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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해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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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24-01-27 07:30:30 2
희귀 성씨의 서러움 [새창]
2024/01/26 22:21:35
막들이대
861 2024-01-12 00:34:33 5
요양원에서 열린 어르신 시짓기 모음집 (빵터짐 주의) [새창]
2024/01/11 16:46:14
일터에 80대 할머니가 최근에 들어오셨는데,
한창 바쁠 타임에 정신없이 열심히 돌아다니시더니,
헉헉 대시며 죽을 것 같다고 하셨다.

할머니, 그런 진담같은 농담은 하지마세용 ^^;;;
860 2024-01-08 02:14:57 1
윤씨 RE100 몰랐을때 알아봤네요 [새창]
2024/01/07 13:09:51
저는 조만간 핸드폰 어플로 일을 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에서 제대로 싸했네요.
858 2024-01-05 00:09:00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6 [새창]
2024/01/04 09:08:22
관리능력도 기술능력도 없던 리더 밑에서 프로젝트하다 겪었던 일이 여기 다 적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리더가 입사년차 빼고는 내세울게 없던 만년과장이었는데, 나중에 그 분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고, 실낱같던 기대도 버리고 언넝 이 곳을 탈출해야한다라는 마음만 가졌었던 기억이...
(프로젝트 관련파일들이 카테고리화 작업없이 그냥 그대로 바탕화면에 꽉 차게 놓여있던 모습... 전에도 앞으로도 못보던 충격적인 풍경)
853 2023-12-21 14:41:31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9 [새창]
2023/12/20 09:28:41
모든 업무연락에 반응이 없던 어느 신입.
나중에 왜 답장이 없냐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친구들 메세지에도 잘 답을 안한다고 ㅋㅋㅋ

그 신입 데리고 있던 파견 나가있던 착하고 능력 좋던 선임이 처음으로 불만을 털어놓는 걸 들음. 프로젝트는 끝나는 기한이라도 있지만, 쟤를 데리고 일을하는 건 기한이 없어서 너무 우울하다..(술 벌컥벌컥)
850 2023-12-04 13:45:28 12
고등학생때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던썰 [새창]
2023/12/03 05:30:51
울 딸이 소원티켓을 작년에 만들어 줬다. 아까워서 못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내가 너무 피곤해하니 딸이 그 티켓을 가져오며

"엄마, 이거 써. 마사지 해줄께" 한다.
"한 번 밖에 못쓰는데 아까워서 안돼" 했더니,

평생 쓸 수 있다고 하데?
그래서, "그럼, 엄마 마사지 좀 해줘" 하고
누워서 어깨, 팔, 등, 허리를 쭈물쭈물 주무르더니,
갑자기 멈추며 하는 말...

"이 후부터는 유료서비스 입니다. 돈을 내셔야 해요"
...

서비스 체험 티켓이었어..(゜_゜;)
849 2023-11-30 16:56:08 1
디즈니랜드에 가기 전 훈련하는 아빠 [새창]
2023/11/30 08:29:29
목마 자세 까먹으셨네
848 2023-11-30 13:15:36 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3 [새창]
2023/11/30 09:34:05
젊은 청년 5명 앞에 놓은 빵 2개.
생소한 그림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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