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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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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6-03-25 08:23:19 5
아기가 아픈게 엄마탓인가요?? [새창]
2016/03/24 19:40:11
맞아요.. 신랑 본인한테 옮았다고 그랫ㅅ는데 ㅜㅜ.. 제가 오해하게 적었네요..
852 2016-03-24 10:35:57 1
해탈한기분이예요ㅋㅋ [새창]
2016/03/24 02:16:20
저희 남편이 첫째때 그 소리 했어요. 심지어 남편 친구들은 다 미혼이고 제가 봤을 때는 결혼 못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에요. 지 친구들 시어머니 말만 듣고 그런말 하길래 니가 그 소리 안나오게 해준다고 첫째랑 둘이 두고 전 작은방 문잠그고 오랜만에 꿀잠 잤어요. 한 두번은 할만했는지 니가 일하고 자기가 애본다더니 그 다음날 오랜만에 쉬었더니 몸 긴장이 다 풀려서 너무 아파서 입원했거든요. 하혈도 하고 해서 한 4일정도 보더니 앓아 눕고는 그런 소리 안하더라구요. 둘째 낳기전에 친구들이랑 시어머니한테 헛바람 들어서 또 한 소리하길래 그럼 나 둘째 낳고 몸조리하게 첫째 둘째 니가 봐~! 했더니 바로 사과하고 둘째 낳고서는 알아서 다 해줘요. 제가 설거지 하려하면 뺏어서 본인이하고요.
남편 휴가 받을 때쯤 애 맡기세요
851 2016-03-23 18:22:46 1
도와주세요 !!! 6개월아이 모유 관련 [새창]
2016/03/23 17:17:33
쓰트레스 받지마시구 물을 많이 드셔야해요. 저는 스틸차 를 주전자 가득 끓여서 하루에 2~3리터 마시고 있어요. 그래도 완전 젖이 마르기 직전 상태에서 늘리는 중이라 밤에는 분유 130먹이고 수유해요.모유 늘리기.. 힘내요 저희 ㅜㅠ
850 2016-03-23 16:00:11 0
4~6세 남아 옷 나눔(1) [새창]
2016/03/23 15:36:55
33개월 아들있는데... 나눔 신청 합니당! 옷이 너무 예쁘네요
849 2016-03-18 13:17:26 0
엄마만 좋아하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6/03/18 11:40:34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귀여워라 ㅋㅋㅋ 전 아버님이 찍은 사진이 더 귀여운데요?ㅋㅋㅋㅋ
848 2016-03-18 09:27:58 2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2016/03/18 03:10:10
어후 ㅋㅋ 생각만으로도 제가 뿌듯하고 아드님이 대견하고 그러네요
847 2016-03-17 12:45:50 40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0:55:22
아기는 포동포동이 진리인데 뭘 모르네요! 그리고 ㅡㅡ 얼굴 자리도 안잡았는데 무슨 수술... ㅋㅋㅋ 저 아기때 쌍커플 없있는데 지금 있어요.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게 아기 얼굴이고 그냥 그 자체로도 사랑스러운데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846 2016-03-17 06:31:10 16
'비겁한' 흡연충들 [새창]
2016/03/17 02:50:50
저도 흡연하시는 분들 정말 안좋아해요. 첫째 아기때.. 흡연자분이 따라와서 담배연기 아기한테 뿜은 적도 있었구요 어제만해도 45일 아기 안고 큰애 어린이집 차 기다리는데 굳이 제 옆에서 뻑금 뻐끔.. 같이 기다리던 엄마 한 분이 뭐라해도 무시하고.. ㅋㅋ 그래도 흡연충이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일부니 어쩌니해도 사람에게 충이란 단어를 붙이는 건 좀 그러네요.
845 2016-03-17 01:53:14 0
0-12개월 아기내복 나눔합니다~ [새창]
2016/03/16 12:06:26
메일 확인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844 2016-03-16 17:56:23 0
아기 분유량...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3/16 17:40:10
분유는 하루 1L 넘으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뱃골이 큰 애들은 포만감이 느껴지는?? 분유로 바꿔야 한다고 들었어요. 전 모유 수유인데 아들 뱃골이 커서 하루종일 젖만 물리고 잇ㅅ어요 ㅜㅜ 첫째 재울 때 분유 200미리 주는데 그거 먹고도 더 달라고 우는 것 보면 양이 큰 애들이 있나봐요.....
842 2016-03-16 15:19:46 0
0-12개월 아기내복 나눔합니다~ [새창]
2016/03/16 12:06:26
앗.. 늦었나요?? 이제 45일 되는 남자아이인데.... 가능하다면 나눔 받고 싶어요!
841 2016-03-15 19:51:17 0
검은고냥이님께 받은 나눔 후기! [새창]
2016/03/15 19:40:42

무려 한시간 동안 쪼물닥 쪼물닥 하면서 만들었어요 ㅋㅋ 검은고냥이님 감사해요! 음식인데.. 먹지는 못하지만;(죄송해요 ㅠㅜ) 지금도 만든 것들 합쳐서 다시 만들고 있네요 ㅋㅋ 나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용
840 2016-03-15 19:46:55 0
검은고냥이님께 받은 나눔 후기! [새창]
2016/03/15 19:40:42


839 2016-03-15 19:46:12 0
검은고냥이님께 받은 나눔 후기! [새창]
2016/03/15 19:40:42

신나서 손 씻자는 것도 무시하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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