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병신같이 느껴집니다. [새창]

저도 그랬었어요 ㅠㅠ얘가 왜 이러지? 했었어요 열도 안나고 그래서 ...이빈후과가니까 그럴때 해열제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한두시간이 젤 아프다고 그러면서요

174 2016-11-25 16:33:37 1

[새창]

힘들것같아요 저도 ..피해야할게 너무많아서 도시락을 싸줘야할것같은데 그럼 간식이나 생일잔치는 어떡하는건지 ...도시락괜찮다는 원도 찾아야하고
저희아가도 아토피인데 심한증상은 아닌데요 계란땅콩 알러지에요 그래서 최대한 가려주신다고는 하는데 생일파티때 케익먹고 ㅠㅜ 솔직히 맛있는데 애들이 나만못먹는다면 얼마나슬프겠어요
가끔 간식으로 과자같은게 나올때두 있구 ..이제 자기도 계란은 안돼는걸 말하고 아는데요 과자같은건 알아도 좋아하니까 어려워요

173 2016-11-25 16:27:23 0

물가가 너무 비싸서 속상하네요. [새창]

그래서 마트서는 신선식품 위주로 사고 나머지는 거의인터넷요 ㅠ ㅜ 그렇게해도 고기한번집으면 후덜덜하지만요

172 2016-11-25 11:52:07 0

[새창]

우리남편이랑 똑같은 분이계시네!! ㅋㅋㅋ
그래서업어달라고 못합니당 ㅠㅜ

171 2016-11-24 09:42:15 0

구구단은 인기가 없나요? [새창]

왜냐하면 프로듀스101을 보시면압니다 ...?
이미 그 프로와 아이오아이 활동으로 개인팬덤이 어마어마합니다.

170 2016-11-24 09:22:26 13

[새창]

작성자님의 원글 하나로만 봤을때는 일하는 남편에게 너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댓글보니까 평소에 별로 가족생각이 없는 남편분이신것같기도해요 그러니까 비공에 너무 상처받지않으셨음좋겠어요 이것저것 많은 전후사정은 저희들이 모르니까요 잘 해결되시길요

167 2016-11-23 15:16:01 2

[새창]

결혼전제 집어치우세요 뭘 나한테 다 맞추래 지가 왕인가요? 결혼해서 친정가면 안된다 하면 안갈거에요? 시댁에서 같이살아야한다 그렇게 다 맞춰줄수있어요? 말같은 소릴 해야지! 콩깍지 벗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