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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2016-06-05 23:13:26 4
지금 오유 사이트 바이러스 취약한 거 아닌가요? [새창]
2016/06/05 21:52:18
avast 사용중입니다.
저도 요 며칠 간간히 차단 팝업이 뜨네요.
724 2016-06-05 21:09:23 2
루이스 C.K의 일침.jpg [새창]
2016/06/05 17:39:06
https://youtu.be/nsfmccD1hSo?t=57m50s
723 2016-06-05 21:03:35 1
루이스 C.K의 일침.jpg [새창]
2016/06/05 17:39:06
Louis C.K 라서 ie-C 인지, is-C인지 좀 헷갈리긴 합니다.
https://youtu.be/nsfmccD1hSo?t=2m20s
https://youtu.be/SwD8HoEhEMA?t=6m34s
https://youtu.be/l1jGJdipxWE?t=58s
그리고 Louis C.K 의 쇼 이름은 "Louie" 죠...

'고유명사'인 이상, 동일한 로마자 표기가 국가나 언어마다 발음법이 다르더라도 그렇게 불러야 맞는겠죠.
722 2016-06-05 20:00:31 11
루이스 C.K의 일침.jpg [새창]
2016/06/05 17:39:06
Louis... 루이
Louis XVI, Louisvuitton을 루이스 16세, 루이스비통이라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Sonja는 손자가 아니라 소냐, Julio는 줄리오가 아니라 훌리오, Wagner는 와그너가 아니라 바그너인 것도요.
음차와는 좀 다른 문제죠.
721 2016-06-05 13:59:20 14
상괭이 글에 댓글 올렸다가 다굴맞은 댓글러입니다. [새창]
2016/06/02 22:32:08
원 글 바로 위, '멸종위기 아니냐, 아니더라도 굳이 먹어야 하나' 라는 댓글에는 공감 23 / 비공감 3.

'야생동물 먹는건 반대다'라는 댓글은 10 / 103.

분명 차이가 있죠.
야생동물로 단정지은 표현을 사람들이 오해해
지적한건데, 이 글처럼 조곤조곤 부연해서 설명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어휴 참나, 비공을 주고 그러세요, 실컷 웃으세요, 참내'
라는 작성자님 반응이 더 많은 비공과 댓글을 불러온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의견'에 대한 비공은 아니네요.
잘못된 표현, 태도에 대한 비공이죠.
720 2016-06-04 19:38:06 10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새창]
2016/06/04 16:48:03
불균형발전과 폐쇄적 환경의 영향, 주장하시고자 하는 바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성급한 일반화는 경계하자'라는 주장에 인구대비 범죄율 통계를 그 근거로 드신게 부적절하다 말씀드린겁니다.
스스로가 '실태조사를 해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 이라 말씀하셨으니,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잘 아실텐데요.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는군요.

'경찰청은 이번에 지역경찰과 업주들의 유착 사례를 찾지 못했지만 순찰 업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염전 근처 파출소 경찰관들을 교체했다.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알려진 전남 신안군 신의도의 신의파출소 소속 경찰관 4명 전원을 포함해 목포경찰서가 관할하는 13개 섬의 파출소 소속 87명 중 74명이 교체됐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7840.html )

이게 무슨 의미일지 한 번 잘 곱씹어보세요.
719 2016-06-04 19:08:11 30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새창]
2016/06/04 16:48:03
범죄는 용의자가 검거되고 유죄판결을 받아야 통계에 잡히는겁니다.
실제로는 범죄가 발생하였지만, 피해자의 미신고 등에 의한 수사기관의 미인지나 묵인, 용의자 특정 불가 등으로
범죄 통계에는 잡히지 않는 범죄를 '암수범죄'라고 합니다. 범죄통계의 가장 큰 맹점이죠.

"염전노예 국가가 배상하라" 장애인단체 소송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9/0200000000AKR20151109066200004.HTML?input=1179m
공대위는 "작년 2월 섬을 탈출한 피해자 8명이 길게는 20년간 강제노동과 폭언, 폭행에 시달려 왔지만 관할 파출소는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박모(35)씨는 업주를 피해 파출소로 여러 차례 도망갔지만 경찰은 그를 다시 염전주인의 손에 넘겼다.
...시각장애인 김모(41)씨는 ... 신의도에는 거의 모든 염전에서 강제노역이 이뤄졌지만 경찰도, 공무원도 한통속이어서 문제가 해결될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게다가 자그마치 신안군의회 의원이 자신의 '염전 근로자'에게 5년간 임금을 미지급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실도 있고요.

경찰에 따르면 염전 종업원 중 피해가 확인된 사람들은 지적장애가 있거나 사회적 연령이 낮은 지적 장애가 의심이 되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41601230150980&md=20140416075711_AO )

피해자가 신고도 하지 못하고, 관할 파출소와 관청은 이를 묵인하며, 심지어 군의원이 앞장서 불법을 자행하고 군의 특혜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범죄 통계'를 근거로 내놓는 것은, 실제로 범죄통계가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른다 자인하시는 겁니다.
718 2016-06-04 17:39:42 229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새창]
2016/06/04 16:48:03
예전 섬노예 사건 보도되었을 때, 모 사이트에 신안군 주민이 댓글을 쓴 적이 있었죠.
'저렇게라도 사람을 잡고 있어야 하니 어쩔수 없다' ...
개인의 문제로 비난의 화살을 돌릴 문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윤리의식을 짚어봐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717 2016-06-04 13:31:23 6
월세 계약시 꼭 체크해야할 10가지 [새창]
2016/06/03 14:17:30
1년 계약 만기일이 되고 아무 말 없이 지나갔다?
1)묵시적 갱신으로 1년 연장(x)
2)묵시적 갱신으로 2년 연장(x)
3)앞으로 1년 즉 계약일로부터 2년까지 최초 계약기간(o)

법, 판례대로라면 3번이 맞습니다만..
1번이나 2번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심지어 공인중개사들도요.....
716 2016-06-04 10:34:07 8
월세 계약시 꼭 체크해야할 10가지 [새창]
2016/06/03 14:17:30
추가로..
1년으로 계약했더라도, 세입자는 계약기간 2년 주장 가능.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지는 것은 계약 2년 후부터.
715 2016-06-01 14:21:42 0
억울한 재물손괴죄에 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06/01 12:59:37
형사책임은 인정하기 힘들겠죠..
민사책임은 말씀대로 손해를 배상하고, 후에 내부적으로 구상권을 행사해야 하고요.
각서 유무효 여부를 떠나, 공동불법행위자 각자는 전체 배상액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714 2016-06-01 12:59:40 9
국회의원 85%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찬성” [새창]
2016/05/31 15:04:39
한편, 설문에 응한 127명 의원의 소속 정당을 살펴보면 새누리당 122명 중 41명(34%), 더불어민주당 123명 중 61명(50%), 국민의당 38명 중 20명(53%), 정의당 6명 중 2명(34%), 무소속 11명 중 3명(28%)이었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31/0200000000AKR20160531001100030.HTML?input=1195m )
-------
소비자 집단소송제 확대에 관해서는 새누리당 응답 의원 87.8%가 찬성했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응답 의원들은 100% 찬성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에는 새누리당 80.5%, 더민주당 93.4%, 국민의당 70.0%의 찬성률을 보였다.

두 제도 확대에 모두 반대의사를 밝힌 한 새누리당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공론화할 수는 있겠지만 국내 기업구조, 법체계와 맞지 않아 일반적인 경우까지 적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본다”고 말했다.

기업 활동을 과도하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에 반대한 국민의당 의원은 “소비자 집단소송제를 통해 합리적 배상이 이뤄진다면 징벌적 손해배상제까지 확대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 http://news.donga.com/3/all/20160530/78407053/1 )
713 2016-06-01 09:38:34 2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글들이 전 참 의외네요.. [새창]
2016/05/31 22:30:49
아, 정정합니다 올해 말이 아니라 다음달 말까지군요.
712 2016-06-01 09:15:51 6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글들이 전 참 의외네요.. [새창]
2016/05/31 22:30:49
무슨소리.....
사고난 은성PSD와 서울메트로의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 2014년 12월까지었는데요?
계약 종료시점에서 2년 더 연장해서 올해 말까지가 계약기간이고요.

은성 PSD 임직원 40% 이상이 서울메트로 출신이라더군요.
아예 계약서상에 '서울메트로 출신 우선 고용'이 명시되어있기도 하고요....
711 2016-06-01 08:53:13 5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글들이 전 참 의외네요.. [새창]
2016/05/31 22:30:49
5월 초에 사의 표명하고 자리에서 내려온 서울메트로 이정우 전 사장..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직후인 2014년 8월에 임명되었는데..
서울메트로 입사 6개월차인 증권가 출신이었다죠.
이걸 서울시에서는 '최초의 내부 출신'이라고 홍보했다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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