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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6-06-16 19:18:32 9
원나잇의 최후 [새창]
2016/06/16 14:43:18
0.01퍼센트의 확률로 내 아이가 아닐수도 있다는 거잖아?

난 아니라고..
639 2016-06-16 04:27:53 1
[새창]
다 결정된 마당에 둘의 관계에 대한 조언은 필요 없을듯 하고요.

빨리 털어내시고, 잊으시고 본인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 드립니다.
638 2016-06-16 04:25:40 0
[새창]
형이 너의 심심이가 되어줄게.
죽을만큼 외롭다면 연락해.
카톡 luckyeuijin
그리고 꼭 살아줬으면 좋겠어.
넌 10년후엔 왠지 웃고 있을 것 같다.
637 2016-06-15 18:01:45 8
[새창]
철학책으로 딸칠정도면 휴지끈이 필요가 없는 경지에 이르셨다는건데.. 이미 머리가 NAS화 되어버린..
636 2016-06-15 17:59:59 0
[익명]연애중일때 이성은 그냥 사적으로도 만나면 안될까요?내가 떳떳하면상관없나요 [새창]
2016/06/15 17:43:02
그 소소한 만남들이 빌미가 될 것 같다면 만나지 마세요.

안 그럴 것 같아도 만나지 마세요.

남자친구가 만나라고 해도 만나지 마세요.

그래야 글쓴이도 편하고 글쓴이 남친도 편해요.

애초에 이런 글 자체가 본인이 하려는 본문에서의 만남들이 뒤가 구리기 때문에 쓰신거잖아요.

그냥 하지 마세요.
635 2016-06-15 16:52:07 0
[새창]
의견 감사드립니다 :)

법정에서 허물없이 밝혀지길 저도 바라는 바 입니다.
634 2016-06-15 16:48:54 0
(약 19금)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여자도 즐긴거라고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5 09:42:22
저는 지금 부부간 성폭행에 대한 법적 공방을 치루고 있는 상황이라 위 본문 내용에 쉬이 접근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의견드려봅니다.

증거가 전부라고 생각해요.
633 2016-06-15 12:42:19 7
19) 관계까지 가진 사이..아무렇지 않아질 수 있나요? [새창]
2016/06/15 02:58:08
우선 아무나랑 할 수 없는 관계를 한 것, 고로 아무렇지 않은 관계가 아님.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은것 = 아무나랑 섹스하는 사람.
632 2016-06-15 12:41:12 0
19) 관계까지 가진 사이..아무렇지 않아질 수 있나요? [새창]
2016/06/15 02:58:08
그럴 수 없음.
631 2016-06-15 12:36:36 1
[익명]아는여자 동생이랑 차한잔마시는데 [새창]
2016/06/15 12:24:24
무슨 어장을 저렇게 성의없이 치지..
630 2016-06-15 10:36:45 6
[익명]자위용품을 샀는데 제품명을 안바꾸고 회사로 그대로 보냈어요. [새창]
2016/06/15 09:19:01
뜯어봤다는 말은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음..

노랗고 길쭉한 과일 가게에서 '아사쿠라 유X'의 압착력과 따스함을 그대로!, 오리엔탈 오너 홀!'이라는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할 적에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물품이라 배송명을 바꾸어서 보내달라고 글쓴이가 요청하셨거나 혹은 판매자 자체적으로 바꾸어서 보내준다고 한 상황인데

'VGA의 절대강자 사파이어 HD6870 1G'이런식으로 올줄 알았던 물품이

'오너홀'로 그대로 명시되어 왔다는거겠죠.

그런 상황속에서 글쓴이가 직접 그 물품을 수취하지 못하고 여자 경리분께서 대신 물품을 받고

'아.. 우리 글쓴이님은 남자구나.. 매일 외로운 밤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보낼 줄 아는 멋진 남자구나.. 갖고싶다.. 저남자..'

이런 생각을 했겠죠.

이미 그 경리는 오피스러브까지 생각하면서 글쓴이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글쓴이가 병가를 선언하며 회사에 나가지 않고 그 경리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라는 겁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실질적으로 이 물품명이 노출된 일로 회사생활에 큰 타격을 받으셨구요..

아마 그 성인용품 뭔지는 몰라도 속상해서 쓰지도 못하고 계실걸요?
629 2016-06-15 10:27:35 0
[새창]
나중에 싸울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삼촌이 조카에게 장난감이나 기타 소정의 금액으로 선물을 하는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도 아니고, 유별 또 한 아닙니다.

그 장난감(7만원 상당)이 조카의 선택에 의한 지출인지, 조카의 니즈를 파악하여 남편분 본인이 고른 물건인지도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내 조카에게 장난감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남편분의 순순한 동기에 '명분'을 운운하셨기에 남편분께서 화를 내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하지만 소소한 지출 하나하나에 대한 명분과 목적을 분명히 짚어가며 소비를 하길 원하시는건

거꾸로 말해 '쓸데없는 명분의 지출은 내가 좀 불편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언행이예요.

사실상 위의 이야기는 글쓴이가 남편분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없는 말'이지만 곡해할만한 한 문장으로 여러가지 의미의 같은맥락의 단어를 유추하게

되므로 충분히 감정의 골이 깊어질 사안입니다.

이 헤프닝 자체도 '돈' 때문에 싸웠다고는 보기 힘들어요.
628 2016-06-15 02:35:23 20
[새창]
하..

짐가질러 온다고 있는거 없는거 다 줬더니

지들 필요없는건 집앞에다가 죄다 버리고 갔네요 ㅋㅋㅋㅋ 진짜 끝까지 구질구질하고 소름끼치는 인간들이네요..
627 2016-06-15 02:17:44 65
상담후기)대체 내가 뭘 어째야하나? [새창]
2016/06/15 01:40:01
상담사의 역할은 그 상담내용에 대해 판단하고 결론짓는게 아닙니다.

어떤 미친상담원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곳에서 다시 상담 받으시길 바랄게요.

카운셀링이라는 해결방안을 그 상담원으로 인해 포기하지 마세요.
626 2016-06-15 00:42:18 1
주인님께서 플스를 사주신다는데... [새창]
2016/06/14 23:25:11
일단 유치한걸 싫어하는 사모님의 취향대로라면

언챠티드4/라스트 오브 어스/비욘드 투 소울/갓 오브 워 시리즈/콜 오브 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다크 소울3(유다희양 찬조출연) 등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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