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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16-12-07 22:09:00 2
주갤럼의 직접 민주주의 ㅋㅋㅋ [새창]
2016/12/07 21:39:11
국민 대다수의 힘이 모이면 안될게 없죠.
그동안 부족했던건 국민이나 국회의 의지가 아니라, 그 둘을 소통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든 어둠의 세력이지요.
어떻게든 의지만 통하면 방법이야 많습니다.

..확실히 주갤럼들이 특출난 넘들이고, 이런 일에서는 특출난 넘들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364 2016-12-06 13:04:55 3
이완영님 문자가 부족하시답니다.jpg [새창]
2016/12/06 12:44:34
얘는 정치인생 끝났어요.
363 2016-12-06 09:25:55 0
고구마, 사이다에 이어 김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4 22:10:00

안지사님은 밥이라고 합니다.
362 2016-12-05 23:52:58 25
손혜원 의원 페북,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왜 뛰어나오지 않았을까요? " [새창]
2016/12/05 23:35:16
한광옥 저 노욕에 찌든 것은 어쨋든간에 김기춘과 더불어 청산해야 할 노인입니다.
저런 것들을 청산하지 못하면 이번 항쟁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361 2016-12-05 14:03:21 4
거지갑 최신.jpg [새창]
2016/12/05 13:17:22
유능한 거지는 굶어죽지 않는다!!
거지갑 화이팅!!
360 2016-12-05 09:23:59 1
박지원 저격수 정청래 [새창]
2016/12/05 07:24:58
박지원은 현 시대의 양치기 늙은이가 되었군요.
진실을 이야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상태가 되었으니..
어쩌겠어요. 자신이 지은 업보인걸...
359 2016-12-04 22:35:52 2
고구마, 사이다에 이어 김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4 22:10:00
안희정지사는 어떤 음식으로 등장하시려나..
358 2016-12-04 17:37:41 33
이 와중에 거지갑이 그 사이를 못 참고 또... [새창]
2016/12/04 16:33:36
이번 민주당 초선들 의지와 전투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대급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줄줄이야..
357 2016-12-04 16:31:28 11
문재인 역대급 일침.jpg [새창]
2016/12/04 15:56:55
솔직한 말로 대중이 폭발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막기는 커녕 제어가 안 될 겁니다. 흥분한 대중을 진압하기 위해 계엄령을 내린다면 피를 본 대중은 어떻게 될까요.
헌법은 저들에 의해 유린되었고 무력화되었습니다. 그때 내 주변에서 누가 피를 흘리면서 죽어간다? 두려워서 움츠리기보다 눈 돌아간 흥분상태가 됩니다. 그 누구의 통제도 따르지 않게 된다고요. 가끔 눈돌아가서 싸울때 있잖습니까. 말리면 듣나요? 눈돌아간 한명 말리는데도 몇명이 달라붙어야 하는데 시위 나간 200만 이상의 군중이 눈이 돌아간다..
제가 적 포지션이 아님에도,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3.1운동때 일제가 힘이 없거나 진압할 의도가 없어서 진압하지 못했을까요..
새누리당(특히 친박)은 이런 쪽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는거죠 지금..
356 2016-12-04 11:13:20 29
탄핵 찬반' 명단공개 법정공방으로…與, 표창원 고소 [새창]
2016/12/04 09:08:18

표의원님 팩트공격을 하시다니...
법을 알아야 법을 지키죠. 그들이 법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매번 짜맞춰서 억지로 고발하고 무죄난 판결은 알리지도 않고 그러는 이익집단인데..
355 2016-12-04 11:09:46 26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정말 큰힘 [새창]
2016/12/04 07:18:26


354 2016-12-04 11:02:58 3
탄핵안 부결되면 새누리당의원들 길거리에서 두들겨 맞을것같은데 ; [새창]
2016/12/03 22:30:37
그래서..그 사람들의 물리적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탄핵에 찬성하라고 하는건데 말입니다..
비록 정치적 생명은 끝날지언정 물리적으로 광화문 네거리에 묶여서 맞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들도 생명인데.

그래도 끝까지 뻗대면 원치 않지만 보이는 결말대로 흘러가겠지요..에휴.
353 2016-12-04 00:43:45 11
[새창]
정의로운 세상은 정보의 개방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집안이 그렇게 된건 차단된 정보만 받아들여서 그런거예요.
저희집도 꽤나 골수 보수집안인데 대놓고 물어봤죠.
공정한 평가기준으로 봤을때 왜 그렇게 문재인을 싫어하냐고. 방송에서 북한에 퍼다준다는거예요.
(이건 종편의 편파성을 전혀 모르고 그 정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판단을 하는겁니다. 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런 권한을 한번도 잡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왜 아무런 권한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공격해서 욕을 하는거냐고. 문재인이 대체 뭘 했냐고.
대들었더니 그 다음부터 '정치이야기 하지말자'라고 하더군요.

논리가 있으면 설득이 되는데 논리가 없으면 설득이 안되고 화부터 냅니다. 그냥 불쌍하고 안쓰럽다라고 생각하세요.
평생을 당하고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당했다는걸 자존심 상 인정할수도, 인정안할수도 없어서 억지부리는 거니까요.
안바뀔 것 같으면 그냥 박사모다 생각하고 정치이야기 하지마세요. 괜히 본인만 상처받아요.
352 2016-12-03 23:51:12 8
추미애 대표 잘하고 있단 생각하는분들은 없으신지요? [새창]
2016/12/03 23:14:33
최소한 정의로운 의원들의 앞길을 막지 않는것도 능력이라고 보여서 잘한다고 보여지네요.
351 2016-12-03 23:31:17 0
확실히 시위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새창]
2016/12/03 19:51:27
후추빵야/진압이 가능한 규모와 불가능한 규모의 차이라고 이야기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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