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진짜 엄청! 힘들어요. 다시는 하기 싫을 정도로 그런데 너무 예뻐서 그 힘든 일을 다시 할 수 있더라구요..

867 2016-04-04 12:13:46 0

[새창]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게 그쯤 통잠을 자니까 기적이라고 하는건데 이미 5시간 정도씩 통잠을 자고 있는거면 엄청 순하네요. 그리구 지금도 잠투정 잇ㅅ으면 100일에도 잇ㅅ을 확률 커요. 보냈다가 데려왔는데 잠투정 있으면 다시 보내실거 아니잖아요 ㅜㅜ.. 남편분이 어느정도 감당하셔야하는건데.. 보통 예민한 아가들은 10분자고 일어나요. 안아줘야 10분자고 내려놓으면 울고... 이게 반복인데 잠투정 정도는 참으시라고 하세요..

866 2016-04-04 10:57:06 0

자이언트베이비 출산기 [새창]

헉.. 고생하셨어요.. 전 다 3키로 초반에 낳았는데도 힘들었는데... 1키로를 더......

865 2016-04-03 21:06:57 0

오늘 예정일인 산모예요.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새창]

아기 낳고 돌까지?? 봐야하는걸로 알아요. 최장 2년인가 1년인데 ㅜ 혹시 모르니 합의는 끝까지 미루세요. 아마 양수 안에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는거니까요

864 2016-04-03 21:03:19 0

5세 전후 남아옷 나눔(4) [새창]

기다리고 있었어요! [email protected] 입니당

863 2016-04-01 13:12:15 18

산후조리원 엄마·아기 각방에서 한방으로..??? [새창]

산후 조리원 갈 이유가 없네요;;

862 2016-04-01 11:24:34 0

프로듀스 101) ep10을 보고.. [새창]

전소연양도 좋은데 ㅠㅜ

861 2016-03-31 16:53:45 0

조산끼로입원중인데 [새창]

헉 ㅜㅜ 고생하시네요.. 조산은 보험비도 안나와서 진짜 쌩돈 나가더라구요...ㅜㅠ.. 3주만 버티면 아가가 인큐베이터 안가고 예쁘게 품으로 올거예요! 37주까지 힘내세요...

860 2016-03-31 11:57:26 0

5세 전후 남아옷 나눔(4) [새창]

네! 감사합니다 ㅎㅎ

859 2016-03-31 11:40:15 0

5세 전후 남아옷 나눔(4) [새창]

앗! 신청합니다 ㅎㅎ 33개월인데 100은 좀 작고 110은 살짝 크게 입고 있어요.

858 2016-03-30 23:36:15 0

병원밥이 맛이가 없어여..... [새창]

저도 입원 많이 하는 편인데.. 친정 근처 병원은 자율 배식인 곳이 있어요 ㅋㅋㅋ 밥이랑 반찬들 다! 마음대로 퍼가는데 맛도 있어서 면회 온 사람들도 자기돈 내고 밥을 사먹더라구요.

857 2016-03-30 21:55:32 0

남아 옷 나눔(3) [새창]

엇 110사이즈 좀 크게 맞는데 5번이 110인데 크면 다른 옷들이 작을 수도 있겤ㅅ네요 핡

855 2016-03-30 16:06:14 0

[새창]

저희 큰 아들도 9개월에서 10개월 넘어갈 때 오메가3 한통 다 터서 기름?? 빨아먹었는데 엄청 멀쩡해요.... 구토하거나 설사하는거 아니면 괜찮으니까 잘 지켜보기만 하시먼 될거같아요

854 2016-03-25 08:31:46 10

아기가 아픈게 엄마탓인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ㅜ.. 애기가 보채서 확인도 못하고 있었는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아기 아파도 시댁에 말 안하려구요.. 첫째 아플 때 말 안하니 뭐라그러셔서 말했던건데 그냥 입원하고 잇ㅅ는 동안 속이라도 편하게 말 안하고 나중에 혼나려고요 ㅋㅋ