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력서 오타발견했는데 다시보냐는게 나을까요 그냥 냅둘까요 [새창]

다시보내세요.

인사담당자가 평가하는 기준에 맞춤법이나 오타도 평가기준이 될 수 있어요.

99 2015-10-24 21:35:51 3

[익명]자꾸 자살 생각이 들어요 [새창]

야 전화하라고 뭐가 그렇게 힘든거야 빨리 전화해 다 들어줄게 너 그러는거 아니야.

형이 제주도 살거든? 집사람한테 말해서 일주일 재워줄게. 맛있는것도 많이 사줄게. 같이 힐링여행 가자. 너 그러면 안돼.

98 2015-10-24 21:33:47 0

[익명]자꾸 자살 생각이 들어요 [새창]

저기요

01025389738 빨리 전화해 가지말고 빨리

97 2015-10-24 21:32:55 2

[새창]

전 와이프가 방구텃을때랑 화장실 문 반 열어놓고 쉬야 했을때 뽀뽀 많이 해줬어요.

글쓴이의 눈물도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허물없는 사이니까요^^)/

96 2015-10-24 21:30:41 0

투병 1년차!!!!!!!!!!!!!!!!! (feat.생일) [새창]

문제없이 치료 진전하시고 계신 와중에 생일까지 돌아오시다니..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몸의 모든 이상증세는 해당 통증부위 담당하는 권위자 및 병과가 아니라 1차적으로 주치의 교수님께 보여드린 후 연계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위에서도 다른분께서 언급해 주셨지만 브로콜리, 토마토는 정말 항암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전 위의 음식과 더불어 식수를 그라비올라 건잎을 우려낸 차로 마시고 있어요.

케모포트(항암제 정맥주입)는 일정이 다 끝나신건가요?

95 2015-10-24 21:21:32 0

[익명]자꾸 자살 생각이 들어요 [새창]

제가 말벗이 되어드릴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에 나오는 구덩이가 되어드릴테니 제게 다 푸세요.

87 2015-10-18 09:01:46 0

[익명]바람핀 년놈들 죽이고 저 자신도 죽는 상상만 2달째... [새창]

참 형식적인 답변이지만

보란듯이 출세해서 떵떵거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벤츠 내려서 똥차 갈아탄 기분이 어떠냐는듯이..

힘내세요..

86 2015-10-14 22:52:27 0

[새창]

당연히 지하주차장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