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이지만 피부화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화장품글이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살짝 추천하자면 피부과서 상담받고 관리나 제품추천받는것도 괜찮은 방안이에요 화장은 닦으면 지워지지만 관리받으면 좀더 지속력이 있으니까요 도움이 안된다면 죄송ㅠ ;;

149 2016-11-11 11:21:49 0

[새창]

으어 저도 눈물이 살짝 .. 다시는 못할짓이에요 ㅠㅜ 둘째안해 ㅠㅜ 이제 곧 세돌이라 인간다워졌습니다 전 애기어렸을때 배고파서 아까워갔고 애기안고 서서먹다 체한후로 절대 서서 안먹었어요 차라리 굶기를 택했죠 ㅠㅜ 도시락에 후식까지 드세요~

148 2016-11-11 10:59:21 0

[새창]

위에분이 아주 퍼펙트하게 적어놓으셨네요 한가지만 추가한다면 만약을 대비한 귀체온계정도 추가하고싶네요 신생아는 아플일이 거의없긴 하지만 나중에 쑥쓰니까요

147 2016-10-31 19:50:55 0

[본삭금]30대 여자친구 생일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같이 찍은 사진이 많으시다면 커플앨범 만들어보는건어떠세요? 요즘 사이트들 많이 생겨서 5만원이면 고급스럽게 할수있어요~

146 2016-10-29 19:09:10 0

남편이 차려주는 아침밥 한끼 먹고싶어요 [새창]

일욜날아침에 밥줘~ 종종하는데 ... 편하게 말해보세요~

144 2016-10-27 13:18:15 4

[새창]

야동이 문제가 아니고 안본다고 하고 또본거랑
야동의 장르가 문제네요 동물? 근친 ..
작성자님이 글을 힘들게 쓰셔서
첨에는 왜 야동으로 뭐라그러지? 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그게 문제네요 ...

143 2016-10-27 09:10:25 0

[새창]

어떤집을 알아보냐도 중요하구 자금이 많은가도 중요하죠 전세로보실거라면 정말 빠듯하죠 하루하루 부동산 출석찍으셔야할듯 ... 매매는 좀 여유 있을텐데 꼼꼼하게 보셔야하죠 혼수는 나중이더라도 집은 먼저 얼른하자고 해보세요 시간이오래걸리니까요

142 2016-10-26 15:33:42 0

[새창]

언젠가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럼 몇년뒤쯤 결혼하고 싶냐구요. 그리고 나는 졸업하고 한 삼년은 결혼하고싶지않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구요

140 2016-10-25 13:18:52 1

[새창]

이거저두 찾아봤는데 저는 남편의 누나여서 형님이라부르고 , 누나의 남편은 아주버니라는거에요
근데 영 어색해서
결국 애기낳은후 고모부로 낙찰봤어요 부를일이많지않아서 부를때마다 어색하긴해요

139 2016-10-24 11:35:58 19

[새창]

연륜은 없지만 남편의견에 따르고싶네요. 글쓴님께서도하고싶은대로하셨음 좋겠어요.

138 2016-10-20 14:16:03 0

여친이 그날인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새창]

여자인데요 저는 그냥 냅두는게 좋아요 ..만나지않는게 좋아요

137 2016-10-19 13:33:43 4

결게에 이상한점??? 궁금궁금 열매. [새창]

내가 뭘 해줬다의 자랑글보단 뭘해줄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하는글이 더 많은것같네요 생각해보니ㅎㅎ

136 2016-10-19 11:03:06 0

사랑과 결혼의 경제학에 대한 과제가 있습니다.(본삭금 베스트 베오베 금지 [새창]

그러게요 질문이 너무 ..여기에쓰기엔 그렇네요 조사페이지를 만드시는게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