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1-24
방문횟수 : 14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05 2016-08-02 18:58:52 1
[새창]
남편을 위해서 빨리 파혼하세요.
804 2016-08-01 23:15:04 13
개가 주인 닮는다는거 틀린 말 아님 [새창]
2016/08/01 23:13:05
이게뭐예욬ㅋㅋㅋ
803 2016-08-01 21:22:19 0
[익명]성인용품점에 여자혼자가면은요 [새창]
2016/08/01 21:20:13
성인용품점주님한테 왜 눈치를 보세요.

그분들에게 익명님은 손님인데요.
802 2016-08-01 18:17:54 0
저 상추행범으로몰려서 조사받으러갑니다... [새창]
2016/08/01 13:14:43
이런 댓글은 고소할 수 있습니다.
801 2016-08-01 14:19:50 0
진지하게 고민상담 친구분구해요.. [새창]
2016/08/01 13:48:55
들어드리고 싶어요.
800 2016-08-01 13:35:03 24
저 상추행범으로몰려서 조사받으러갑니다... [새창]
2016/08/01 13:14:43
변호사 선임 하셔야하고
지난 글 읽어보니 사과(시인)하셨더라고요.
본인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시인하신 이력이 있으시니 이 점은 '안했다'고 후에 거짓 진술하지 마시고, 느닷없고 갑작스러워 얼떨결에 사과하였다 하세요.

참고로 성폭행 사건의 경우 피해여성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범죄가 입증되는 특수한 범죄입니다.
피해자가 피의자에게 피해당한 증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케이스인지라 많이 복잡하고 힘이 듭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셔야하며 꽃뱀이나 본인을 무고하였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을시에는 성범죄 무고죄로써 꼭 소송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본인의 혐의없음 처분을 먼저 따내는게 순서입니다.
799 2016-08-01 04:30:06 1
[익명]대중교통에서 은근히 기분나빠요 [새창]
2016/08/01 02:15:56
그리고 본문과 댓글로 묘하게 남녀프레임 가르지 마시고요.
798 2016-08-01 04:28:48 1
[익명]대중교통에서 은근히 기분나빠요 [새창]
2016/08/01 02:15:56
그렇게 앉아가시는게 불편하시면 서서가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글쓴이 논리대로면 대중교통비에 내가 1인분의 좌석면적만큼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 포함된건데
내가 0.7인분에 물건0.3인분으로 어떻게든 오롯이 나에게 할당된 범위내에서 쓰겠다는 말인데
그럼 서있는 사람들은 더 할인받고 타게요?
물건은 천장 머리 위 펜스나 바닥 다리 사이에 내려놓고 안고갈 수 있는건 안고 가시고요.
사람 앉는 좌석에다가 살 닿는게 싫다고 물건으로 점거해놓는게 저로서는 쉽게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좌석은 사람이 앉는 곳을 좌석이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불편해하는 그 하나하나를 모두 감수하고 여러 대중들이 준수해야하는 규칙들을 지키며 자유로히 이용하는 수단이 대중교통이고요.
대중교통의 의미부터 다시금 상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역시 공감할 수 없습니다.
797 2016-08-01 02:27:47 0
제발 이문제좀 해결해주세요. [새창]
2016/08/01 02:13:32
일보시고 물만 끼얹고 나오세요:)
796 2016-08-01 02:26:10 1/4
한번만 읽어주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7/31 17:51:42
돈이 없어요?

지금 돈이 없다고 했어요?

지금 여기서 그 범죄자 용서하면 님 인생이 없어질수도 있어요. 정신차려요.
795 2016-07-31 23:23:48 27
[새창]
본인은 가만히 있으세요.
794 2016-07-31 23:18:58 0
[새창]
섹스라는게 꼭 여성, 남성의 생식기가 맞부딪혀야만 이뤄지는게 아니예요.

어느 하나라도 사랑하는 둘 사이에 행해지는 성적 교감은 섹스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행위이고 상호 두 사람만 할 수 있는 겁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 말이죠.

그 와중에 서로간에 약속해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싫다'라는 표현에 대해 그 분도, 글쓴이도 의구심을 갖으면 절대 안됩니다.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혹여나 싫다는데도 강제적으로 이뤄지는 행위가 있다면 그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793 2016-07-31 23:01:50 16
한번만 읽어주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7/31 17:51:42
그 개인적인 생각은 좀 집어넣으시면 안됩니까?
만에하나 글쓴이가 진짜로 익명님 생각대로 결혼예정자에게 핑계를 대기 위해서 그 남성을 무고하려는 생각이라면
그건 법이 알아서 할 문제고 그 남자가 무고죄로 이 글쓴이를 고소하면 될 일입니다.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여지가 단 1%라도 있다면 그런 말씀은 삼가하시는게 맞는거 아니예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이사람아..
792 2016-07-31 22:46:13 48
한번만 읽어주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7/31 17:51:42
안녕하세요. 저는 혈관육종인 악성 희귀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도중 전 처의 외도로 가정파탄이 난 지경에 이르렀으나 한 번 용서를 해주고 같이 어떻게든 살아볼 생각에 정들었던 지역을 떠나 타지역으로 이사를 왔으나 계획적으로 보여지는 성폭행 무고를 뒤집어 쓰고 현재 완벽하게 가정파탄이 난 상태로 유사강간죄, 부부강간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28세 남성입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실제로 이렇게 억울한 상황에 있는 피해여성에게 추행을 일삼은 남성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고,
치료하면서 사회생활도 못하고 집에서 무직으로 하루하루 근신하고 있는 저를 무고한 여성은 피해자의 탈을 뒤집어 쓰고 저를 아주 심도있게 조사중이랍니다.

여기서 경찰 조사관들의 포커싱이 두가지로 나뉘게 된 점을 찾아볼 수 있지요.
제 전처는 지금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소 재기는 예전 장모였던 사람이 진행하였고, 아마 무고가 밝혀질 시에는 성폭행 무고로 두마리 전부 실형을 면치 못할겁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저에게 성폭행 무고를 행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심적으로 절대안정을 취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과거 전처의 지랄맞은 행적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한 번 재발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악용하여 조사서에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거의 엄지손가락 굵기로 빼곡하게 증언한 조사서를 조사관 테이블에서 봤는데
하..참.. 우리의 지난 일대기를 다 써도 그만큼도 안나올 텐데 정말 기가 찼습니다.

조사관이 제가 물어본 내용 중에,
'성폭행 무고를 행하려는 사람들은 저렇게 자극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증언을 하지 않는다.'라고 했었습니다.

혹시 성폭행 당한 일에 대하여 조사관이 물었을 때 본인의 끔찍한 경험에 대한 본능적인 자기방어심리로
'그 성폭행 사실에 관한 정확한 시기/일시, 구체적으로 어떻게 희롱하였는지(가령, 질 입구를 비비고 손가락을 넣었다. 이런식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그 당시 추행당하면서 본인이 느낀 감정, 모멸감, 자괴감의 극단적인 표현등을 정확하게 증언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게 법이라지만 결국은 사람이 조사하고 판단하는 일이어서 같은 사례의 일이어도 다른 시각에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혐의없음 처분에 대해 항소하실 의향이시면 피경험자로써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LUCKYEUIJIN카카오톡입니다.
791 2016-07-31 02:53:11 1
[새창]
음부완선 걸리신거고요.

약 바르고 할 것 없이 피부과 가시면 일주일만에 싹 고쳐줍니다.

절대로 약국에서 약바르면서 자가치료 하지 마시고 병원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걸로 3개월 고생했는데 같은반 친구가 일주일만에 고치는거 보고 통곡을 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