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업과 윤회관련 이야기 [새창]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칼 마르크스-

457 2016-02-21 02:30:19 0

남한식 자력갱생 [새창]

아.... 저빵이 군인이 만든 빵이었나요?

아니면 저빵중에 일부가 군인이 노동력 강제 차출되어 만들었다는거?

군대에서 엄청 많이 먹었는데, 설날이나, 뭐 국군의날 이럴때 막 나눠주고 좋다고 먹고 이랬는데, 갑자기 소름이네

456 2016-02-19 23:52:32 64

군대에서 들은 무서운썰중에 젤 기억에남는거 하나 [새창]

개반전... 사실 깨어난건 여자였고, 문이 열린건 진짜 김상병 때문..?

455 2016-02-19 23:49:41 14

캠핑 떠나기 전날, 아기고양이 주운 여성의 선택 [새창]

그렇죠 ㅠㅠ 아유 불쌍해라

그냥 그때 공원 쓰레기통 뒤에서 얼어죽거나 굶어 죽게 내버려 뒀어야 하는데 말이죠.

비정한 자연의 적자생존 법칙에 따르지 못하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부지한 저 고양이들은

아마 인간의 손에 의해서 살아남은걸 수치 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려

454 2016-02-19 23:38:47 0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 근황 [새창]

왜 스2는 스1이나 워3 정도의 유즈맵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스1은 그렇다고 쳐도 워3는 솔직히 나중에는 국내에서 레더보다 유즈맵때문에 오래오래 장수했잖아요?

워3 기발한 모드 많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은 시스템 가진 스2는 왜 그렇게 흥하지 못하는가...

453 2016-02-19 12:56:27 2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슬프다고 보기도 힘들죠.

어찌되었건 인간에 입맛에 맞게 진화한 덕분에

개들은 현존하는 모든 개과중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452 2016-02-18 11:21:20 6

천직을 찾은 아프리카 BJ [새창]

오빠차 // ㅋㅋ 일종의 세로드립이에요. 가사 앞글자만 따면 거. 북. 이

그다음에도 터, 틀, 맨이 되죠.

451 2016-02-18 01:35:40 8

개한테 마술을 보여줬다.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예전에 다큐에서 개와 늑대의 차이 라는 다큐였는데.

늑대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개는 어려운 문제에 닥치면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450 2016-02-17 16:53:36 0

아기곰의 최후 [새창]

북극곰 수영 잘하잖아요.

449 2016-02-15 15:43:56 5

새로운 경북도청 보셧나요? 저 방금 봤는데 ㄷㄷ하네요 [새창]

경북궁

448 2016-02-15 12:29:26 4

빡친 유시민 작가. [새창]

시사게가 나으려나요... 걍 썰전이라 여기에 적긴했는데

447 2016-02-13 13:53:08 0

일반적인 사람이 지진 징조를 알 수 있는 증명된 방법은 없는건가요? [새창]

지구의 백년은 음... 사람으로 치면 25초 정도?

446 2016-02-09 21:45:00 3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새창]

프로페서x님의 말이 맞습니다.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저 가설일 뿐입니다.

가설이 진실이 되는 경우? 있죠.
그런데 가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증명가능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과학이지. 증명도 못하는걸 믿는것은 광신이죠. 과학이 제일 싫어하는.

445 2016-02-09 21:25:20 0

진돗개+삽살개 [새창]

자... 잡종강세가 틀림없어... 무지하게 귀엽잖아 ㅎㄷㄷ

444 2016-02-09 21:18:59 4

위기탈출넘버원 근황.jpg [새창]

통계학에 대해 이상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참 많네요;;

불이 1번 나는 순간이 250번이니까 0.4%

그러면 우연히 처음 삼겹살 굽는순간 불이 나면 100% 확률이고
두번째에서 나면 50% 확률입니까?

만약, 불이 4번정도 날때까지 정도의 횟수를 구해본 정도면 그 확률을 (예능이란걸 가정해서)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저런식으로 구하고 0.4%라고 단정짓는건 아주 우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