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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origin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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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8-06-06 01:39:11 0
[새창]
흐흐흐 저도요! 치크팝.. 뭐 두 개 뿐이지만. 요 두 가 살 때도 뷰게에서 하도 난리라 산 것일 뿐, 써보고 와 진짜 이쁘네! 요런 느낌을 못 받았어요. (나스 블러시도 비슷함. 오르가즘 큰 사이즈 하나만 있고 나머지는 다 사은품으로 받은 딜럭스 사이즈네요!)
3614 2018-06-01 01:26:34 3
한정판매 정책이 정말 좋은건가요? [새창]
2018/05/31 20:14:28
마케팅의 방법이니 갖고 싶으면 사면 되고, 맘에 안 들면 안 사면 됩니다. 화장품 뿐 아니라 한정판 판매법은 아주 흔하잖아오. 다만 소비자 약 올리듯이 주변에 마구 뿌리고선 매장 품절... 이런 행태라면 걍 안 사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정이라고 무작정 달려들지 않는 똑띠한 소비자가 될 필요도 있죠!
제가 사는 곳에선 뷰티 한정판은 퀄리티가 별로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소장 가치가 아주 높지 않는 한 거의 품절되는 일도 없어요. 그리고 시즌 넘어갈 때 결국 세일하죱.
3613 2018-05-23 10:40:17 0
친구네 같이 밖에서 외박할 때 목욕용품 챙겨가세요.. [새창]
2018/05/22 14:31:59
와 뭔가 이런 경험하고 나면 “담엔 꼭 챙겨야지 어휴!! 하고 또 당하는(?) 그런 것이네요 ㅋㅋㅋ 저는 거의 항상 잊어버리고 항상 당하는(?) 듯요
3612 2018-05-23 10:35:57 0
[사진주의] 아토피 / 엄청 건조한 분들을 위한 미세먼지 팁 [새창]
2018/05/23 00:52:00
저는 건선이 있었는데요 작성자님이 경험하시고 효과보긴 방법이 진짜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막 눈물이 날 때(정신 붙들고 있기 힘들었어요 ㅠㅠ), 뭘 발라도 안 듣고 찬물로 열 내려주니 좀 살 것 같았던 적이 몇 번 있었어요.
그리고 안 맞는 성분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니 저한테 남는 게 호호바 오일, 세타필 크림, 콜타르 연고 뿐이더라고요. 이런 증상 겪으시는 분들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요!!!
3611 2018-05-22 11:28:46 0
과학적으로 검증된 종아리 얇아지는법.utube [새창]
2018/05/21 22:02:17
아 어쩐지 ㅋㅋㅋ 입은 왜 벌리고 있나 했어요
3610 2018-05-22 11:06:19 0
5/21 출시) 아르마니 네오누드 컬렉션 [새창]
2018/05/21 16:23:57
흠... 너무 케이스 빨인듯하네요. 저런 컬러는 로드샵 제품도 널리고 널렸고요. 알마니 별로 안 좋아하지만 케이스가 예뻐서 좀 기대하고 있었눈데, 막상 색상을 보니 마음이 촥 식네요 ㅋㅋㅋ
3609 2018-05-22 10:59:22 1
한주간의 화장을 올려봅니당 [새창]
2018/05/21 19:37:27
(❤️ㅇ❤️)/
3608 2018-05-22 10:54:31 1
남자분들 중요한 날에 메이크업으로 이렇게만 꾸며주세요 (영상) [새창]
2018/05/21 18:27:48
남징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메이크업을 해볼까 했던 분들이 감을 잡는데 도움이 확 됐을 것 같네요!!

제가 참고용을 덧글을 달자면요:
1.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이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얼굴에 올리려면 수많은 연습이 필요해요. 영상 추천 제품도 좋고, 뷰게 추천템도 카테고리별로 검색해보셔서 메모하시고 구매하셔서 집에서 꾸준히 연습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2. 영상의 빌리 님의 메이크업은 실제로 보면 “티”가 많이 날 수 있어요. 빌리 님 뿐 아니라 유튜버들 화장이 상당히 진합니다. 카메라에 잘 나오는 화장이라 그래요. 그래서 다시 강조하지만 연 습 이 필수입니다. 밝은 곳에서 화장하시고, 파운데이션 양을 얼마나 발랐을 때 자연광에서 자연스러운지 테스트 꼭 해보세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팍퍽 바르지 마시고 조금씩 전체에 바르면서, 필요하면 덧바르는 식으로 연습해야합니다.

3. 영상에 사용된 일부 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여러분 뷰게가 있습니다. 수 많은 제품 후기 수 많은 제품 추천! 가격대도 다양하게! 검색 열심히 해보시고, 여전히 문의사항이 있다면 본삭금 걸고 구체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올려주세요.

4. 눈썹이 인상을 결정하는데 상당히 중요한데요. 숱이 많은 분은 눈썹을 더 그릴 생각하지 마시고, 베네피트 브로우바 같은 곳 방문하셔서 거기 아티스트랑 이야기를 해보세요. 모양을 다듬는 것 만으로도 50% 이상 해결 될 수 있답니다.

5. 트러블이 많은 피부인 경우, 뷰게에서 트러블 케어 기초 제품과 노하우를 먼저 찾아보시길 권해요. 트러블이 심한 상태에서는 메이크업을 올려도 잘 안 먹는데다가, 트러블을 오히려 부각시킬 수 있답니다!
3607 2018-05-19 11:17:50 7
[새창]
춤이 왤케 어색하죠.... 흐흐흐
3606 2018-05-12 16:52:09 1
[약혐] 현재 미국에 화제의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 [새창]
2018/05/11 19:08:03
제가 알고 있는 LA 폭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똥맛님은 필수로 읽으셔야겠어요.

https://www-m.cnn.com/2017/04/28/us/la-riots-korean-americans/index.html
3605 2018-05-12 16:27:23 0
[약혐] 현재 미국에 화제의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 [새창]
2018/05/11 19:08:03
참고로 이 뮤비 감독은 일본인인 히로 무라이입니다. 글로버의 드라마 애틀란타도 감독한 사람이고요.

(밑에 하도 흑인의 동양인 차별 그리고 막무가내 인종차별적 발언들이 많아 위에 적고 갑니다.)
3604 2018-05-12 16:09:42 3
[약혐] 현재 미국에 화제의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 [새창]
2018/05/11 19:08:03
..... 본인 댓글 읽어보시면 일반화하는 부분이 뻔히 있는데요. La 폭동에 대한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라 해당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나온 내용, 그리고 다른 기사들과 추가로 접한 뒷이야기들을 듣고 저또한 제 개인적인 추측을 바로잡았던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흑인들이 두순자 사건에 분노해서 한인들을 공격한 것으로만 알았다가, 추후에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 것이예요.
통계적으로 흑인들의 취업율, 교육 수준등이 다른 인종에 비해 낮은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위에서 님이 적었듯이 흑인이 열등한게 아니잖아요? 그럼 이 인종이 정말 특별하게 게으르고 마약이나 하는게 “자연스러운” 인종인가요?
미국 사회에 올바르지 안은 부분들이 존재하고, 그중에는 인종을 가리는 부분 또한 없지 않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잘 아실분이 왜 흑인을 이렇게나 까내리려고 하시는지..
3603 2018-05-12 16:01:00 5
[약혐] 현재 미국에 화제의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 [새창]
2018/05/11 19:08:03
거기아니야 님의 댓글에는 일반화가 적지 않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흑인은 노력을 안해”라고 단적으로 말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미국에는 존재합니다. 꼭 흑인뿐 아니라 모든 인종에게 장애물이 될수 있는 것들이 존재해요.
거기아니야 님은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100% 사실인냥 이곳에 적으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3601 2018-05-12 15:16:59 3
[약혐] 현재 미국에 화제의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 [새창]
2018/05/11 19:08:03
.....저도 애틀란타에서 살았었고 (둘르스 아니고 풀턴 카운티에서 살았어요), 조깅하나 만난 백인은 노숙자 아니었습니다. 멀쩡한 커플이었고, 여자분이 뜬금 없이 그렇게 말을 던지더라고요. La 폭동을 두둔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제 댓글 위에 댓글 쓰긴 분이 너무 한쪽으로만 이야기 하셔서 다른 시각의 이야기도 댓글로 달고 싶었어요.
상부상조 부분은 예전 90대의 한인 태도에서 점점 다른 문화와 인종을 포용하는 분위기로 점차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거기아니야^^님이 본인이 아시는 것만 맞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네요. La 한인 타운은 한인들만 고생고생 끼리끼리 살것 형태에서, (그분들의 태도 변화와 노력으로) 모든 문화의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한국 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미국 내 대표적인 장소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해요.
동양인도 차별 받죠, 과연 차별 받지 않는 인종이 미국에 있을까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느정도 인종차별적인 모습이 있지만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느냐의 문제고, 입 밖으로 나올 것도 다시 생각해보는게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들은 함께 살아야하니까요.
빵똥 님 말 처럼 “혐오를 재생산”하는 댓글들이 보여 안타까웠어요. 여기 미국에 계신 분들 많은 거 압니다. 아마 여러 형태의 차별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 기분을 우리가 알기때문에, 그걸 또다시 다른 대상을 향해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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