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200만원 귀금속을 해줬어요 [새창]

애기낳고 3년만에 검사하러갔을때 얼마나 떨리던지 덜덜;;;;;다행히 무사해서 정말천만다행이었지만요 휴

119 2016-09-21 21:44:40 1

[새창]

이건 사랑의 형태가 다른것일까요? 돈을붓는건 이해하더라도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사람에게 무대에 서지말라니 그런 말도안되는게 어딧나요;; 꿈이 왜 꿈이죠? 결혼해서 사는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부디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118 2016-09-21 13:26:06 1

아기 돌잔치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저희두 한정식집이요 조그만 룸 빌리기엔 거기가 제일 낫더라구요

117 2016-09-21 13:23:34 1

[새창]

환승을 많이 안하면 갈만하긴한데 환승할때가문제에요 밖에나가는입구는 엘리베이터가 거의 있는데 환승은 거의 계단이랑 에스컬레이터라서 ..한번 나갔다가 두번환승할때마다 신랑이랑 유모차번쩍번쩍들고댕겼네요 담엔 차 타기로 했습니다 ㅠㅜ 휴대용이라 들었지 절충만되두 아휴 끔찍하네요

115 2016-09-20 15:43:05 0

친누나 결혼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큰가전~ 티비나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모델물어보심이좋을거같아요 자주쓰면 선물준사람 종종생각나거든요 ㅎㅎ

114 2016-09-20 15:27:47 0

혹시 이런거로 고민인분들있을까요.. [새창]

직구를 터득하셔야겠네요

113 2016-09-17 20:59:56 2

어느며느리의 추석일기 [새창]

오마나 그냥끄적인것이 베스트라니 ..저같은 며느리분들이 많으셨나 ㅎㅎ
새벽에 출발하여 지금은 친정이랍니다
남부지방에 비가 미친듯이 와서 도로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오면서 사고만 3번이나 보구요
특별히 힘든건 없는데 애기가 어리다보니 챙길게 많네요 ㅎㅎ

112 2016-09-17 09:07:08 17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정말 글쓰기가 조심스럽지만 혹시 첫째와 둘째를 아예 따로 본 적은 없나요?
차라리 둘째를 어린이집이라던가 맡기고 첫째만을 보면어떨까요?

111 2016-09-15 16:46:56 0

빨래할때 세제하고 유연제 뭐쓰세요? [새창]

더블하트나 비앤비로 쓰고 유연제는 안써요
확실히 헹굼을 몇회추가하는게 나은것같아요

110 2016-09-13 20:42:35 55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물론 얼마만에 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달에 300 버는분이 얼마나 된다고 ...한달에 300을 질렸다? 그럼 저는 싫을것같네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그돈 날려도 생활이된다하면 상관없지만 보통은 안되잖아요? 그러니 그걸 계속하게될 여지를 남기면 안될거란생각이 들지요

109 2016-09-11 14:15:32 16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그상황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다큰어른이 술먹었기로서니 방바닥에 쉬를 하고있는데 안 심각하세요? 집을 나올만큼 심각한일같은데요 미안하다실수였다도 아니고 때릴려고했는데 ...세상에 ...

108 2016-09-09 11:43:17 7

[새창]

맞아요 봉지과자를 안보여주니 아직모르더라구요 31개월인데 ㅎㅎ 할아버지랑 편의점갔다가 요플레를 집어왔네요 사탕은 안다는게 함정 ㅠㅜ

107 2016-09-09 11:08:02 1

친구가 곧 결혼을 하는데 축가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보통은 식장에 옵션으로 있는거 같은데 말이없었다면 한번 문의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106 2016-09-06 22:29:59 6

과연 제가 ㅠ_ㅠ 모성애라는게 있을까요?입덧떄문에 힘들어서그른가.. [새창]

어떤 책에선가 봤는데 애기 낳고 스킨십을 점점하게되면서 모성애가 생기는 거라고 했던것같아요 충분히 좋은 엄마신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