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70%의 국민은 중국인 [새창]

할아버지 할머니는 한국인
아빠 엄마는 중국인
아들은 한국인
딸은 중국인

새로운 다문화 가정 탄생인가?

962 2025-01-02 20:50:50 2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새창]

ㅋㅋㅋ
보관했다가 결혼할 때 며느리에게 보여주는 걸로

그 전에 본인에게 보여주면 곧바로 쓰레기통에 넣을지도 ㅎㅎㅎㅎ

961 2025-01-02 20:44:23 0

살면서 해본 특이한 알바 후기 [새창]

개꿀이었던 알바는 식품, 제품 등 발매 전 시식, 품평회 알바. 먹고, 써보고 내가 느낀 거 한 두마디 해주면 됨. 더 얘기하고 싶어도 정해진 시간 내에 다른 사람들도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얘기 많이 못함.
정답이 없고, 소비자 입장에서 솔직히 얘기해주면 더 좋아함.

960 2025-01-02 20:38:51 3

내나이 41 할머니는 올해 90 [새창]

울어무이도 정치얘기 나오면 크게 의견 피력 안하고 머리 아프다며 언급 안하시던 분인데, 얼마전에 전화하니, 저거 사람새끼도 아니라며 흥분하심.

959 2024-12-30 09:06:06 15

많은분들이 지금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트윗이네요 [새창]

나는 힘들면 재밌는 유툽이아 보며 기분전환하자 하면 그만인데, 당사자들이나 일선에서 싸우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듬.
다시 일어나서 힘보태는 수밖에..

958 2024-12-29 18:03:10 16

사고나니 이때다 싶어서 [새창]

댓글부대 지침 올라왔답니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57575?svc=cafeapp

957 2024-12-27 23:42:58 11

12.3사건 영화 한다면 배우캐스팅 [새창]

한준호 의원님 ㅡ 배우 이준혁 님

956 2024-12-27 23:10:54 8

12.3사건 영화 한다면 배우캐스팅 [새창]

문상호 ㅡ 배우 박형수님

955 2024-12-25 23:51:44 0

2024년 로미오와 줄리엣 [새창]

제가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무슨 일이 생겼나요??

954 2024-12-25 13:05:53 3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변화.jpg [새창]

우리 애들에게도 가게에서 물건사기, 식당에서 메뉴 고르기, 계산하기, 쇼핑몰같은 넓은 건물에서 약도 파악하고 길찾기, 버스,지하철 노선도 보고 어떤 걸 타야하는지 결정하기,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에게 직접 문의하기 등등 생활의 기본 해결 능력을 틈틈히 가르치고 있는데, 처음엔 엄마가 해달라고 우물쭈물하다가, 몇 번 해보더니 별거 아닌 걸 깨닫고, 자신감이 붙어가는 게 확 보이더군요.
자신이 높다고 생각했던 벽이 그렇게 넘기 어려운 벽은 아니었다고 느끼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고난을 극복해 나가길.

953 2024-12-25 00:28:03 2

변호사를 못 구하고 있는중 [새창]

수임료는 제대로 주려나?
명씨에게 줄 몇 천만원도 아까워서 안 준 것들이.

952 2024-12-24 00:02:19 0

초딩1학년의 허물 [새창]

친구들이랑 놀기로 약속했나봐요. ㅋ
신발도 안갈아신고 허물만 벗고 슝~~~

951 2024-12-18 16:14:35 1

이준석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 [새창]

주둥이만 나불나불

950 2024-12-17 23:16:18 0

기념 수건 내돈주고 사기는 또 첨이네 [새창]

수건보다는 발걸레나 발매트로 제작됐으면 더 좋겠네요.

949 2024-12-17 22:58:23 1

아들램 가방에서 [새창]

퇴치 ㅋㅋ
벌레취급(벌레에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