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튜버들 [새창]

카메라용 화장이죠 다들

3689 2019-02-26 09:04:19 0

향수를 찾습니다~~ㅜㅠ [새창]

크~클래식 향

3688 2019-02-11 18:45:46 3

악성 곱슬머리인 사람만 가능한 일 [새창]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예요. 흑인들 머리카락 관리 엄청 해요. 아프로면 수시로 빗는 걸요. 두피 관리도 잘 해야하고.

3687 2019-02-03 08:05:25 6

코카콜라vs펩시 종결.jpg [새창]

미국징어인데요 여기 가격 일반적으로 소다< 정수<생수/주스 인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다들은 여기서 다 매우 저렴해요.

3686 2018-09-25 11:09:16 1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jpg [새창]

울산바위 ㅠㅠㅠ

3685 2018-09-25 02:09:14 0

성형외과 이벤트 기다려 본적 있나요? [새창]

네 신고

3684 2018-09-19 15:34:30 0

[새창]

저는 미국징인데요 이 소식은 정말 당황스럽네요. 얼타에 스킨푸드 들어간지도 별로 안 됐는데...

3683 2018-09-19 01:08:36 0

[새창]

와 한국에도 필로소피가!!!! 향 나는 바디로션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필로소피 제품은 대용량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특히 누드 로즈 향 좋아해요. 향수, 바디 워시, 바디 로션 사용합니다. 퓨리티 클렌저는 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고오! 필링 클렌저도 순하고 좋습니다 :D

3682 2018-09-15 16:18:13 0

오르가즘 산다 vs 저렴이 산다. [새창]

본품 삽니다. 나스가 오르가즘을 너무 우려먹기는 하지만, 페어-라이트 피부톤에 거의 대부분에게 잘 어울리는 유니버셜 색상이예요. 듑이 여러 개 있지만 오르가즘 만 못 합니다. 나스가 가격 대비 퀄리티는 그저그런데 색은 진짜 잘 뽑아요.

3681 2018-09-12 10:34:32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마자요마자요!! 확실히 고민해서 산 제품이 손이 더 가요! 저도 드럭스토어 가서 세일하는 거 막 집어오는 걸 관두고,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사는 걸 관 뒀어요. 세일할 때 혹하는 마음만 다스려도, 그돈 모아서 더 좋은 제품 사는데 보태는 게 좋아요 :) 만족도도 높고요!

3680 2018-09-11 12:51:17 2

짝짝이 눈썹 어떻게 그리세요? [새창]

저도 기분 나쁘게(?) 짝짝이 눈썹이예요. 눈썹 뼈 각도가 미묘하게 달라서 한참 그릴 때는 대충 맞아보인다고 생각했지만, 사진 찍어보면 한쪽은 안정적이고 다른 한쪽은 놀라고 있더군요 '-'...... 랜덤 박스도 아니고...그릴 때 마다 달라요.

3679 2018-09-11 12:48:46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저도 충동적으로 색조를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그 중에 안 어울리는 색이 나중에 발견되더라고요. 물론 구매하는 순간의 기쁨은 너무나 좋죠! 나중에 "이런 색을 왜 샀지?" 이런 템이 보이면 가차 없이 버리게 되어요. 특히 립 제품은요 ㅠㅠ 저렴하든 비싸든, 이럴 때면 너무 돈이 아까워요 ㅋㅋㅋㅋㅋㅋ 매월 그 정도 지출하시면 화장대랑 화장품 서랍에 자리가 없겠어요!!!

3678 2018-09-11 12:41:49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그쵸! 한눈 팔게 되어요! 저는 올해 한눈 돌아가는 거를 그래도 잘 잡았던 것 같아요. 다행히 충동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인스타에서 정말 수 차례 째려보면서 "사면 과연 열심히 사용할까?"를 엄청 곱씹어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다른 신상 나오면 또 그거 고민하고 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론 잘 참았어요!

3677 2018-09-11 12:36:57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립 제품이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사기 좋은 아이템이라 다들 잘 모으는 것 같아요. 정말 나도 모르게 세트가 되어 화장대에 놓여있는 립 제품들 ㅋㅋㅋ

3676 2018-09-11 12:32:55 1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진짜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시드물을 마음 껏 사랑했을 것 같아요. 저에겐 너무 접근성이 낮아서 시도도 안 해본 브랜드예요.

파데랑 아이섀도우는 백화점 브랜드, 특히 해외 브랜드들 사용하는 거 정말 추천해요. 물론 처음에 비용이 많이 들긴하지만, 잘 맞는 색상찾으면 그 브랜드 그 제품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단종도 거의 안 되고 리뉴얼 주기가 길기도 하고요. 한국 중저가 파데들도 잘 나오지만, 역시 해외 브랜드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한국 브랜드는 없는 듯 해요. 질도 질이지만, 유목하지 않을 안전함도 있죠!

뷰게에서 종종 언급되는 걸 봤어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ㅠㅠ 찾아보니 정말 비싸더라고요. 사실 1차 메이크업 리무빙 용 제품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거든요. 일단은 크리니크 클렌징 밤을 사용하고 있고 마음에 들지만, 밤이다 보니 역시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요. 슈에무라 오일 사용해보고 싶어요. 미국에서는 공홈 아니면 다른 조잡한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해요. 슬퍼라!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