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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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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16-03-15 19:43:03 0
검은고냥이님께 받은 나눔 후기! [새창]
2016/03/15 19:40:42

이게 과자더라구요.. 아들이 다 뜯어서 만들고 있는데 알게 됐어요 ㅠㅜ..
837 2016-03-14 00:54:46 0
제가 열이 나네요.. [새창]
2016/03/13 16:45:00
혹시 오른쪽 옆구리쪽 등이 아프신가요??.. 그 쪽이 아프면 큰병원 가보세요. 제가 열이 그렇게 나고 등이 아팠는데 신우신염이었어요.
836 2016-03-14 00:53:14 0
절대 사과를 안하는 아이(질문글) [새창]
2016/03/13 19:09:40
안하더라구요.. 말이 통하면 하겠지 했는데.. 엄청 착한 말하고 행동하면서도.. 시키는건 절대 안해주네요 ㅜㅜ
835 2016-03-14 00:48:58 0
절대 사과를 안하는 아이(질문글) [새창]
2016/03/13 19:09:40
어우 ㅋㅋ 귀여워라 ㅜㅠ.. 너무 예쁘네요.. 저희 아들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했을때도.. 지금도.. 시키는건 절대 앻
834 2016-03-14 00:45:10 0
절대 사과를 안하는 아이(질문글) [새창]
2016/03/13 19:09:40
저나 신랑이나 아이한테 사과를 잘하는데 ㅠㅜ 고집이 황소 고집인가봐요.. 조언 감시합니다 ㅜ 사과 더 만ㅍ이 해봐야겠어요
833 2016-03-14 00:41:50 0
절대 사과를 안하는 아이(질문글) [새창]
2016/03/13 19:09:40
미안해 대신 사랑해 라고 하는 것도 좋겠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방법을 바꿔봐야겠네요..
832 2016-03-14 00:38:21 0
임테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6/03/13 21:35:49
질외도 낮긴하지만 임신 가능해요~ 바로 진하게 나온거면 확실하네욥
831 2016-03-12 14:00:40 14
[새창]
콧물까지 흘리면서 ㅜㅜ.. 핡 저희 신랑 시그널 안보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 드라마보고 처음 따라 울었어요.. 김혜수 울때랑 조진웅 울 때 자꾸 내용 물어보면서 울어서 ㅠㅜ 집중 못함
830 2016-03-11 14:45:34 1
남자가 하는 육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1 14:38:34
진짜 좋은 남편이시네요~! 저희 신랑은 막 굴리더라구요. 1차로 놀이터 가서 뛰어놀게하고 날이 추워서 못노는 날에는 신랑은 앉아서 공 던지고 아이가 주워오고 (...? 강아지랑 놀아주는 것 처럼... ㅜㅠ) 한 한시간 두시간 하고 2차로 목욕시켜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목욕하면서 놀다가 누워서 책 읽자 하고 딩굴거리면서 책 읽게 하면 신랑이랑 아들 둘다 코 골고 자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4살 넘어가고 자아도 생기고 말도 잘하니.. 안먹혀요 ㅜㅜ 공 던지면 아빠가 주워서 가져와 이렇게 시키네요.. 핡.. 그래도 아기 낳을 때까지는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글 남겨봐요..
829 2016-03-11 14:20:50 0
쪼물쪼물 만드는거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신분 있나 [새창]
2016/03/10 11:26:42
4살짜리 아들 있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식빵같은 거나 밀가루 반죽으로는 잘 놀긴 하는데.. 일단 손 들어봅니당!
828 2016-03-11 14:16:48 0
만42개월경 질문드려요 본삭금 [새창]
2016/03/11 11:06:37
저희 큰 아들이 33개월인데 1. 양말신기 2. 과자봉지 찢기 (캔디류 같은 작은 것도 잘 뜯어서 먹어요) 3. 젓가락질 ( 일반 젓가락 말고 위에 붙어 있는 젓가락은 콩이랑 밥도 집어서 먹어요) 5. 옷입기 6. 옷 벗기 (작은 단추 옷은 오래 걸려요)

이정도 하고 있구요.. 연필은 손가락 총모양 해서 쥐어주는데 아무래도 혼자는 못잡더라구요. 옷걸이에 옷 집어 넣어서 거는 것은 옷걸이가 위험해서 안시켜 봐서 모르겠는데 1 자형으로 외투 거는 옷걸이? 헹거? 에는 혼자 잘 걸고 와요.
827 2016-03-10 19:20:51 0
본삭금) 임신 말년에 무엇이 가장 드시고 싶으셨어요? [새창]
2016/03/09 21:57:14
애 낳으니 외식이 너무 하고 싶어요 ㅜㅠ... 고기 구워먹는 곳은 두돌은 넘어야 가니... 맛있는 외식 시켜주세욥
826 2016-03-10 19:18:49 0
베비언스 먹여보신 분 있나...? [새창]
2016/03/10 10:29:10
모유 수유 하면 베비언스 너무 좋아요.. ㅜㅠ 나가면 수유실 없는 곳이 더 많아서... 많이 먹이는게 아니니까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825 2016-03-08 23:27:35 0
신생아 검사 항목좀 봐주세요 [새창]
2016/03/08 13:54:36
청력 검사는 보건소에서 쿠폰 줘요! 그거 내면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824 2016-03-08 02:00:39 0
애들 방구소리는 뿌웅이 아니라 피식 요러지 않나요? [새창]
2016/03/07 22:23:21
태어난지 4일됐을 때 집에 데려왓ㅋ는데 방귀소리가 부르르륵 뿌뿌뿡 하고.. 뀌었습니당 ㅜㅜ 30일 넘은 지금도 부앙 한번 뀌고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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