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족하네요..

172 2015-11-20 19:37:18 6

소개팅하고온 남동생 ㅡㅡ [새창]

그냥 냅두세요.

톡하다가 실수해서 지지가 자지되는순간 그 동양여신과 동생분의 관계는 혼돈의 카오스 운명의 데스티니

171 2015-11-18 21:47:44 2

닉값에 집착하지말자 [새창]

이아저씨 귀작 주인공 아닌가여..?

170 2015-11-18 20:43:47 0

노무현의 사죄 [새창]

으..혐짤..

169 2015-11-18 20:09:26 9

내남편이 변태인지 아닌지 [새창]

아니 소라넷은 안되여...

168 2015-11-17 02:27:04 0

식당에서기분상하고왔습니다 [새창]

군침도네요..

요즘 어린친구답지않게 저런거 혼자 찾아가서 먹고 씩씩한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집 앞이면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가서 드시는건 어때요? 1분도 안되는 거리인데..ㅎㅎ;

167 2015-11-16 23:53:08 0

[새창]

바지랑 니트 배색이 약간 거부감이 드네요.. 바꿔보시는게;

166 2015-11-16 23:52:10 0

[새창]

ㅁㅌㅊ가 뭐죠??

165 2015-11-16 23:51:07 0

[질문]검은 면바지엔 어느 신발이 더 어울릴까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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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5-11-16 23:48:54 0

[익명]비많이오는날에 앞에남자가 여자쪽으로만 우산대고있음 어떤가요? [새창]

짜식 고추값하네.. 멋진새끼.. 할거같아요.

그 남자와 여자가 새 생명을 잉태한 산부와 산부의 남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밉게만 보일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63 2015-11-16 23:46:49 0

[새창]

현재 글쓴이는 외국에서 유학중이시고 글쓴이와 갈등이 고조된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 상황,

그 결혼하는 친구는 본인의 결혼식 들러리를 꼭 글쓴이가 서길 바랐던건가요?

그게 안되니까 본인의 약점을 잡고 글쓴이를 모독한거고요?

사실 오래된 친구가 항상 평탄하게만 지낼 수는 없어요. 이런저런 투다거림속에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단단해집니다.

근데 그걸 약점으로 빌미삼아서 글쓴이에게 상처를 준거라면.. 저같으면 조금 친구로써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술 드셨다고 하셨는데.. 타지에서 홀로 고생하시면서 마음고생이 참 크실줄로 압니다.

응시하신 시험 꼭 합격하시고 본문상에서 보시면 그다지 원치않는 외국 생활이신듯 하니 빨리 원하시는 것들 다 성취하셔서 귀국하세요.

가족들 품에서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듬뿍 느끼면서 앞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162 2015-11-16 23:39:14 0

식당에서기분상하고왔습니다 [새창]

읽기 힘들어서 아무도 안읽을거라 생각하셨겠지만 정독했습니다.

음식점이 푸근한 정이 없네요.

음식점 필수요소인 맛, 위생, 정!

아는 사람만 가는 동네 음식점이라면 모르겠지만 관광지나 유명맛집에서 저러면 큰일납니다.

후질근하게 차려입고 왔건 연예인에 대통령에 국회의원이던간에 어쨋든 자기 집에 음식 먹으러 찾아와준 손님인데 대우가 정말 부당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계산하는 그 집 아드님마저 문전박대 했었다면 정말 안쓰러운 상황이었을텐데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찾아가지 마세요!

161 2015-11-16 23:31:31 0

[새창]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분 같아요.

나를 인정하고 타인을 인정하면 편합니다.

나도 사람이고 저 사람들도 사람인데 나만 매사에 독창적일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