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가시는 분들... 광화문 호텔(코리아나) 나눔 [새창]

멀리서 귀하고도 용기있는 발걸음 하신 분들께 요긴히 쓰이기 바라면서 글쓴이님의 나눔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추천꾹^.^*

1074 2017-02-08 20:41:35 13

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글쓴이의 "서프라이즈!" 때문에라도 뇌리에 이미 박혀있을 것 같습니다.

1073 2017-02-08 20:20:44 0

[익명]아버지가 암이 의심되는데 검사비가 없어요..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문일푼으로 병원가도 다 진료 해줍니다.

나중에 갚아야 해요.

1072 2017-02-08 15:49:56 1

우리나라의 도로위에서 '양보'라는 단어는 없어져야 합니다 [새창]

안전운전+방어운전=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양보운전

1071 2017-02-06 21:2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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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보험 미가입 직종으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시는게 좋겠어요. 건설현장직보다 수월한 아르바이트가 몇개 있답니다.

과거의 잘못이 무엇이고 그 크기가 어떠하던

죄라는건 기록으로 남는 이상 어떠한 방식으로든 평생동안 그 사람을 고달프게 하죠.

그게 죄값이예요.

1070 2017-02-06 20:49: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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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룰 자체가 말도 안되는데

제대로 된 경선과정은 무얼 말하는건지..

1069 2017-02-06 20:2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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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은 전과자라도 할 수 있지 않나요?

1068 2017-02-06 20:21:50 1

개 성대수술 관련해서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전기 충격 말고 스프레이 분사방식도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1067 2017-02-06 20:1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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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검평에서 인터넷 강의 수강하고 온라인 시험 치르고 나오는 자격증입니다.

발급비 9만원을 챙기기 위한 돈벌이 수단이고 이렇게 취득한 자격증이 인정받을거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죠.

참고로 7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요구하는 기타 기관에서 발급하는 그 자격증과 "똑같은" 자격증 코드를 가진 그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이야기 맞습니다.

1066 2017-02-06 20: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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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65 2017-02-05 20:4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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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을래? 정도의 언행으로는 협박 성립 안됩니다..

1064 2017-02-05 17:46:17 31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죄송한데 털어먹기 딱 좋은 호구같습니다.

이정도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와닿지 않을 것 같아서 심하게 말씀 드립니다.

저 모녀와 엮이지 마세요.
글쓴이의 미래가 씹창나기전에 도망치세요.

1063 2017-02-04 19:43:29 19

고민정 아나운서 "제가 문재인의 손을 잡은 이유".jpg [새창]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의 신념과
나라의 바른 길을 위해서
어렵고도 훌륭한 결정 하셨습니다.

전 비록 천원짜리지만 항상 마음은 문전대표님 옆에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062 2017-02-03 14:30:51 0

[익명]제 3금융권에 대출 받았는데 이거 심하게 안 좋은건가요..? [새창]

정확히 말하자면 3금융이 아니라 대부업체 입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과는 다른 개념이예요.

1061 2017-02-03 14:27:59 9

[익명]집을 나왔습니다. 엄마가 실종신고를 한대요. 키워준값 갚으라고. [새창]

실종신고 해도 경찰에 연락하셔서 실종 아니고 실종신고한 사람에게 내 신원과 소재가 밝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머니가 글쓴이의 소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