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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5-11-11 23:57:15 0
로열블루색 니트를 사고싶어요. [새창]
2015/11/11 22:44:52
감사합니다. 첫번째 니트가 두께감도 있고 패턴도 있고

두번째 니트도 기본형인데 전 좀 깊은 라운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첫번째는 셔츠에 입고 두번째는 그냥 저대로만 입어도 너무 이쁠 것 같아요.

근데 이미지는 있는데 파는곳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가격 정보 공유하면 공지위반이려나요..ㅠ.ㅠ
144 2015-11-11 08:35:04 2
[새창]
아마 묘한 긴장감에서 오는 쾌감이 가장 큰 이유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섹..
143 2015-11-11 04:1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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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글보다가 울었어요.
142 2015-11-11 03:38:11 0
[새창]
만날 때 마다 섹스 하시나요?

서로 섹스 외에 여느 연인들이 다 하는 데이트는 전혀 없었고요?

지금 만나는 남자가 섹스가 둘의 스케쥴에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거라면 충분히 지금 느끼시는 감정이 이해가 될 수도 있어요.

솔직히 이야기 해본 후에 정리하시는건 어떨까요?
141 2015-11-11 03:35:30 0
[새창]
추억보정에 의한 과거보다 현재 기억속의 그녀가 더 아름다울수도 있다고, 너무 휘둘리지 말라고 말해줘야겠다 생각하며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보았습니다.

계속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안타깝고 엇갈림에 엇갈림을 거듭한 서로의 애틋한 사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글쓴이에겐 트라우마가 되었고, 그녀에겐 하늘로 가져갈 슬픈 추억이 되었지만

산사람은 살아야겠죠?

힘들겠지만 그녀에 관한, 그녀와 얽힌 마음은 접고 현재의 자신을 다듬으며, 오롯이 자신과 앞으로 만나게 될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행복한 만남 추구하길 바라요.
140 2015-11-11 03:27:09 1
[새창]
위추요.
139 2015-11-11 03:26:41 0
[익명]도와주세요..성희롱당한거같아요.. [새창]
2015/11/11 03:23:02
빼박캔트 성희롱이고 녹취해서 교육청으로 찌르시면 됩니다.
저런새끼가 교무실에 앉아있는게 놀랍네요.
138 2015-11-11 03:25:18 0
[익명]모두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쓴 작성자에요 [새창]
2015/11/11 03:17:36
저도 지잡대 나와서 현재 햄볶으며 삽니다.

햄볶으려 하면 얼마든지 볶을 수 있으니 너무 상심 마세요.
137 2015-11-11 03:24:08 2
[익명]중요한 날 전날 모텔 투숙은 지옥입니다........hell [새창]
2015/11/11 03:18:54
저라면 자진모리장단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 가셔서 이어플러그라도 구매하셔서 꽂고 주무세요.

중요한 면접이니 만큼 계신곳에서 타지인 그곳까지 오셨을텐데 꼭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D
136 2015-11-11 03:20:29 0
[새창]
작년에 만나 동거를 시작한 이들, 점차 글쓴이가 여자친구를 당연시 생각함.(발단)
여자친구가 글쓴이에게 서운해 함.(전개)
서운해 하던 중 다른남자에게 한눈을 팜.(위기)
이윽고 여자친구에게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들음.(절정)
남보다 못한 사이지만 현재까지 동거중이며 '그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중임.(결말)
-느낀점
작성자가 내 옆에 있었다면 안타까움과 동정의 마음은 뒷전이고
첫 연애부터 꽃뱀지망생 기질 있는 생각없는 고3에게 호구잡힌 개 븅신같은 글쓴이에게 플라잉 니킥을 명치에 시원하게 꽂아줄 것을 감히 확언함.
-'플라잉 니킥을 꽂을 것이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
이건 3자 입장에서 각자 느끼는바가 다를 것이라 사료되나 본인(현재 리플을 달고있는 '다잊었다')을 이입하여 현 시점을 바라보았을 때
현재 동거중이던 전 여자친구의 입에서 '다른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그녀의 집이라면 내가 짐을 싸서 나갔을 것이고
내 집이었다면 최소 하루에서 최대 3일 까지의 기간을 주어 짐정리와 동시에 이 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하였을 것임.
홈메이트도 아니며 더군다나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음에도 현재까지 동거를 지속할 이유도 필요도 없음.
다른남자에게 마음을 주었지만 몸은 그대로 글쓴이에게 허락(성교의미의 몸이 아님, 특정 공간에서의 공동체 생활에서의 의미임)하는 그녀의
이중잣대 또한 이해할 수 없으며,
이미 다른남자를 좋아하는 그녀의 의중을 듣고도 대체 무슨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알고
'요즘은 싸우지 않고 11월되서부터는 그냥 진짜 부처님이 되었다 생각하고 그냥 잘 얘기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망언을 하는지 모르겠음.
이건 잘 지내고 있는게 아님.
지금 글쓴이의 마음의 고통은 유격체조 8번'온몸비틀기'에 준하는 고통임에 틀림이 없음.
다만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임. 왜냐하면 첫 연애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할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저 말도안되는 상황속에서 다른 남자를 좋아하지만 나가살면 돈나가고 춥고 배고프고 먹을게 없으니 글쓴이 옆에서 빌붙어서 취할건 다 취하고 '널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임.
에이미친놈아 뻐큐머겅 두번머겅
135 2015-11-11 02:28:45 0
에구구구 [새창]
2015/11/11 02:28:03
이제 해보세요. 들을준비 ㅇㅋ
134 2015-11-10 22:33:33 0
[익명]19)제가 변태인걸까요.. [새창]
2015/11/10 22:29:30
정상이신데;
133 2015-11-09 17:36:42 0
남자분들 귀여운 연하 vs 섹시한 연상 [새창]
2015/11/09 17:28:52
상황따라 다를거같음..
132 2015-11-09 16:52:28 0
[익명]19 여자 성감대가 [새창]
2015/11/09 12:12:04
축하드립니다.
131 2015-11-09 16:50:55 1
[새창]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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