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0 2016-03-24 13:25:01 0

광징어의 4년전 UCC... 청년비례 응모 비디오 함 보실랍니까? [새창]

2016/03/24 10:47:07

이리 친근감이 드는 정치인이 누가 있었던가
흥해라 광진이형!!!

139 2016-03-24 12:53:05 0

김광진의 대구도전 의지는 아쉬움을 남기고.. [새창]

2016/03/24 12:04:28

구운몽의 느낌이 드는 리플이네요.

138 2016-03-24 12:22:26 0

김광진의 대구도전 의지는 아쉬움을 남기고.. [새창]

2016/03/24 12:04:28

열정과 신중..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다는게 어려울것 같아요.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면 건방지다는 소리를 듣고,분노해야 할 때 침묵하면 하는게 뭐가있냐는 소리를 들으니..

137 2016-03-24 12:07:39 0

김광진의 대구도전 의지는 아쉬움을 남기고.. [새창]

2016/03/24 12:04:28

참여자가 많으면 광징어에게 이 게시물을 알리고 싶은데 참여들 하시려나..힘내라고,아직 많은 이들이 전국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고싶은데..

135 2016-03-24 00:25:44 2

[새창]

힘을 기른다는 말의 의미는 어떤 역경이 있어도,어떤 실망을 해도 정치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아무리 실망을 하더라도 버텨주세요.
이런 부탁을 하면서도 참 부끄럽고 창피하고 미안하네요. 힘들 수밖에 없는, 힘을 많이 쓰더라도 결과가 나올지 장담할 수 없는 역할을 떠밀듯 맡기는 거 같아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134 2016-03-23 23:44:50 1

3주, 학계가 10년 고민한 문제를 게이머들이 푸는데 걸린 시간 [새창]

2016/03/23 21:41:50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얼마든지 먼저 가능할 수 있었지요.
이 유용한 성장형 산업을 [이번 공천에서 떨어진 신의진]을 비롯한 여가부인간들이 사회악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게임중독법이니 뭐니 이딴게 생기고 그러니 위축되고 축소되었을 수밖에..

133 2016-03-23 23:12:46 3

김광진 의원님의 대구 출마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네요 [새창]

2016/03/23 18: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