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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15-11-29 01:1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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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가 있디면 각별히 주의해야겠지만

가족들끼리 탐방식으로 가는 클럽이라면

스테이지에 서서 놀기보다는 아마 클럽문화가 이런거구나 하며 분위기만 즐기다 올 듯 합니다.

클럽=원나잇은 솔직히 비약이 굉장히 심한거고,

클럽에서 조인해서 술먹다가 MT 정도면 어느정도 말이 된다고 보네요.
189 2015-11-27 09:4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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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때가 언제인줄 아는가?
188 2015-11-27 09:4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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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인줄 알았다 꺼져
187 2015-11-27 09:4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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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벤츄라에서 주인공이 방음샤시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아~

소리지르는거요.
186 2015-11-25 23:02:49 0
하.. 저만 썩은건가요? [새창]
2015/11/25 23:01:58
사진이 돌아갔네요.. 제대로 세워주실분..
185 2015-11-25 20:3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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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먹을 것도 아닌데 원플러스원 이야기를 왜 꺼내요.
184 2015-11-25 20:37: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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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김 에 할 려 다 가 ㅋ ㅋ ㅋ

와 무슨 꽤나 선심 쓴 냥 말하네요.

전두엽이 정상이 아닌듯..

저정도면 갱생불가입니다.

만나기 싫다고 삼세번 어필 후에 지구대로 신고하세요.
183 2015-11-25 17:48: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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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지식이 뒷받침 되어야만 유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머는 따로 첨언이 있어야 저런 사태를 야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여긴 유머게시판이고 웃으려 오는 사람들이 찾는 게시판이지, 유머를 어느 시선에서 어떠한 사고를 갖고 봐야 그게 유머로 봐지는지

각까지 재가면서 봐야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우스파크가 전국 노래자랑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름만 대면 '아! 그거!'할 정도로

대중적인 애니매이션도 아닐 뿐 더러 직설적으로 사회를 풍자하는 특수한 컨셉을 가진 애니매이션이란걸 알리 만무하지 않습니까.
182 2015-11-25 12:08:50 9
[새창]
갑자기 사우스파크라는 작품에 대해 선행학습 하지 않고서는 의견조차 낼 수 없는 게시물이 되었네요..

쿠사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리플 읽다가 읭? 했습니다..
181 2015-11-24 22:37:13 5
엔터스입니다..비누주문내역..인증글.꼭봐주세요 [새창]
2015/11/24 20:38:38
힘내! 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본인의 선행의 바탕이 타인에 의한 것이던, 나 자신을 위한 것이던

실질적으로 엔터스님의 행동으로 새로운 빛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오늘의 유머와, 웃긴대학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알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천부당 만부당하게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손수 나서서 하시는 분이고,

가끔씩 이분의 행보가 하나 둘 올라오면 '아! 아직도 세상은 여기저기서 따뜻하구나.' 라는걸 느끼며 힐링도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영웅심리? 이정도면 가져도 됩니다. 아니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쉐도우 히어로 분들의 손길을 거친 한분 한분에겐 이분들이 영웅이 아니고 뭐라 불릴 것 같습니까?

저런 사람들 보란듯이 더욱 티 내주세요!

조금 더 자주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180 2015-11-23 17:17:24 0
[새창]
벗의 유무랑

회사에서 인간관계 형성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 해보시고 질문하시는거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79 2015-11-22 17:25:36 1
정치인들의 우산쓰는법.jpg [새창]
2015/11/21 20:22:32
미친놈이네..

댈걸 대세요..
178 2015-11-21 17:5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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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괜찮다는건지..

글쓴이가 애인이 생겼다고 쳐요.

본인 외의 이성과 카페나 맛집 다니고 드라이브 한다고 쳐 싸돌아다니면 기분 좋나요?

직간접적으로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개좆같은경우입니다.. 뭐가 좋아요..미친것도 아니고..
177 2015-11-21 17:4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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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한다고 까부는거면 몰라도

그분이 아직 글쓴이의 기별이 부담스럽거나 하신거라면 너무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자칫 부담스러워서 더욱 거리감이 생기면

돌이킬 수 없는 거리까지 멀어지게 되니까 말입니다.

그녀를 꼭 정복하시길 바라요.
176 2015-11-21 16:11:39 0
[60MB] 치즈짜르기 [새창]
2015/11/21 16:07:19
이게 뭐라고 다섯번이나 재생될 때 까지 멍때리고 보고있던거지.. 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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