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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2019-11-15 05:36:12 25
피라미드 보러 갔다가 실망한 유튜버.jpg [새창]
2019/11/14 17:14:14
대영박물관에 가면 영국놈들이 이집트에서 람세스 석상을 가져 올 당시 람세스 석상이 얼마나 방치되었는지 당시 사진을 올려 놓고 "그나마 대영제국이니까 이만큼 보존하고 있는거다"라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핑계로 약탈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고 있죠. "너네에게 돌려 주면 너네가 엉망진창으로 관리할 거 아니냐?" 라는거죠.

그리고 싸우지 좀 마십시요. 말 좀 곱게 합시다.
2291 2019-11-14 13:32:51 12
잠깐 세워둔 차가 사라졌어요. 훔쳐갔나봐요! [새창]
2019/11/14 11:52:54
핸드브레이크 달린 차 타신 분께 말씀 드립니다.
기어를 P에 넣으시고 + 반드시 핸드브레이크를 세게 끝까지 당겨서 주차하세요. 간혹 핸드 브레이크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서 살짝 올리시는 분이 있는데 버튼은 내릴 때만 누르시고 올릴 때는 버튼 누르지말고 "드르륵~~" 소리를 내면서 끝까지 당기세요.

주의) 기어를 P에만 두고 내리시는 분이 있는데 기어 P는 변속기의 일부 입니다. 그냥 걸쇠 하나 걸려 있을 뿐입니다. 완전히 걸쇠가 안 걸렸거나, 충격을 받거나 노후 되면 빠지기 십상입니다. 반드시 핸드브레이크를 같이 쓰세요.
2289 2019-11-14 02:38:42 30
한류스타 이수근.jpg [새창]
2019/11/14 00:51:33
나도 고등학교 때 친구가 연예인 됐는데 못 알아보다가 대학 후배들이 집에와서 그 연예인 된 친구와 고등학교 때 같이 찍은 사진보고 "선배 이거 xxx 아니에요?"해서 그 연예인이 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였던 걸 알아 챔.
2288 2019-11-14 02:19:40 0
캐리어 고르는 팁.jpg [새창]
2019/11/12 15:25:48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적당히 비싼 캐리어 사십시요.
저번에 홈쇼핑에서 캐리어 1개 값에 3개를 준다고 해서 샀었습니다. 대형, 중형, 소형 캐리어를 주더군요.
캐리어 질도 1/3로 나눠져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적당히 비싼 걸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287 2019-11-14 02:08:51 0
경주김씨 흉노족 맞음? [새창]
2019/09/19 15:17:58
맞아요. 소수 흉노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흉노가 신라의 조상이라 주장하면 그야말로 인류는 다 한가족입니다.
2286 2019-11-13 21:09:27 14
한국인 내신 자국민을 받겠다던 대마도 근황.jpg [새창]
2019/11/13 17:59:36
울릉도 경우와 비슷해요. 울릉도는 행정구역상 "경북 울릉"이지만 배가 다니는 포항 -울릉도 같은 거리가 213km이고 강원도 묵호와의 거리는 154km죠.

대마도도 나가사키현에 속하지만 배가 다니는 거리상 후쿠오카 항구와 가까워서 대부분 후쿠오카에서 출발합니다.
2284 2019-11-11 17:04:52 12
유재석의 새예능 '놀면 뭐하니' 최고 시청률 갱신.jpg [새창]
2019/11/10 11:20:40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그 분들께 특별히 악감정이 있는것도 아는데 이상하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언행을 하시더라구요. 코드가 안 맞아서 그렇겠죠.
그런데 방송국 입장에서는 젊은 세대는 어차피 유튭, 넷플릭스등 다매체로 다 흩어졌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TV 앞에 앉아 있는 나이든 세대를 끌어 드리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2283 2019-11-11 16:52:55 4
흙수저갤 근황.jpg [새창]
2019/11/11 00:30:32
안 믿기겠지만 교과서 이외에 맨투맨 같은 영어 교재가 있다는 것을 고2 때 처음 앎. 아버지는 술먹고 맨날 행패나 부리고 엄마는 "너는 공부만 열심해 해"를 되뇌이는 분이셨습니다. 흙수저가 괜히 흙수저가 아님.
2282 2019-11-11 03:28:19 35
프랑스의 수돗물을 끓이면.jpg [새창]
2019/11/11 00:51:14
저 물을 10여년 먹은 사람으써 몇마디 남기겠습니다.

석회가 섞인 물이 건강에 나쁘다는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심지어 몸에 좋다는 것이 WTO및 유럽의 각종 건강관련 당국의 공식적 입장입니다. 물을 하루 2리터 마신다고 할 때 평균적으로 물로 섭취하는 마그네슘은 일일권장량의 12%인 52mg으로 추정합니다.(일일권장량 420 420mg)
부작용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피부가 건조해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 집의 배수관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좋은 보습제를 써야 하는 이유)

2. 저런 물(경수)를 처음 마시면 짧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시 여행중이시라면 물을 사서 드시고, 오래 머무르실 생각이라면 물갈이에 적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2281 2019-11-10 21:53:27 0
사이비종교 근황.gisa [새창]
2019/11/10 10:39:53
신은 남들이 있다고 믿는거죠. 자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2280 2019-11-10 05:22:17 1
베트남 다낭 이상 한파네요. 넘추워요 [새창]
2019/11/06 09:48:01
갑자기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이과분들에게 질문.
-273도는 절대 영도. 모든 원자의 운동이 멈춰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보다 더 낮은 온도가 있는데 측정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원자의 운동이 멈춘 것 이하로 온도는 내려갈 수 없는건가요?
2279 2019-11-10 04:23:13 24
공포의 신입사원 [새창]
2019/11/09 22:29:27
파워코드...히이이익~~~
2278 2019-11-08 23:06:43 9
베트남에서 핸드폰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11/08 17:20:09
안 그래도 호치민 가려고 준비중인데 관련 동호회나 까페가면 전부 저 날치기 이야기입니다. 알리바바라 부른다더군요. 하노이나 다낭은 안 그런데 호치민이 유독 심하다고 합니다. 수십개 조직의 수백명이 활동 중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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