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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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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5-08-19 13:07:01 3
한번만 프로불편러가 되보겠습니다.. 사이다게시판은 주작게시판이 아닙니다 [새창]
2015/08/19 05:25:20

저 ㅜㅜ 판 주작쟁이 아니예요..
387 2015-08-19 13:05:07 5
한번만 프로불편러가 되보겠습니다.. 사이다게시판은 주작게시판이 아닙니다 [새창]
2015/08/19 05:25:20
저는 사실 썼는데도 주작이라고.. 엄청 옛날 (최소 5년전)이라 정확하게 년도수가 기억안나지만 친구들이 ㅇㅇ이는(저) 대박이라고 할 정도로 오지랖도 넓고.. 사건도 진짜 많아서(감금당해서 신고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맞아서 유산기로 입원 술집에서 떠든다고 아저씨가 시비터서 경찰 신고 등등) 사이다 게시판 생겼을 때 신났는데요.. 처음으로 글 쓰고 베오베 가서 좋았는데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 그냥 세웠다고 주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서울 606번 버스였구요.. 생략해서 그렇지 그 중장년 아저씨 20분 넘게 이야기한 것들 다 적을 수 없어서 생략한 건데 주작 소리 듣고 속상했어요. 그 당시에 어버버하는 아저씨도 웃겼고 친구들도 대박이라고 짱 먹으라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 스마트 폰이라도 있었으면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글 올렸을텐데 아쉽네요 .. 다음에는 최신으로 증거가 있는 것들만 이야기해야되려나봐요.. 판은 자주 보지만 개자랑 글만 적어봤는데 판에서 본 주작? 이란 소리는 속상해요 ㅜㅜ.. 진짜인 사람은 주작이지 이러면 엄청 속상한거 이번에 처음 느끼네요..
386 2015-08-18 22:46:27 1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헐... 베오베... 이게 제가 모쏠일때니까 5년 6년 전 이야기인데 시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385 2015-08-17 16:58:41 0
펌글] ogn의 부당한 피드백 절차에 대해 건의합니다 [새창]
2015/08/17 14:54:20
저는 skt 엄청 팬인지라 직관 가려고 표 아무리 예매하려해도 힘들어서 그냥 암표사서 한 번 갔는데 좌석이 비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암표상들 때문인 것 같아요. 인기있는 경기는 원가 5천원짜리를 3만원 4만원에 팔고.. 안팔리면 예매 취소대신 표 버리더라구요; 진짜 놀랐던건 2천원짜리 표를 장당 2만5천원에 연좌석이라 팔고.. 차라리 현장에서 일찍가서 대기탔던 때가 마음편했던거 같아요.. 암표상 없게 신분증 검사라도 하면 자리 꽉꽉 찰텐데 뭐 고칠 생각도 없어보이고.. 돈은 계속 오르고 진짜 가격 거품 심할때는 온게임넷 직원이 암표 팔아서 개선을 안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384 2015-08-17 09:27:10 17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신촌행 버스 였습니다. 부천은 반대편 정류장에서 타야했어요ㅎㅎ
383 2015-08-17 09:23:33 16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할저씨란 단어 사용한 점 죄송합니다. 전 할아버지+아저씨의 줄임말로 할아버지도 아저씨도 아닌 분한테 쓰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어요. 그래서 저희 아빠한테도 아빠는 아직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저씨라고 (아빠 미안 ㅜㅜ) 한 적도 있구요. 제가 단어의 뜻 이해를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앞으로는 그 단어 사용 안하겠습니다. 사이다 드시러 왔다가 맹물 드시게 해서 죄송해요.
382 2015-08-17 09:19:46 34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전 할저씨가 할아버지 +아저씨의 줄임말인줄 알고 사용했구요. 이미 맘충 논란은 끝난거 아니였나요? 제가 비하인줄 모르고 사용한 부분은 죄송하지만 일부러 콜로세움은 좀..
381 2015-08-17 09:01:10 60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부들부들)
380 2015-08-17 08:59:35 3
살면서 무서웠던 일..(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5/08/16 03:11:03
친하게 지냈을 때 계모라는 소리는 못들었으니 아마도 친 엄마 맞을거예요.. 어릴 때라 말하지 말라는 아줌마 말대로 엄마한테도 지나가던 아저씨가 때리고 도망갔다고만 이야기했구.. 나중에 그 아저씨 잡히고 이랬었다 이야기했다가 그런거 말 안했다고 엄청 혼났어요.
379 2015-08-17 08:48:00 0
임요환이 시즌4 마이너스 경매2에 출연했다면.jpg [새창]
2015/08/17 00:0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 봤는데도 어색함이 없네요 ㅋㅋㅋㅋ
378 2015-08-17 08:46:20 46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어..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당. 비하 의도가 아니고 할아버지라고 부르기엔 젊으시고.. 그렇다고 아저씨도 아니고 이래서 할저씨라 적은거였는데 불쾌하셨음 죄송해요. 다음부터 할아버지도 아니고 아저씨도 아닌 나이대의 중장년층 분이라고 적도록 신경쓸게요..
377 2015-08-17 08:34:06 2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오.. 베스트 감사합니다 .. 추억 회상하며 빵사러 가야겠네요ㅎㅎ
376 2015-08-17 08:32:36 11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이모티콘 어떻게 쓰나요??
375 2015-08-17 08:31:42 14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첫째 3짤인 아기 엄마입니다 ㅋㅋ
374 2015-08-17 08:30:44 26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허 ㅜㅜ 신랑한테도 못들어본 소리를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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