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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해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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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24-06-05 14:29:56 0
레딧) 여러분이 살면서 겪은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은 뭐였음?.jpg [새창]
2024/06/05 00:37:49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 도착한 후 가방을 열었더니 가방에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음.
분명히 교과서, 공책, 필통 다 챙겨 넣은 기억이 나는데,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거임. 당황했던 나는 어쩔까 고민하다가 학교 바로 앞이 집이었던지라 다시 집으로 달려갔음.
집에 도착해 물건들을 찾아보았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했음.
혼날까봐 떨리는 마음 & 의아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는데...

책가방 속에 물건들이 빠짐없이 그대로 들어있었음..
920 2024-06-03 20:04:41 3
대통령실도 이천으로 옮겨라.. [새창]
2024/06/03 15:59:24
이천명이 이천대씩
919 2024-06-03 14:03:27 13
만약 박정훈 대령이 윤정부의 말을 들었더라면... [새창]
2024/06/03 11:05:22
아마도 굥정부 2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눈감고 지내왔겠죠.. 박대령님이 눈감았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또 시간이 흘렀겠죠.
918 2024-06-02 01:42:08 2
어느순간 사라진 국민 필수템.jpg [새창]
2024/05/24 18:18:10
전화번호부는 없어졌지만
가갑손 님은 아직도 기억속에
917 2024-05-31 20:41:30 0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2024/05/30 20:49:12
학년이 달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 반에 울 동네에서 눈빛 안 좋은 여자애랑 일당들이 몇 명 있었던 것 같아요 ㅎ
916 2024-05-30 22:01:10 40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2024/05/30 20:49:12
첫 부임으로 여고에 오신 24살 지구과학 총각쌤은 시선둘 곳을 못찾고 천장만 바라보셔서 "천장지구"라는 별명과 함께 수업시간마다 교탁위엔 음료수가 쌓여있었는데...
다음 해 담임을 맡고 난 후.. 몽둥이를 함께 들고 다니셨지.. 눈엔 그 전에 못보던 적개심을 가득 품고...
915 2024-05-28 09:42:58 0
유익한 올리브 오일 글 [새창]
2024/05/27 21:27:06
올리브오일 종류
913 2024-05-15 00:02:0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2024/05/14 16:00:28
많이 당황하셨네요. 아스키 코드표를 찾으시다니;;
912 2024-05-14 23:44:1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09:13:36
아니요. 글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요 ㅎㅎ
현존하는 사람들이니.
911 2024-05-14 14:52:5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09:13:36
신고한 사람은 이 곳 등장인물 중에 하나 일까요? ㅎㅎ
910 2024-05-14 14:34:23 14
조국 대표에게 양파남이란 별명을 붙인 일본... [새창]
2024/05/14 10:36:10
나경원은 '나다르크'라고 부르더군요
909 2024-05-13 15:57:20 0
숙련된 유부남의 자세입니다 [새창]
2024/05/13 08:02:49
나중에 부부싸움하고 냉랭할 때,
저런 추억 하나씩 꺼내면서 풀고 하는 거죠.
서로들 좋은 추억 많이 적립하세요~^^
908 2024-04-22 15:09:46 1
ㅁㅌ 안간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새창]
2024/04/22 10:58:40
미팅 가자는 남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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