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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6-06-13 12:48: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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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주세요..
609 2016-06-13 12:4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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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립니다.
608 2016-06-13 12:45:32 8
술안주로 고추랑 호박이 남았어요. [새창]
2016/06/13 09:47:15

내 눈에만 이렇게 보인 것인가..

보노보노가 보이는 순수한 나의 전두엽은 마치 운동장에서 뛰노는 때묻지 않은 일곱살의 동심과 같구나..

오늘은 스스로에게 큰 상을 줘야겠다.. edd-202..
607 2016-06-13 12:38:39 15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3 11:30:32
사실 혼인무효소송으로 혼인이력을 말소하는 것과
혼인신고 후 이혼으로써 그 혼인관계를 청산하는 것은 한끗 차이입니다.
그리고 본인 외에는 그 이력을 조회할 수 없어요.

다만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본인의 심적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는 겁니다.
결혼은 서로 좋아하는 이성이 만나서 하는거라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아닌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거예요.
그러한 관계의 틀 안에서 남도 아니고 장인과 장모된 사람의 행실이 그릇되고 직/간접적으로 글쓴이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황에서 집사람의 중재 또 한 바랄 수 없는 막막한 상황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 쯤 되면 틀림과 다름의 차이를 알고 있다고, 내가 어느정도 저 분들이 살아온 인생을 수렴하고 인정해야지 하고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내가 정상인지 저사람들이 정상인지, 이때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온 본인의 사상까지 휘청이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니
하루빨리 맞지않는 인연들과는 선을 긋는게 확실하다 생각됩니다.

연민과 과거의 사랑의 감정으로 수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다르고 틀린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본인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606 2016-06-13 12:27:44 23/21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3 11:30:32
이혼 생각하고 있으시다니까 말씀드립니다.

혼인신고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혼인무효소송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해요.
605 2016-06-13 12:18:57 0
[새창]
맨 밑의 사진에 린넨모나미룩에 맨발에 슬립온, 그리고 포마드헤어

성공적!
604 2016-06-11 21:58:38 0
이런 속옷을 뭐라고 부르나요? [새창]
2016/06/11 21:57:52
드로즈
603 2016-06-11 18:41:16 12
주인이 또다시 재주를 부리면 멍멍이는... [새창]
2016/06/11 05:01:02
뭐지.. 서출구닮았엌ㅋㅋㅋㅋㅋㅋ
602 2016-06-11 16:57:58 0
[새창]
핑구.. 악몽편보고 공포영화 뺨치게 무서웠는데..
601 2016-06-08 22:14:12 0
[익명]죽고싶은 마음을 혼내지말고 화내지말고 그냥 이해받고 위로받고싶다 [새창]
2016/06/08 22:06:47
힘내세요. 들어드리고 싶어요 :)
600 2016-06-08 21:49:41 1
[익명]강아지 괴롭히는 학생때문에 고민... [새창]
2016/06/08 21:38:59
이거 참.. 서로 딱한 상황이네요..

일단 글쓴이께서 엄청 유한 성격을 가지신 걸로 보아 그 학생은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분께도 약간 생뚱맞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일단 그 장애학생이 타인의 재산에 대한 개념이 없다보니..
비장애인 입장에선 그걸 가르칠 수도, 선뜻 그 상황을 개선하거나 우회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매우 답답하실겁니다..

시건을 확실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아예 반려동물의 삶에 그 학생을 '인정'하시는건 어떠실지 조심스레 의견 내어봅니다.
글쓴이의 반려동물을 괴롭히는 행위만 케어하면 될듯 합니다.. 그게 문제지만 ㅠ.ㅠ
599 2016-06-08 21:42:05 0
[새창]
어디가면 오리지널/확장 한벌에 몇천원에 팔아요~_~)/
598 2016-06-08 13:53:29 0
[익명]결혼하고 외박은 왜 안되죠? [새창]
2016/06/08 00:08:27
결혼하고 왜박을 왜 하면 안되느냐가 아니라
그냥 글쓴이가 결혼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소름이네요.
597 2016-06-08 13:51:06 0
[익명]19 ) 남자 성기에 대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6/06/08 01:08:09
다운그레이드 하지마세요..
596 2016-06-08 13:50:02 0
[익명]남친의 전여친에 집착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6/08 12:00:38
그 여자친구와의 교제 이후로 부모님이 그렇게 보수적이 되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왜 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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