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뚫뷻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2-23
방문횟수 : 59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3 2016-01-19 23:57:22 6
인셉션 결말 종지부~~!! [새창]
2016/01/18 19:30:55
반지가 토템이 아니라 단순히 멜에 대한 트라우마의 상징이라면...?

현실에서는 트라우마 만으로 안낀 반지가 생겨날리 없으니, 당연히 없지만
꿈에서는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저절로 반지가 손에서 생길지도 모르죠.

현실이던 꿈이던 결말부분에서 주인공은 멜에대한 트라우마는 극복했으니까 반지가 없어진걸 수도 잇죠.

애초에 반지가 주인공의 토템이라고 영화에서 확실히 나온것은 아니고 단순히 생각이니까
반드시 반지가 토템일 것이라고 확신 할수는 없죠. 다른 물건일수도 있잖아요?

이부분에 대해 확인해보려면 마지막, 멜을 코브가 떠나보내고 림보에서 늙은 사이토와 만나는 장면에서 반지를 낀건지 안낀건지 확인해 봐야겠죠.
그 장면은 분명히 꿈이기 때문에 반지가 토템이라면 반지를 끼고 있어야 하는데
반지가 토템이 아닌 단순히 멜에대한 코브의 트라우마의 상징이라면, 그장면에서는 꿈속이어도 반지가 없겠죠.
382 2016-01-19 18:57:10 0
오늘의 트오세 버그.jpg [새창]
2016/01/18 12:46:19
사실상 한국의 양판소 겜판소를 제일 잘 구현한 게임...
381 2016-01-18 21:14:04 1
19)뒷북주의)이게 가능한 횟수인가요?? [새창]
2016/01/17 19:08:21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85kg의 사람이 성행위 때문에, 다른부분 문제 전혀없이 단지 그것 때문에 35kg이 된다?

아니 무슨 정자만드는데 드는 힘이, 애만드는 정도로 힘든일도 아니고;;
380 2016-01-18 12:51:39 0
오늘의 트오세 버그.jpg [새창]
2016/01/18 12:46:19
파도파도...
379 2016-01-16 20:23:22 1
[N] 美대선 샌더스 폭발적 돌풍, 힐러리 8년전 악몽시작.jpg [새창]
2016/01/16 18:01:55
부러운 부분. 우리나라는 노통당선때를 제외하면 진보성향정당이 보수정당을 압도해 본적이 없는데

자본주의의 정점이라는 미국에서 공화당보다 민주당이 앞선다는게
378 2016-01-16 01:43:54 0/5
유시민이 아까운 이유. [새창]
2016/01/15 13:09:51
사상계///
여기서 먼저 유시민을 마치 붓다나 예수 취급을 하는게 문제인거죠.
유시민을 마치 옳음만 가득하고 잘못 한점 티끌 한점 없는 사람 취급을 하니까

이 댓글 다신분이, "아니다. 유시민도 잘못 있다. 티끌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사람들이 몰려와서,

"거짓말 말아라, 증거를 가져와라 우리 갓시민님의 티끌 가져와라"
해서 이 댓글 쓴분이 딴지거는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던 티끌 가져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는 "유시민이 신이냐? 잘못이 있을 수도 있지. 너는 왜 유시민의 못한점만 보려고 하냐? 편파적이냐?"
이렇게 공격을 하네요.

편파적이었던건 지금 오유사람들 이죠.
유시민씨. 저는 좋아하는편 입니다만 솔직히 못한점도 많았고 꺼려지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 오유 사람들은 유시민의 옳은점만 보고 편파적인 겁니까?
내편은 무조건 착한사람, 내편이 하는 정책은 무조건 덮어놓고 ok.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유권자들이 정말 싫습니다.
정말 제일 바보같은 유권자의 모습입니다.

폐지줍고 살아도 자식들 취업이 안되도, 대통령말은 무조건 ok고 선거때 무조건 1번 찍는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랑
지금 오유 유저들의 모습이 도대체 어디가 다른겁니까?

저는 새누리 보다 진보쪽을 옹호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자신의 정치 신념이나 생각에 맞춰서 판단하지 못하는 유권자일 바에는
새누리 지지자 일지어도 자신의 확고한 정치신념을 가진 사람이 옳다고 봅니다.

자신의 판단으로 정책에 대해 생각해서 투표를 해야지, 정당을 생각해서 투표하는 행위는
종래에는 정당이나 국가 정치인들이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 것이고
그것은 결국 진정한 민주주의의 종말일 것입니다.
377 2016-01-15 18:17:30 2/17
유시민이 아까운 이유. [새창]
2016/01/15 13:09:51
황우석 사건때야 그럴 수 있다손 쳐도. (그때에는 모든 대한민국이 속아서 열광했을 때니까요.)

나머지는 충분히 유시민의 안좋은 모습,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은데요?

제가 보았을땐 이 댓글 다신분은 충분히 훌륭한 이야기와 근거를 가지고 와서 반박한 것 같고
충분히 이해가능하고 인정할 만한 이야기를 달았는데, 왜이렇게 비공만 많은지...

편협한 마녀사냥, 답정너.
다른 의견을 한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정화 교과서같은 마인드.

제가 오유에서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드러나느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376 2016-01-07 13:23:07 1
자궁안에서 도원결의 [새창]
2016/01/06 13:35:52
일단 생물학이 물리나 화학도 아니고 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요... 매우 희박한 확률이라 그렇지.... 하지만 15억 중국 어딘가에 하나쯤 있을법한..
375 2016-01-07 00:31:59 0
[새창]
황제다이어트 라는것도 있잖아요.

육류, 생선, 계란을 먹되,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여 다이어트 하는 방식.
374 2016-01-07 00:30:30 0
[새창]
간단히 설명하면, 인간은 남는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변환시켜서 저장합니다.

즉, 탄수화물도 결국은 살이된다 이거죠
373 2016-01-06 18:24:15 9
??? : 노예가 너무 모자른데? 안되겠다 2018년부터 실행해! [새창]
2016/01/05 00:02:18

제가 제일 걱정 하는 부분이 바로 이거

저출산.

아마 이대로 30년쯤 뒤의 미래가 되면, 상황은 아주 심각해 집니다.
이대로 가면 30년뒤에는 청년은 매우 적고, 중장년, 노년이 많은 엄청난 초고령사회가 될것입니다.

문제는 이 30년뒤의 문제가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청년들은 공장에서 찍어나옵니까? 시간이 걸리죠.
30년뒤의 청년들은 지금 오늘날의 신생아, 아기들 이거든요.

즉 저출산 문제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재 진행중인 문제인 셈이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당장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고 크게 신경 쓰지도 않고, 뚜렷한 대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1번 이민자 수용 장려.

이민장려, 그나마 가장 현실성 있는 대답이지만, 아주 우려되는 방법입니다.
위에서도 많이 적었지만, 애초에 한국에 오는 이민자들 자체가 대단한 인재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고,

결정적으로 다소 민족적으로 폐쇄적인 편인 한국국민들 정서상 많은 잡음과 문제가 생길것이 눈에 훤하니까요.
하지만, 결국 이방법으로 가겠죠. 왜냐면 대안이 (현재 집권당 입장에서는) 없다고 느낄테니까요.

2번 출산장려

이건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정책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간단합니다. 복지가 적어서, 삶이 힘들어서

연애에 필요한 돈도 시간도 없고 결혼에 필요한 집도, 돈도 시간도 없고, 결혼후 육아할 시간도 없고, 육아 맡길만한 시설도 애매하고,
아이들 크면 학원비, 더크면 대학비, 추후에 지원해주는 돈까지...
엄두가 안납니다. 복지를 늘려야 합니다.

억지로 청년들을 데이트 시키면 출산율이 오를까요? 아니면 정관수술을 막으면?
삶을 살만하게 만들면 출산율이 오릅니다. 아이 낳고 살만한 삶을 만들어 줘야 출산율이 오르죠.
아이 낳으면 삶이 팍팍해 지고 힘들어 지는데 누가 아이를 낳습니까?

근데 현재 집권당인 보수당에서 복지하면 치를 떨지요? 나라가 망한다고.
제가 봤을때에는 오히려 복지를 안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복지를 안해서 나라가 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복지는 단순한 지출이라고 생각할까요.
국가에 있어서 최고의 자산은 국민입니다. 그냥 아부성 멘트가 아니라 정말로요.
인구수, 노동력, 고급두뇌. 이런거요.

그런면에서 복지는 국가가 국민에게 할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투자를 모를까요. 나라가 망한다고 손가락질 할까요.

당장 북한보다 더 심각한 위협이 바로 저출산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것 처럼 국민들도, 정치인들도 당장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고 신경쓰지 않죠.
지금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고칠 수 없는데 말이죠.
372 2016-01-06 17:47:00 0
지금 상황 간단하게 비유 [새창]
2015/12/28 18:59:11
아뇨 아니죠.

추가로 경찰이 가해자에게 돈받고 협상.
371 2015-12-28 20:25:47 3
박 대통령 “대학생들 ‘나라에 피를 바칠 테니 일터 달라’ 절규하는데…” [새창]
2015/12/28 15:16:39

별거 아닙니다.

박근혜가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원하는 것은 자신의 롤모델이 청년 시절에 했던 그것입니다.
370 2015-12-28 16:23:09 1
대한민국이 96% 수입하는것 [새창]
2015/12/28 13:28:27
우리나라 고령 사망률 1위가 암인게 괜한 이유도 아니군요.

스트레스 많이 받아... 방사능 많이 받아....
369 2015-12-28 16:20:23 2
사모예드는 사모사모해 [새창]
2015/12/25 09:55:32
참고영상... 털이, 양인지 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t=35&v=qrkYF6niQ2A

추운지방에 사니까 여름에 에어콘 빵빵히 틀 수 없으면 포기하심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