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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해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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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24-02-22 23:31:28 5
신혼인데 하루종일 앱테크만 하는 아내 [새창]
2024/02/22 11:08:50
저 분, 약간 경계성...
당시, 남자분 불쌍하다는 여론이 많았음.
875 2024-02-22 01:43:01 0
속마음을 들킨 보건복지부 [새창]
2024/02/21 09:26:10
평소 쓰던 말이 자연스레 나온 듯
874 2024-02-20 02:26:41 0
자영업자들에게 극찬받은 이원일쉐프의 드레싱 솔루션 [새창]
2024/02/19 21:57:28
이원일 드레싱
873 2024-02-19 16:32:34 1
한국식 코타츠의 위력 [새창]
2024/02/19 14:13:25
친구들과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
872 2024-02-19 00:20:11 2
위대한 제이와이피 [새창]
2024/02/18 15:03:02
대학교 같은과에 JYP를 닮은 한 남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자기가 디카프리오를 닮지 않았냐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물어봤다. 단 한 번도 머릿속을 스텨본 적도 없는 개소리라 당황하고 있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걔 얼굴에서 디카프리오가 언뜻 보였다 사라졌다. 디카프리오 미안 ㅜㅜ
871 2024-02-17 13:45:33 1
제발 좀 쫓아냈으면 좋겠음 [새창]
2024/02/16 23:28:30
그 와중에 우리나라가 제일...
(서술어 없음)
870 2024-02-08 10:29:03 0
[새창]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상류층이었다니!!!
869 2024-02-08 10:26:55 11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2024/02/07 18:21:02
동네 정형외과에 입원했을 때, 주사 잘 못 놓는 분이 3,4번 실패함. 주사바늘이 좀 두꺼워서 아프긴했지만, 난 주사를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간호보조사분도 긴장하시는게 느껴져 괜찮다^^고 얘기하며 기꺼이 팔을 내드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주사연습에 도움이 된다면야.. 라는 희생정신으로 팔을 내드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일주일이 지나자 내 팔은 구멍 이십여개가 숑숑 뚫린 마약쟁이 같은 몰골 ㅜㅜ
결국 인류애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샘 교체 요청.. ㅜㅜ
868 2024-02-06 13:03:24 3
방금올리브영 갔다왔는데 내가 무슨 제품 들고 막 보고있었단말이야 근데 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새창]
2024/02/06 00:47:44
일본의 슈퍼에서 야채 과일 코너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스파이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와 "그거 별로 안 좋아요" 하고 홀연히 사라지심. 뭐지? 하고 매대를 살펴보니, 후쿠시마 산 식품을 살까봐 걱정하셨던 것 같음. 대 놓고 말을 안하지만 먹어서 응원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느낌.
863 2024-01-31 14:34:25 2
커뮤에 떠도는 대식가 기준.jpg [새창]
2024/01/31 00:43:06
오른쪽에 콜라 1리터 빠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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