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받기.gif [새창]

n이 아니라 m인게 더 소름..

864 2016-08-28 23:1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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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나 변비일 가능성이 크고요.
원래 똥싸면서 아프리카tv 볼때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제친구는 휴대폰 없으면 똥도 못쌉니다.

863 2016-08-28 23:15:19 1

너무 외로워서 죽고싶어요 정말.. [새창]

1588-9191 생명의전화입니다.
특정 목적이 있다기 보다는 지금 글쓴이분이 겪는 심리적 고독을 느끼며 절망속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위한 전화인지라..
가볍게 안부를 묻거나,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나, 정말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아마 잘 들어주실겁니다.

862 2016-08-28 18:39:51 42

저격글주의/무편집주의/긴글주의) 의사들은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새창]

의료불신하면 차선책이 없습니다.

861 2016-08-28 10:40:57 2

19) 방금 있었던 당황스러운 일... [새창]

축하합니다.

860 2016-08-28 10:01:47 0

핏빛 파편(10) 이게 공간이 부족하다고 아주서지는데 대균열 1인갱신하면 [새창]

일반균열이 노란색 차원문이라면
대균열은 보라색 차원문입니다.
단계를 갱신하시면 1단당 10개의 핏빛을 더 저장할 수 있어요.

859 2016-08-27 22:2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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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를 그으세요. 그 여리여리한 팔에 무슨짓을 하고 계세요.

858 2016-08-27 13:33:30 0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새창]

?? 정상인데요?

857 2016-08-26 22:1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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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감정이 실수였다는 슬픈말은 하지 마셔요.

그 끝이 시궁창이던 불구덩이던 그 과정에서 티끌만큼이라도 행복과 사랑을 느끼셨다면 그걸로 된거예요.

그리고 그러한 과정속에서도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아야 다음번에 똑같은 상처를 당하지 않을거예요.

실수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실수로 생길 수 있는 감정이 아녜요. 본인의 사랑에게서 등 돌리지 말아요.

856 2016-08-26 22:12:55 0

[익명]나이키 에어포스 지금신으면 좀 그런가여..... [새창]

포스로우올백이랑 덩크로우올백은 유행타는 신발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신으면 나 자체가 포스고 나 자체가 덩크인겁니다.

855 2016-08-26 22:1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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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현재의 조건에서 허락되는 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꾸준히 노력하시고 찾아보셔서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실현할 수 있는 강한 자존감의 소유자가 되길 바랍니다.

자살을 생각하기엔 당신의 생명은 너무나 무겁고도 아름답습니다.

854 2016-08-26 10:54:58 71

내가 싫어하는 운전자 유형 [새창]

부산 어떤 아버지의 가르침이 생각이 나는군요.

'깜빡이를 키면 어떡해! 저 차들이 눈치채잖아!'

853 2016-08-26 09:51:39 17

나 술 사줄 남자? [새창]

111
다리를 총 세번 뜯어먹을 수 있는건가..

852 2016-08-25 22:02:16 25

나라 돈(or 제1금융권 돈) 100% 로 집 장만하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새창]

이거 삭제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엄청난 팁이네요. 감사해요.

851 2016-08-22 13:03:16 0

[새창]

문어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