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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2017-08-25 12:35:43 8
[나눔] 노트북 드립니다 (Compaq nx7400) [새창]
2017/08/19 13:44:17
필요하신분께 양도되길 바랍니다.

PC가 없는 불우이웃세대에 기증될 수 있도록 알아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여튼 착한 나눔엔 추천!
1404 2017-08-24 02:08:44 5/5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3 21:18:56
본인은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X)
본인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O)
1403 2017-08-24 02:08:13 20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3 21:18:56
본인은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사랑할 줄 알게 돼요.

헌신이란 이름의 희생이 너무나 가혹하다 느껴지는 글입니다.

하늘에서 보고계실 어머니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이제라도 조금은 이성적으로,지금보다 조금 더 계산적으로 힘든 인생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옆에 있어주는 남자친구는 놓치지 않길 바라요 :)
1402 2017-08-23 09:00:44 1
질문)) 다급한 도움 도움! 모니터에 줄이 생겨요! [새창]
2017/08/23 08:57:38
패널이 외부충격에 의해 사망한 사례입니다.
1401 2017-08-23 00:01:48 0
19)여자친구와의 속궁합이 너무좋아요 [새창]
2017/08/21 20:25:41
떡정이죠.
1400 2017-08-22 19:55:05 1
[새창]
이건 싸우고 자실 사안이 아닌데요.
1399 2017-08-22 19:21:33 0
[새창]
축하드립니다.
1398 2017-08-20 03:45:18 1
아래에 술 무진장 좋아하는 아내를 둔 남편 또다시 글을 끄적입니다.. [새창]
2017/08/19 20:21:06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걸어본 길이라 얼마나 거지같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공부라 하기엔 스스로가 너무나도 짖이겨져버리고 고생이라기엔 정말 눈 뜬 장님의 심정이라 고생같지도 않고 그냥 병신같습니다.

제발요..
1397 2017-08-20 03:39:49 2
[새창]
공연히 남들이 혼인사이로 알고 있다면 혼인신고 하지 않아도 사실혼으로 인정되어 일부 법적으로 시시비비 가려볼 수 있는 상황같습니다.

노력은 해보시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금은 계산적으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의 앞날에 밝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1396 2017-08-19 15:40:04 15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05:43:06
씨발..
1395 2017-08-09 04:17:29 1
응원 한 번만 해주시겠어요? [새창]
2017/08/08 22:31:45
우리 같이 힘내봐요^^* 님 혼자아님.
1394 2017-08-07 22:37:46 0
톡노말/ 다인랭/ 솔랭 듀오 같이하실분들 초보멍뭉이 친추 주세용 :D [새창]
2017/08/07 21:33:02
친추드렸어요
1393 2017-08-07 08:21:04 11
[익명]부모가 셋(?)인 상황을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새창]
2017/08/07 07:15:40
성소수자들과 연관지을 일도 아닐 뿐더러 아주 비정상적인 연애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님은 A도 좋고 B도 나쁘지 않기에 본문과 같은 상황에서의 동거가 가능하겠지만 저들의 입장을 왜 글쓴이가 대변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사람이 감정이란게 있을진데 자신의 연인을 자매간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공유하고도 사이가 온전할 사람이 있을런지요.

그 와중에 판타지까지 언급하며 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글쓴이는..

태어날 아이 걱정보다 위 상황의 이해당사자들의 멘탈부터 조율하시는게 급선무 같습니다.

전혀 일반적이지 않고 남들과 다른 상황이 아닌 어디서도 보기 힘든 보통의 틀에서 벗어난 옳지 못한, 틀린 상황입니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1392 2017-08-07 01:46:17 1
신김치삼겹살 [새창]
2017/08/06 13:00:35
잉?? 이런건 보통 내가 사는곳 주변에는 없던데.. 이곳은..ㄷㄷ
1391 2017-08-07 01:39:13 0
[익명]내가 미1친년일까 [새창]
2017/08/07 01:35:36
제발이지 소설이길 바랄정도로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현실이라면 시설에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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