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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16-10-17 16:15:41 0
특색있는 돌잔치 하고싶어요. 아이디어 적선 부탁 [새창]
2016/10/15 10:32:31
최근에 간데는 약간 축하+감동느낌으로 진행하던데 확실히 사회자가 중요한듯요 다른건비슷했는데 성장동영상을 아기심장아기소리부터 보여준거 시작해서 중간은 코믹하게 끝은 감동적으로 끝내더라구요 ㅎㅎ 잔치도 마지막에 아빠에게 엄마 수고했어 사랑해를 시키더라구요 근데 꽃다발대신 돌잔치상에 화병을들구 ㅋㅋㅋ
134 2016-10-15 21:13:40 8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새창]
2016/10/15 16:33:36
그렇다면 그저 애기보느라 극도의 스트레스가 쌓인게 푹 터진걸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너무 힘들면 어린이집같은데 보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예민하다니 ㅠㅜ 그냥애기도힘든데 덜덜하네요
133 2016-10-14 18:01:50 0
아...제2의 출산.. [새창]
2016/10/14 16:48:52
많이들하시는건 단유마사지같아요 지역카페나 근처어머님또는 조리원같은데서 정보얻어보세요
132 2016-10-14 16:42:32 2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4 16:33:52
담배같은건 주변서 뭐라하는거보단 본인의지 아닌가요? 저희아부지 20몇년동안 엄마 동생 제가 뭐라뭐라해도 꿈쩍않으시다가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생기셔서 50이 넘으셔서야 끊으셨는데

무지어려워요 ..ㅠㅠ
131 2016-10-13 21:28:42 0
결혼하신분들 종교문제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6/10/12 20:51:32
여행이라던지 어떨까요? 힐링되는뭔가라도 보시기를... 힘든결정하셨네요
130 2016-10-11 14:54:28 5
청첩장문제..도와주세요.. [새창]
2016/10/11 14:32:56
차리리 누구누구의 자녀 문구를 빼버리면 어때요?

부모님이 이혼한게 큰흠이되나 그냥기재하면 안되나 싶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맘은 이해가네요
129 2016-10-11 13:36:28 3
[새창]
제생각엔 친정엄마도 편안되줄거같아요 니가어딜가겠니 이생각일듯 글쓴이님도 휩쓸려서 그냥돌아가실거같아서 화나고 속만터져요
128 2016-10-10 21:31:20 1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같은듯 다른 저희 시어머니 얘기.. [새창]
2016/10/09 23:58:02
내가다사주는데 뭐가 힘들어서 그러냐에서 말문이막히지 않고 그거시집살이 맞아요 바라지도않는걸사오는게고통이라고얘기했다면 이해했을까요
우리어머님들도 잔뜩 싸주는데 안바뀌더라구요 자주안가서 다행이랄까 .. 명절다녀오면 냉동실버리는게 일이에요 그나마저희어머님저들은 일은 안시키셔서 버리는거만합니다 ㅠㅠ
127 2016-10-10 11:43:21 1
기름종이 63000원어치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09 19:51:41
역시 화장품의세계는신기해 없는게없군요 파우더발린기름종이라니
126 2016-10-10 11:13:20 25
[새창]
일단 혼자있거나 부모님집에 있으면서 데이트하러 만나고 빠빠이 하면 깔끔하고 신선? 한데ㅎㅎ 둘이너무도좋아서 한시도 떨어질수없다해도 일하고오면 혼자 쉬기만을 바랄시간이 있기마련이죠 하지만 집엔 누가있어 ㅠㅜ
둘이사니까 혼자사는것처럼 널브러놓을수도없고 치우는것도 온전히 둘몫
그런게 다 합의되더라도 집안행사가있죠 아무리 쿨한부모님이더라도 생신이나 명절 , 어버이날을 챙기니 이게 ×2가 되니까 주말마다 행사가느라 바쁠수도 있구요(누구의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 ..
125 2016-10-09 20:30:27 0
남편에게 서프라이즈 선물로 게임기 사주고싶어요 [새창]
2016/10/09 16:35:17
취향이 중요한듯해요ㅎㅎ 평소에 뭐하고싶다고 말이없었는지요? 저희신랑은 기껏 플스샀더니 별로안하더니 닌텐도 사고싶다고 ㅋㅋㅋ 아니면 유명한 오버워치같은거 끈어주는걸 좋아할수도있겠구요
124 2016-10-08 17:53:59 0
[새창]
이댓글들을 남편보여주셔야겠네요 그리고 맞벌이하시게되면 너도 집안일해야한다고 그러세요.
집에서 아무일도안하면서 가부장적으로 자란 남자의 전형1이네요 우리 아버지세대요
123 2016-10-05 11:30:16 0
[새창]
예단은 안하고싶고 예물은 내맘대로 고르고싶고(시누가아는금은방있다고 갔는데 맘에드는디자인없었음 커플링하나하는데 ...) 가전가구는 딱필요한거만 쪼끔하고싶어요 장롱침대 후회되네요 이사다니니 ㅠ 에혀 ㅠㅠ 저희의 말보단 신부님의 의견이 중요하죠 전 그래도 식장이나 스드메는 최소로해서 후회없네요
122 2016-09-25 12:58:53 1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3 23:19:19
전 영화관 안갔던게 후회 ㅠㅠ 밤에도 아직가끔깨니 심야도못가네요 4년째못갔습니다 ㅠㅠ
불꽃놀이 보고오길잘했어요 이제 몇년동안못가겠죠 ㅠㅜ 디즈니랜드가시지 ㅠ 아깝네요 혼자여행갈수있는데 많이가세요
121 2016-09-22 10:28:13 0
태교... 얼마나 중요한가요? 오유중독 ㅠㅠ [새창]
2016/09/22 03:30:11
태교는 편한거로 하시면 되구 저는 경품타러 출산교실다녔어요 ㅎㅎ 가면 강의같은것두 하고 애기수건이라든지 기저귀샘플 등등 줘서 ㅎㅎ
검색해보시고 가까운데서 하면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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