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24
방문횟수 : 14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50 2016-08-22 12:33:24 0
[새창]
결혼했는데 외로우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심할 경우 괴물이 되기도 합니다.
849 2016-08-19 17:45:10 0
좋아요 150만개 [새창]
2016/08/18 20:13:04
저 따봉들은 햄버거가 아니라 골프장 잔디가 되어 돌아가겠지.
848 2016-08-18 12:33:13 18
[새창]
저도 슬슬 사이다 후기 준비중인데..

글쓴이의 사이다 후기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847 2016-08-18 03:38:10 1
쓸데없는 한탄글입니다 말할곳이 없어 여기에 끄적거려봐요 하핳하ㅏ하하 [새창]
2016/08/18 01:58:05
빵 먹고싶어요. 아마 맛있을 것 같아요.
846 2016-08-17 12:19:27 4
[새창]
말이 안되는 내용으로 이혼청구소송이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말이 되던 안되던 증거로써 그 주장에 합당한 이유로써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혼청구소송이 기각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졌을겁니다.

개인사라고 하셨지만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혼청구소송으로 상대방을 유책배우자로써 소송을 건 상태입니다.
845 2016-08-17 10:06:49 1
[새창]
이혼소송을 당하셨다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유책배우자로써 어떤 부분에서 과실을 잡히셨기에 이혼소송을 당하신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보통 성격차이로는 일방적으로 소송할 수 없습니다.
844 2016-08-17 10:03:44 1
고양이밭 [새창]
2016/08/16 21:12:20
무려 120장..
843 2016-08-17 09:51:39 1
[익명]남편이 자꾸 의심합니다. [새창]
2016/08/17 09:19:50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남편분 눈엔 그런거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842 2016-08-16 18:21:49 0
[익명]19)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8/16 11:39:48
헤어지세요.
맞는사람 찾으세요.
841 2016-08-16 18:19:45 1
[익명]전여친이 미쳤나봅니다. [새창]
2016/08/16 15:23:05
접근금지가처분신청하세요. 스토킹으로요.
840 2016-08-16 18:17:49 0
[새창]
야동을 보는건지 걱정은 안되지만 묘하다는게 무슨 표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839 2016-08-16 18:03:03 1
여성들 진정제 먹여 성폭행 한인대학생에 20년형 선고 [새창]
2016/08/14 10:28:23
그래 이렇게 해야지..

우리나라 성범죄 관련 현행법들은 썩었어요.
838 2016-08-15 14:19:39 16
[새창]
남편되실분이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 돈 1억을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렸다는 가정은 없는건가요?
그러니까 서로 있는 만큼만 있는 형편에 맞게 시작하자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요.
거기다가 대고 다짜고짜 본인에게 투자하기 아까워서 그러는거냐고 말씀을 하시니..
다시 한 번 물어보세요. 그 1억을 자산으로써 남자분이 그대로 들고 계신 상태에서 1억을 배제한 나머지 현금으로만 형편을 합치자는건지,
아니면 기타 다른 이유등으로 그 1억의 유동성이 상실되었거나 사실상 지원을 받지 않게 되어버렸다던지요.
그리고 그 1억은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혼인할 즈음 자식의 결혼에 보탬이 되라고 지원해주신 돈'입니다.
글쓴이가 벌써부터 그 금액에 대해 가타부타 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것도 매우 불쾌하게 말이죠.
전적으로 그 돈은 그 집 부모님이 그 집 자식에게 주신 돈입니다. 사용여부는 증여받은 글쓴이의 남편될 사람이 결정하는겁니다.
본문에는 '감사하게도 어쩌구저쩌구' 써놨는데 감사한게 아니라 '저 1억은 이미 내 돈'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는군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글쓴이 남편이 부모님께 지원받은 1억을 다시 부모님께 그대로 돌려드렸다면요?
-----------------------------------------------------------------------------------------------------------------------------
결혼하면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또한 중요한 것이 주거인데..감사하게도 시부모님께서 집 구하는데
보태라고 주신 돈을 주거에 투자를 안 하겠다고 하는 얘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더 좋은 집이 있는데 금액이 모자르면 어찌할 거냐는
물음에는 그 때 상황을 봐서 돈을 더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시엔 지분률을 정확히 공증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하는게 무슨 부부냐며, 부모님이 집구하라고 주신 돈은 당연히 집 구하는데 써야하는거고, 여윳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 반 나 반 이렇게 모은 돈으로만 다른 집을 구할 것이다 라는건 너무 정없는거 아니냐, 솔직히 나한테 돈을 투자하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라며 따졌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이 " 나는 분명히 상황봐서 돈을더 투자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다"입니다.
--------------------------------------------------------------------------------------------------------------------------------

장황하게 써내려가셨는데 솔직히 이 부분밖에 안보였습니다.
남자분의 행동이 답답하거나 혹은 말도 안된다고 느껴지셨겠죠. 솔직히 본문상의 내용으로는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가정을 해보세요. 아니 가정할 것도 없이 본인은 마음만 먹으면 바로 물어볼 수 있지 않습니까?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왜?' 라는 생각 해보셨으면 물어나 보세요.
대놓고 나한테 돈쓰기 아까워서 그런거냐고 쌍방 물욕덩어리로 자폭하는 말을 뱉고계시네..
837 2016-08-15 02:05:54 0
지금 당장 만렙버스 [새창]
2016/08/15 01:35:12
이미 마음만은 70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호의를 베풀어주려 하셨는데 죄송하다니 가당치도 않아요!!
836 2016-08-15 02:03:00 0
지금 당장 만렙버스 [새창]
2016/08/15 01:35:12
음.. 그게 연동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서버는 아시아(대한민국)예요..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