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좋은정보네요ㅎㅎ 저도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192 2016-12-05 10:50:33 1

댁들 남편도 이러나요?  [새창]

우와우 다들 집이 엄청따뜻하신가봐요 저흰 꽁꽁싸매고다니는데 ㅇㅅㅇ ...

191 2016-12-02 15:33:58 2

[새창]

할머님쪽에 잠깐만계시다가 기숙사제공하는 직장으로 잡으시던가 ㅠㅜ 혹시나 하고싶은일이 뭔지는모르겠지만 국가직업훈련학교도 기숙사있는데가있어요 참고하시구요 서울이나 경기도에는 여성미혼직장인 전용 기숙사가 있어요(단 저소득 대상) 임대아파트 형식으로요 이것도 찾아보세요
부디 하루빨리 벗어나시길요 ㅠㅜ

190 2016-12-02 14:59:47 1

임신중 일거리.....ㅠㅠ [새창]

너무 과하지 않고 시간조절하고 스트레스받지않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면 좋은데 ..그렇진않겠죠 ? ㅠㅜ

186 2016-12-01 09:41:28 1

[새창]

잘 살면 되요~ 작성자님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시는게 효도에요~ 그 마음 다 전해질거에요

185 2016-11-30 10:38:47 0

안녕하세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입니다 [새창]

자동주행iot가 우려되는건 , 유모차가 다니는길이 평평하지도않고 유모차전용로같은것도 거의 없기때문에 지피에스를 어떻게 할거냐? 가 제시되네요

184 2016-11-29 22:03:52 0

[새창]

에혀 ..저도 친정이랑 별로 전화안하는 스타일인데 시댁은안그래서 무지힘들었슴돠 점차줄이니까 먼저전화하셨는데 애기가 잘깨는타입이라 무음이나 진동이라 못받았더니 역정내시더군요. 신랑이 먼저 화냈습니다 그때 이틀에한번씩 전화했었거든요 애가 깨서 못받고 샤워시키느라못받고 그런건데어쩌냐구요 지금도 애땜에 일주일에 한두번은 영상통화를 ㅠㅜ 반쯤은 신랑시켜합니다 머니까 손주보고싶으시니 어쩔수없죠뭐 ㅠ

182 2016-11-29 09:29:35 0

[새창]

듣기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나마 애기맡기고 좀 나갈수있다는걸 위안으로 삼아야하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