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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2017-07-19 11:31:5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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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2017-07-19 11:31:4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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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2017-07-19 11:31: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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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2017-07-19 02:39: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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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외에 가장 의지한다는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보아 글쓴이가 남자친구에게 그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점점 그분들에 대한 글쓴이의 신뢰도가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유영역을 침범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본인 스스로도 남자친구 외에 가장 의지한다고 표현할 정도라면 듣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무언가 직장동료사이 이상의 야시꾸리한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중첩되며 그들의 이미지가 쌓이고 (실제로 그분들과 면대면 하신 사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분들과 화기애애한 글쓴이의 모습을 생각하며 앞서 말씀드린 이성친구의 고유영역을 침범 당했다는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의 열등감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도 본인이 이때까지 그 들의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어떠한 스탠스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비중있게 이야기 해오셨는지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관계를 중점으로 싸우는데 아무련 관련없는 삼자들의 이름이 정자로 거론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둘 사이가 X들에 의해 더 이상 둘 사이가 아니게 되어버린 이상이 아니고선 말이죠.
1370 2017-07-19 02:2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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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가미하여 더욱 흥분상태에 빠져드시는 것 같습니다.
1369 2017-07-17 00:10:12 0
[익명]주차차량 가해자입니다. [새창]
2017/07/16 23:22:54
그냥 맡기고 마음 놓으세요.
1368 2017-07-17 00:08: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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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자체가 싸이코패스급 아닌가요?

임신하면 낳자 vs 낳지말자가 아니라 가임 가능성을 두고 성관계를 하자 vs 피임하자 정도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민증발급받은 성인들 두명이 임신이라는 상황 자체에서 이해당사자로 논할 거리가 결코 아닙니다.. 소름끼치네요..
1367 2017-07-17 00:05: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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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려는게 아니라 아내를 본인과 법적반려자로 이어진 있는 혼인이라는 족쇄를 채우기 위함 같네요.

신뢰관계가 무너진 가정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건 가정을 지키는게 아녜요. 슬하에 자녀가 있건 없건 그건 가족 모두를 좀먹는 판단일겁니다.
1366 2017-07-16 23:2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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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람들 사는데 남한테 피해 주는거 아니면 이런곳에서 오르내릴 사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대부분 그런 문제로 푸념하러 오신분들이 대다수인데 무슨 의도로 이곳에 이런 글을 쓰시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네요.
1365 2017-07-16 01:12:21 2
저...고양이가집에들어왓는데요222 [새창]
2017/07/15 16:58:53
이때까지 간택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쁜사랑하세요~
1364 2017-07-16 01:06:54 9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1:43:56
지금 본문상이나 댓글상에서 글쓴이께서 너무나도 확고하게 자신하고 계신 '이웃주민들이 언니세대가 고양이를 키우는지 조차 모른다', '고양이로 인한 이웃주민들에 대한 피해 유무'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이건 글쓴이 뿐만 아니라 동물 키우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피해를 가늠하는건 동물을 반려하는 사람이 아닌, 피해를 느끼는 당사자들의 객관적인 입장입니다.

호더가 아닐까 염려하시지만 이미 호더의 범주에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동물애호가와 호더는 한끝차이입니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동물을 반려한다면요, 혹은 그렇지 못하다면요.

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으나 일반 가정집에서 다수의 개체를 케어한다..

딱 잘라 말씀드립니다. 이거 절대로 케어 아닙니다.
1363 2017-07-15 18:34:39 5
믿고 거르는 허언증 갤러리 [새창]
2017/07/15 11:06:09
보지 만진다고 왜 말을 못하세요들..
1362 2017-07-15 12:14:55 3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은 같은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려드립니다. [새창]
2017/07/15 09:26:23
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1361 2017-07-14 16:21:07 2
망할까봐 걱정되는 동네 샌드위치집 [새창]
2017/07/14 10:59:20
꼭 우리동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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