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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016-07-30 23:20:51 2
[익명]남자친구가 있는 여자가 다른남자랑 영화보고 술마시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7/30 23:08:59
둘다 쓰레기예요^^;
789 2016-07-30 17:06:10 2
[익명]자살하고싶으네 생명의전화는 왲 ㅓㄴ화를 안받을까요 [새창]
2016/07/30 16:31:23
저한테 거세요.
788 2016-07-30 16:17:27 0
[새창]
?? 저런것도 외도라니요..

불특정 이성과의 사랑한다는 감정적 표현까지 언급되었는데 저게 가볍운 것 같은 인연이라고요?

정신차리세요. 님은 님 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합법적인 부부사이에서 자식관계로 있는 자제분 맞으시고요.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혼외자와 '사랑'을 속상이고 계신데 저게 가벼워요? 저런것도 외도냐고요?

감정선이 무뎌진건지 아니면 님도 정상이 아닌건지.. 그냥 외도 아니라 할걸 그랬습니다. -_-; 혼란스럽네요.
787 2016-07-30 16:06:40 1
[새창]
외도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성관계 사실에 대해 입증하지 않아도 지금 저 내용 정황상 증거로서 충분히 효력이 있습니다.
786 2016-07-30 12:05:47 0
[새창]
지금 이 상황에서 합의이혼은 미친소리가 맞고요.
유책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청구소송을 해야 합니다.
재산기여도에 따라서 재산분할청구가 이뤄질 수도 있고, 가정파탄의 원인인 유책배우자의 분할청구 자체가 기각될 수도 있고요.
아이는 꼭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양육비를 주기적으로 지급해야 할 수 있기에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혼소송 이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저처럼 성폭행무고로 고소당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이혼 이후에 성폭행 무고로 배우자를 고소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모든 정황과 증거 수집해놓으시고 녹음기를 생활화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변호사 선임하시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785 2016-07-30 11:35:34 12
이혼할겁니다 뒷이야기2번째입니다. [새창]
2016/07/28 23:37:48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면목없어서..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

그냥 저랑 똑같네요.. 저처럼 금수만도 못한 짐승을 데리고 끙끙 앓아오면서 사셨네요..

일단 그 와이프분과 부모와 그 다른 형제가족들은 경계성 인격장애를 심각하게 의시해볼 필요가 있고요.

지금 이 순간부터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서라도 부부관계 절대로 하지 마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88286&member_kind=bestofbest

제 마이페이지입니다.

님과 관련된 글들 읽어보시면 아마 쎄하실겁니다.

전 님 글 읽고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783 2016-07-29 06:39:28 0
이중주차해서 빼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상식을 운운합니다. [새창]
2016/07/29 06:32:17
저렇게 주차해놓고 새벽에 차빼달라고 전화하는게 상식적인 행동이냐고 저한테 반문하더라구요.
782 2016-07-29 06:38:29 0
이중주차해서 빼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상식을 운운합니다. [새창]
2016/07/29 06:32:17
저 아저씨가 지금 제가 댄 곳에 비켜줬고 제가 차를 뺄 수 있었으니
저 아저씨도 분명 나올 수 있을겁니다.
제가 입에 ㅆㅂㅆㅂ를 달면서 힘겹게 후진했으니 아마 분명 똑같이 그럴겁니다.
781 2016-07-29 06:36:05 0
[새창]
더럽네요..
the love..
우리한복 짱! 글쓴이 짱!
근데 혹시 연예인 아니시죠?
내 딸 금사월에 나온 그 검사역할했던 남자랑 똑같이 생기셨는데;;
780 2016-07-28 23:02:53 0
[새창]
같이 힘내볼까요? ^^;
779 2016-07-28 23:02:05 4
[새창]
혼자사세요.
778 2016-07-28 13:35:18 1
[새창]
절대로 행복하세요..

벼랑 끝에 몰리고나서야 비로소 진짜 내 사람을 가려낼 수 있어요.

그건 글쓴이의 사람이 아니었던거예요.

힘껏 딛고 일어나서 다시 걸어가세요.

늦지 않아서, 끝이 아닌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어서 축하해요.
777 2016-07-28 02:39:48 0
[새창]
믿음의문제임
776 2016-07-28 01:01:52 0
이 노래 듣고 울컥 했어요 [새창]
2016/07/27 23:56:31
그의 성기는 미워해도 성대는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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