네요. ㅎㅎ
갠적으로는 쪼~~ 끔만 더 다듬으면 좋을듯.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3489 2014-01-20 14:28:38 0
채널 CGV에서 에이전트 오브 쉴드 디씨인 자막을 도용했다네요 [새창]
2014/01/20 01:35:52
제작이 불법이 아니라 배포가 불법임다.. 불법복제도 마찬가지로 배포가 전제조건임다..
3488 2014-01-20 13:53:16 0
채널 CGV에서 에이전트 오브 쉴드 디씨인 자막을 도용했다네요 [새창]
2014/01/20 01:35:52
이 건으로 소송이 걸린다면, 자막제작자도 자신의 저작물을 무단도용했으므로 cgv를 거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cgv측에서는 자신들이 저작권을 가진 작품의 2차저작물을 무단으로 '배포'하였으므로 역시 소송을 걸겁니다.
제 생각엔 자막제작자가 더 큰 금액을 물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3487 2014-01-20 13:49:01 0
[새창]
내가 존잘러라면 아오키지와 엘사를 찜찌겠어!
3486 2014-01-20 13:42:10 47
[새창]
그 옛날, 안톤오노에게 저런 판정이 내려졌어야 하거늘..
하..
3485 2014-01-20 13:39:11 0
베오베간 사회복지사 하지 말라던 글을 보신 분들께... [새창]
2014/01/20 05:05:23
이쪽에 일생을 걸만큼 열정과 꿈이 있다면 달려들고, 현실이 그것에 맞지 않는다면 싸워서 변화를 이끌어 내야겠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어려운 일이죠..
3484 2014-01-20 13:28:56 0
베오베간 사회복지사 하지 말라던 글을 보신 분들께... [새창]
2014/01/20 05:05:23
그러니까 열정페이라는 거군요...
으음.
그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3483 2014-01-20 12:58:29 216
[새창]
어느쪽이 됐든 cold never bother me anyway는 쿨하게 외칠 수 있겠네요. ㅋㅋ
3482 2014-01-20 12:56:19 25
[새창]
친구관계라는게 all or nothing은 아닌 것이니..
배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자신의 정당한 이익이나 선에 반하여 그것을 시샘하거나 깎아 내린다던지, 혹은 자신의 부당한 불이익에 대하여 조롱하며 부풀린다던지 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기대하는 행위는 보통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행위라 하여 배신이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내가 행한 사소한 행위가 다른사람에게는 배신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겠지요..
답은 없지만.. 보통은 좀 더 관대하고 좀 더 포용력 있는 사람이 좋은 교우관계를 많이 가지게되더군요.
가끔은 그들이 대하는 태도가 나에게 상처로 돌아올 때도 있겠지만.. 자신의 태도를 확고히 하며 포용력을 더 발휘한다면 계속 우정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겁니다.

뭐, 선비스타일의 댓글이라 블라먹으려나 ㅋㅋ
3481 2014-01-20 11:25:06 24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주세요.jpg [새창]
2014/01/20 10:19:46
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나 벌어요?
이천백 삼십만 짐바브웨 달러란다. 왜 그러니? 아들아?
.....아니에요 아빠. 잘 주무세요.. ( 시무룩)
3480 2014-01-20 09:10:22 18
채널 CGV에서 에이전트 오브 쉴드 디씨인 자막을 도용했다네요 [새창]
2014/01/20 01:35:52
1 하지만 원저작권자의 허락을 얻었기에 도덕적으로는 뭐라고 할 수 있어도 법률적으로 걸고 넘어지지 못한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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