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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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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5-08-24 17:02:26 0
잠깐만 웃고 갈게요 [새창]
2015/08/24 16:30:02
ㅋㅋㅋ 뭔가 엄청 속상할 거 같았는데 계속 웃음만 나요 ㅋㅋㅋㅋㅋ 로망보단 현실인가봐요 ㅋㅋㅋㅋ
402 2015-08-24 16:31:25 0
지하철 노약자석 자리 양보 [새창]
2015/08/24 01:27:24
좀 애매하네요 역시... 그냥 마음 편하게 서있는게 좋겠어요.
401 2015-08-24 03:16:11 9
장동민 vs 홍진호 지니어스 역대전적 [새창]
2015/08/20 10:45:42
헐 호빵 저분 댓글창 훑어보다가 숨질뻔.. 완전 극성 광팬 이신거 같은데.. 다른 플레이어 까내리지 마시고 응원하시는 분 응원하세요;; 장이랑 홍은 사이 좋은 걸로 아는데.. 본인이 하시는 행동이 장동민씨한테는 민폐일 수도 있다는 생각 정도는 하고 댓 다섰음 좋겠네요.
400 2015-08-21 17:13:07 3
애기가 너무 이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 엄마들은 기분 나쁘나요 ㅠㅠㅎ? [새창]
2015/08/21 17:04:43
저번에 카페에서 자꾸 어떤 남자분이 힐끔거리길래 뭐지.. 우리 아기 시끄럽나 이러고 눈치보다 눈 마주쳤는데;;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아기한테 애교(?)부리는 중에 마주쳐서ㅋㅋㅋ 민망하실까봐 조용히 나왔어요ㅋㅋ 사실 너무 웃겨서 웃을까봐 나온거긴 한데.. 제가 아이 엄마라면 조금 신경쓰일거 같아요 ㅎㅎ 기분 나쁘진 않은데 우리 아기 목청이 너무 큰기ㅡ 이러면서 눈치 보게 되더라구요.
399 2015-08-21 17:05:37 1
아기만지려는 할머니들 [새창]
2015/08/21 14:35:42
저는 괜찮아야해요.. 저희 아기가 먼저 할머니들이나 아주머니한테 눈웃음날리고 인사하고 .. 뭐 손에 뽀뽀해서 후 불며 날리고;; 아기가 그러니 할머니들이나 할아버지들이 길가다 용돈 주려하시면 거절하고..;; 슈퍼가서 사탕사서 쥐어주고 하시니 예쁘다 만지는 건 이제는 그러려니 하게되더라구요. 예뻐해주시니 저도 솔직히 기분 좋구요. 싫은 소리보단 기분 좋잖아요 ㅎ
398 2015-08-21 16:51:00 0
드릴게 있어요 [새창]
2015/08/21 15:42:24
말리면서 머리가 된다니 신세계...
397 2015-08-21 15:19:54 0
★ 전주 휴가 한옥마을 처묵처묵 [새창]
2015/08/21 01:02:43
우어.. 저도 다른건 모르겠는데 완자랑 새우만두 너무 맛있더라구요.. 심지어 새우만두는 집가는 길에 먹어서 식었는데도 맛있... 모주는 수정과? 좋아하면 잘 드실거예요 ㅎㅎ 저희집 식구들 다 수정과 안좋아해서 버림받았어요 ㅜㅜ
396 2015-08-21 14:04:06 0
분유수유해도 잘 크는거맞죠 용기좀주세요 [새창]
2015/08/21 11:11:27
모유 좋다 좋다 그래도 엄마의 사랑만큼 좋은 거 없다고 저희 할머니가 항상 이야기 하셨어요. 분유먹는다 나쁠 것 없고 모유 먹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구요. 저 완모인데요 모유 좋은거 딱 두개 있었어요. 분유타고 식히는 것보다 빠른 거랑 짐 적은거요. 저도 모유 좋다 아기 모유 먹여라 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는 해요. 그런데 제가 추천하는 건 초유지 완모는 아니거든요. 신경쓰지 마세요. 보니 초유는 먹이신거 같고 요즘 분유 진짜 잘나와요. 엄마들 영양분 다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안먹잖아요. 미역국 후다닥 말아먹고 젖먹이지. 오히려 그런거 생각하면 분유가 더 영양식이예요. 모유 안 먹어서가 아니고 가끔 아기 크려 아플 때 있어요. 그리고 발달 하나도 안느려요. 전에도 썼는데 저희 아기 안기어다녀서 걱정했는데 기는것 건너뛰고 바로 물건 잡고 걸어다녔어요. 아기 성향이예요. 지금도 말 느린데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머리가 나쁘거나 늦는게 아니고 그저 저희 아기가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자기가 필요하면 말로 의사소통 하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 친구분이 내 ㅇㅏ기가 이랬으니 다른 아기도 이럴거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나중에 부끄러워 하실거예요.
393 2015-08-20 15:37:56 29
확실히 덩치 크고 인상 더러우면 세상살기 편함 [새창]
2015/08/20 13:02:08
저희 동생이 덩치가 크고 정색하고 입다물면 인상이 진짜 더럽거든요 (입열면... 후...) 데리고 다니면 진짜 편합니다 ㅎㅎ 도를믿으세요 아주머니들한테 잡혀도 동생이 뭡니까? 이러면 길만 묻고 가세요ㅋㅋ 그에 비해서 저는 얼굴이 순둥순둥해서 (동생 말로는 입만 안열었으면..) 자주 잡히는데 동생 얼굴이 부럽지는 않습니다. 네버..!
392 2015-08-20 15:31:20 0
커피 종류와 특징.jpg [새창]
2015/08/20 09:41:27
그거랑 비슷한 건데 에스프레소에 생크림 올려서 휘휘 저어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391 2015-08-20 15:23:19 0
26개월 아기 배변 가리는 중인데.. [새창]
2015/08/20 10:01:41
댓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오늘만 벌써 팬티 5개 빨고 왔네요.. (쥬륵) 잠시 정체기라 생각하고 안혼내야겠어요... 뭐 저희 동생도 12살까지 자다가 실수하고 그랬는데 언젠가는 되겠거니 하고 넘겨야겠어요 ㅎㅎ
390 2015-08-20 15:14:34 0
커피 종류와 특징.jpg [새창]
2015/08/20 09:41:27
아.. 진짜 커피 좋아하는데 임산부...ㅜㅜ 먹고싶으면 이거라도 보고 힐링해야겠네요... 좋은 안식처(?) 감사해요 ㅎㅎ
389 2015-08-19 13:21:28 3
버스에서 군복 입은 아저씨 퇴치?한 썰 [새창]
2015/08/17 06:30:17
제가 모쏠때니까 2009년 전이었다는 것만 생각나서 정확하게 연도를 말씀 못드리지만요. 생략해서 그렇지 20분 넘게 아저씨가 소리지르셔서 기사아저씨도 아저씨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도 하셨어요.. 서울 606번 버스였구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당시에는 버스 정류장이 다 인도 옆에 있었어요. 도로 가운데 있는 곳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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